시장 국면 적응형 다중 모달 앙상블 강화학습과 이중 프로세스 지식 증류 기반의 지능형 트레이딩 시스템. 각 쪽에 발표자료 그림, 발표 스크립트, 한 문장 요약과 쉬운 말을 싣고, ‘자세히 풀어보기’ 버튼을 누르면 원리·비유·계산 예시·용어 풀이가 펼쳐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업인공지능학과 박사과정 허상훈입니다. 오늘 「시장 국면 적응형 다중 모달 앙상블 강화학습과 이중 프로세스 지식 증류 기반의 지능형 트레이딩 시스템」을 주제로 학위논문 심사 발표를 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심사를 맡아 주신 위원장님과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 장 전환“먼저 전체 연구 구성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조인사 후 바로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표지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이 발표가 어떤 논문을 다루는지 알려 주는 첫 장입니다.
시장 계절을 읽고, 여러 AI가 의논한 지혜를 빠른 AI에게 가르쳐 매매하는 연구입니다.
제목을 한 문장으로 풀면 "시장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채고, 여러 정보를 함께 보는 AI 여러 명이 의견을 모은 뒤, 그 똑똑하지만 느린 판단을 빠른 작은 AI에게 가르쳐서 실제로 사고파는 시스템"입니다. 이 해설서 전체에서는 야구팀 비유를 자주 씁니다. 경기 전 분석팀(느리고 똑똑한 선생님)이 타자(빠른 학생)를 훈련시키고, 경기 중에는 타자 혼자 칩니다.
시장 국면 적응형 · 다중 모달 · 앙상블 강화학습과 · 이중 프로세스 · 지식 증류 기반의 · 지능형 트레이딩 시스템
| 제목 조각 | 쉬운 뜻 | 비유 | 담당 연구 |
|---|---|---|---|
| 시장 국면 적응형 | 시장의 계절(상승·하락·횡보)이 바뀌면 전략도 바꿈 | 날씨 따라 옷 갈아입기 | 연구 1 |
| 다중 모달 | 차트 그림·지표 숫자·뉴스 글을 함께 봄 | 눈·귀·코를 다 쓰기 | 연구 1 |
| 앙상블 강화학습 | 해 보며 배우는 AI 여러 명의 의견을 섞음 | 계절별 선수단의 회의 | 연구 1 |
| 이중 프로세스 | 느리게 깊이 생각하는 머리(System 2)와 빠르게 반응하는 머리(System 1)를 나눔 | 시험 전날 공부 / 시험장에서 바로 답 쓰기 | 연구 2 + 3 |
| 지식 증류 | 큰 AI의 지혜를 작은 AI에게 옮겨 담음 | 명인의 노하우를 제자 몸에 익히기 | 연구 3 |
| 지능형 트레이딩 시스템 | 스스로 판단해 사고파는 AI | 투자용 자율주행차 | 전체 |
"시장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채고, 여러 정보를 보는 AI들이 의논한 지혜를, 빠른 작은 AI에게 가르쳐서 실제로 사고파는 시스템"입니다.
| 논문 속 구성 | 야구팀 비유 | 하는 일 |
|---|---|---|
| 시장의 숨은 상태 | 상대 투수의 진짜 컨디션 | 직접 볼 수 없어 단서로 짐작 |
| 연구 1 · 다중 모달 앙상블 | 계절별 전문 코치진 15명 | 계절에 맞는 전략 제시 |
| 연구 2 · 하이퍼그래프·LLM 토론 | 증거 지도를 편 전략 회의 | 공격·수비 코치가 증거로 토론, 감독이 결정 |
| 오프라인 증류 | 스프링캠프 훈련 | 코치진의 지혜를 타자 몸에 익힘 |
| 연구 3 · 학생 1D-CNN | 타석의 타자 | 투수 손끝(호가창)만 보고 0.012초에 판단 |
| Phase 1 / Phase 2 | 연습 경기 / 공식 경기 | 결론은 공식 경기 성적으로만 |
표지는 오래 머무는 장이 아닙니다. 인사 → 이름과 소속 → 논문 제목 → 심사위원께 감사 순서로 짧게 말하고 바로 2쪽으로 넘어갑니다. 첫인상은 내용보다 차분한 목소리와 또렷한 제목 낭독에서 결정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시장 국면 | 시장의 큰 분위기. 오르는 장(상승), 내리는 장(하락), 오르락내리락하는 장(횡보) | 계절. 봄·여름·겨울마다 입는 옷이 다르듯, 시장 계절마다 쓰는 전략이 다름 |
| 적응형 | 상황이 바뀌면 스스로 방식을 바꿈 | 날씨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사람 |
| 다중 모달 | 여러 종류의 정보(그림, 숫자, 글)를 함께 씀 | 눈·귀·코를 다 써서 상황을 파악하기 |
| 앙상블 | 여러 AI의 의견을 섞어 하나로 결정 | 반 친구 여러 명의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학급 회의 |
| 강화학습 | 해 보고, 점수를 받고, 점수가 오르는 쪽으로 행동을 고치는 학습 | 강아지에게 잘하면 간식을 주며 훈련하기 |
| 이중 프로세스 | 느리게 깊이 생각하는 머리(System 2)와 빠르게 반응하는 머리(System 1)를 나눠 씀 | 시험 전날 밤새 공부(느림) / 시험장에서 바로 답 쓰기(빠름) |
| 지식 증류 | 큰 AI의 지식을 작은 AI에게 옮겨 담음 | 명인의 노하우를 제자 몸에 익히기, 진한 핵심만 뽑아 작은 병에 담기 |
| 지능형 트레이딩 시스템 | 스스로 판단해 사고파는 AI 매매 시스템 |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의 '투자 버전' |

본 논문은 세 단계의 연구로 구성됩니다. 연구 1은 차트, 기술지표, 뉴스 감성을 융합하고, 시장 국면별 PPO 전문가를 성과에 따라 동적으로 결합하는 국면 적응형 앙상블입니다. 연구 2는 자산 간 정보 전이를 하이퍼그래프 근거로 만들고, 역할을 나눈 LLM 에이전트가 그 근거를 인용하며 토론해 합의에 이르는 구조입니다. 연구 3은 앞의 두 교사가 만든 정책 분포와 합의문 표현을, 호가창만 보는 경량 학생 모델에 함께 증류합니다. 통합 시스템은 오른쪽의 네 가지 연구 질문으로 검증합니다. RQ1 수익성과 하방 위험, RQ2 성과의 통계적 유의성, RQ3 모듈 기여와 민감도, RQ4 실행 지연과 잠재 표현입니다.
▶ 다음 장 전환“본론에 앞서, 이 연구로 나온 실적을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강조‘세 연구 → 하나의 통합 시스템 → 네 개의 RQ’ 구조를 첫 1분 안에 각인시킨다.
논문은 연구 3개로 이루어지고, 완성된 시스템을 질문 4개(RQ1~RQ4)로 검사합니다.
세 단계로 만들고, 네 가지 질문으로 검사했습니다.
왼쪽은 '무엇을 만들었나'(연구 1·2·3), 오른쪽은 '잘 만들었는지 어떻게 확인했나'(RQ1~4)입니다. 요리로 치면 왼쪽은 재료 손질·양념·조리의 세 단계, 오른쪽은 맛·위생·재료별 역할·조리 속도를 따지는 심사표입니다.
| 구분 | 흔한 오해 | 실제 논문 |
|---|---|---|
| 이동평균선 50(SMA50) | 가격이 SMA50 아래로 가면 하락 전문가를 부름 | SMA50은 XGBoost를 가르칠 정답표를 만드는 데만 씀. 그것도 Phase 1에서만 쓰고, Phase 2에서는 Trend-scanning 정답표로 바꿈 |
| 실제 매매 때 | SMA 규칙이 신호를 줌 | XGBoost가 128칸짜리 상황 카드(s_t)를 보고 스스로 확률을 계산함. SMA 규칙은 실매매에 직접 쓰이지 않음 |
비유하면 SMA50은 모의고사 채점용 정답지입니다. 학생(XGBoost)은 정답지로 공부하고, 실제 시험장에서는 정답지 없이 문제(상황 카드)만 보고 답을 고릅니다.
"차트·지표·뉴스를 128칸 카드 한 장으로 합치고 → 지금이 상승·하락·횡보 중 어느 계절인지 판단해서 → 그 계절 전문가 5명의 의견을 최근 성적에 비례한 발언권으로 섞어 → 매매한다."
학교 대표팀에 여름 전문 5명, 겨울 전문 5명, 장마 전문 5명, 총 15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매시간 감독이 "지금 계절이 뭐지?"를 판단하고, 그 계절 선수 5명만 경기장에 내보냅니다. 그 5명이 의견을 내면, 최근 한 달 성적이 좋은 선수의 말에 더 큰 비중을 줘서 최종 작전을 정합니다.
| 정보 | 어떻게 만드나 | 결과 | 비유 |
|---|---|---|---|
| 차트(시각) | 최근 60개 1시간봉 차트를 224×224 그림으로 그림 → ResNet-18 + CBAM이 읽음 | 128개 숫자 | 사진 감별사가 차트 사진을 보고 128가지 항목을 체크 |
| 기술지표 | MACD(추세 변화), RSI(과열도), ATR(출렁임) 등 계산 | 64개 숫자 | 체온·맥박·혈압 측정표 |
| 뉴스 감성 | 24시간 동안의 뉴스 제목을 DeepSeek 모델이 긍정·중립·부정으로 채점 → 평균, 뉴스 개수, 점수 흔들림, 최고·최저 점수 요약 | 32개 숫자 | 하루 동안 들은 소문의 분위기 요약 |
세 정보의 칸 수가 다르니 먼저 모두 128칸 양식으로 맞춘 뒤 합칩니다.
비유: 일기예보(뉴스)를 듣고, 창밖 보는 동생(차트)과 온도계 보는 형(지표) 중 누구 말을 몇 % 믿을지 정하는 것입니다. "크로스모달"은 서로 다른 종류(모달)의 정보가 서로를 보고 비중을 정한다는 뜻입니다.
XGBoost란? 작은 결정나무 300그루가 차례로 앞 나무의 실수를 고쳐 가며 판단하는 AI입니다. 스무고개를 300명이 이어서 하며 앞사람의 틀린 추측을 바로잡는 것과 같습니다.
공부할 때 쓰는 정답표(Phase 1 기준) - SMA50의 기울기(한 시간 사이 이동평균이 몇 % 변했나)와 최근 20시간 변동성을 봅니다. - 상승장: 기울기가 상위 40% 수준으로 오르고, 변동성은 너무 크지 않음 - 하락장: 기울기가 상위 40% 수준으로 내림 (변동성과 상관없음) - 횡보·변동장: 기울기가 약하거나, 변동성이 상위 25%로 너무 큼 - Phase 2에서는 이 정답표 대신 "앞으로 1~5일 추세"로 매기는 Trend-scanning 정답표를 쓰고, 공부 기간 안에서만 씁니다.
실제 판단할 때 (매시간) XGBoost가 128칸 카드를 보고 확률을 냅니다. 예: 상승 25% / 하락 62% / 횡보 13%.
60% 규칙(신뢰도 기반 전환) - 가장 높은 확률이 60% 이상이면 계절을 바꿉니다. 위 예는 하락 62%이므로 하락장 팀을 내보냅니다. - 60% 미만이면(예: 40/35/25) 하던 계절 그대로 갑니다.
비유: 에어컨 온도조절기는 25도에서 켜지고 23도에서 꺼집니다. 24도 근처에서 계속 켜졌다 꺼졌다 하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계절 판단도 애매할 때마다 선수단을 바꾸면 매번 사고팔아서 수수료만 나갑니다. 이 현상을 휩소라고 합니다.
| 계절 | 선수 수 | 점수(보상) 규칙 | 비유 |
|---|---|---|---|
| 상승장 | PPO 5명 | 재산이 많이 불면 높은 점수 | 공격수: 골 많이 넣기 |
| 하락장 | PPO 5명 | 최근 24시간 동안 손해 볼 때의 흔들림 대비 수익(Sortino) − 거래비용 | 수비수: 실점 안 하기 |
| 횡보장 | PPO 5명 | 수익 − 비중을 자주 바꾼 만큼 감점 | 미드필더: 괜히 뛰어다니지 않기 |
같은 계절의 5명은 같은 방법으로 훈련했지만 출발점(난수 시드)이 달라서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선생님에게 배운 5명이 같은 문제를 조금씩 다르게 푸는 것과 같고, 이 다양성이 있어야 섞었을 때 실수가 줄어듭니다.
선거와 비교하면 이것은 "1등 한 명만 뽑는 반장 선거"가 아닙니다. 최근 성적이 좋을수록 표를 더 많이 주는 가중 투표에 가깝습니다. 모두 발언권이 있되, 잘하는 사람 목소리가 더 큽니다.
① 성적 기준: 최근 30일(720시간) Sharpe - 각 선수가 최근 30일 동안 출렁임 대비 얼마나 꾸준히 벌었나를 점수로 매기고, 1년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 30일인 이유: 1~2일은 우연에 너무 흔들리고, 1년은 지금 시장 분위기를 못 따라갑니다. 한 달이 그 사이의 절충입니다.
② 발언권 공식
wi = eSRi/T ÷ Σj eSRj/T
점수를 T로 나누고, e의 거듭제곱을 씌운 다음, 합이 100%가 되게 나눕니다.
③ T=10은 무엇인가: "발언권 몰아주기 손잡이"
다섯 선수의 최근 30일 Sharpe가 4, 2, 1, −1, −3이라고 해 봅시다.
| 온도 T | 1등 | 2등 | 3등 | 4등 | 5등 | 뜻 |
|---|---|---|---|---|---|---|
| T = 1 (너무 차가움) | 83.8% | 11.3% | 4.2% | 0.6% | 0.1% | 1등 독재. 1등이 운이었으면 팀 전체가 망함 |
| T = 10 (논문 선택) | 27.3% | 22.4% | 20.2% | 16.6% | 13.6% | 잘하는 사람을 조금 더 믿되 모두의 의견을 들음 |
| T = 100 (너무 뜨거움) | 20.7% | 20.3% | 20.1% | 19.7% | 19.3% | 사실상 똑같이 나눔. 잘하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
T가 작을수록 1등에게 몰아주고, 클수록 똑같이 나눕니다. 논문 민감도 분석에서 T=10이 집단 지성과 우수 선수 우대의 균형점이었습니다.
④ 실제 섞기 예시
다섯 선수가 각각 5가지 행동의 확률을 냅니다.
| 선수(발언권) | 강한 매도 | 약한 매도 | 관망 | 약한 매수 | 강한 매수 |
|---|---|---|---|---|---|
| 1번 (27.3%) | 10% | 60% | 20% | 10% | 0% |
| 2번 (22.4%) | 0% | 15% | 35% | 40% | 10% |
| 3번 (20.2%) | 15% | 55% | 20% | 10% | 0% |
| 4번 (16.6%) | 0% | 5% | 15% | 50% | 30% |
| 5번 (13.6%) | 0% | 0% | 15% | 50% | 35% |
| T=10 가중 결과 | 5.8% | 31.7% ← 1등 | 21.8% | 28.8% | 11.9% |
| (비교) 똑같이 1/5씩 | 5.0% | 27.0% | 21.0% | 32.0% ← 1등 | 15.0% |
투표 인원으로는 '사자' 쪽이 3명(2·4·5번)으로 더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좋은 1·3번이 '약하게 팔자'를 지지해서 가중 결과는 약한 매도(−0.5)가 됩니다. 똑같이 나눴다면 약한 매수였을 겁니다. 이것이 "성과 기반 동적 결합"이 실제로 결정을 바꾸는 모습입니다.
⑤ 최종 행동 가장 높은 확률의 행동(여기서는 약한 매도)을 골라 목표 비중 −0.5(절반 공매도, 절반 현금)로 주문합니다.
훈련 때는 이번에 모은 경험 중 많이 틀린 장면을 더 자주 복습합니다(오답 노트). 단, 지난 시즌 경험은 다시 쓰지 않고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복습합니다.
하나의 AI가 모든 날씨를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날씨가 바뀌었다고 60% 이상 확신하면 그 날씨 전문 선수단으로 교대하는 구조입니다.
엄격한 시험(Phase 2)에서 연구 1만으로는 Sharpe 0.71로, 단순히 똑같이 나누는 앙상블(0.76)보다도 낮았습니다. 검사해 보니 위기 때 판단의 94.25%를 차트 그림에만 의존했습니다. 귀(뉴스)를 막고 눈(차트)만 보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 2가 필요했습니다.
"약 60개 시장 사이의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나' 증거 지도를 매일 새로 그리고 → AI 분석가와 AI 위험관리자가 그 지도의 증거 번호를 인용하며 토론하고 → AI 감독이 '위험 신호 우선' 규칙으로 최종 비중을 정한다."
법정 벽에 증거 게시판이 붙어 있습니다. 변호사(분석가)와 검사(위험관리자)는 반드시 "증거 23번에 따르면…"처럼 게시판 번호를 대며 주장해야 합니다. 없는 번호를 대거나 숫자를 틀리면 그 발언은 무효입니다. 마지막에 판사(메타 PM)가 판결합니다.
비유: 반 친구 60명의 매시간 기분 기록장입니다.
모든 짝(A→B)에 대해 두 가지 시험을 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통과하면 후보가 됩니다.
| 시험 | 내용 | 비유 |
|---|---|---|
| Granger 검정 (24시간 지연, p<0.05) | A의 하루 전 움직임을 알면 B의 다음 움직임을 더 잘 맞히는가 | 철수의 어제 기분을 알면 오늘 영희 기분이 더 잘 맞는가 |
| 전이엔트로피(TE) 상위 10% | A를 알게 되면 B에 대한 "모름"이 얼마나 줄어드나 (곡선 관계도 잡음) | 철수 소식을 들으면 영희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줄어드나 |
통계는 우연의 일치도 관계로 잡습니다. 논문 예시처럼 "방글라데시 버터 생산량"과 "미국 주가지수"가 우연히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2B 언어 AI 검증자에게 묻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나스닥 하락을 이끈다는 관계(TE 0.82)가 잡혔다. 그 시점까지 나온 뉴스를 보고, 경제학적으로 말이 되면 승인하고 아니면 기각하라. 신뢰도도 0~1로 매겨라."
비유: 통계가 "철수와 영희가 친구 같다"고 하면, 담임 선생님이 학급 일지를 보고 "정말 친구 맞니?" 이유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승인된 관계 중 같은 원인으로 움직이는 것들을 한 묶음으로 묶습니다. - 예: "금리 인상 → 기술주(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동반 하락"을 하나의 하이퍼엣지로 묶음 - 묶음의 강도 = 그 안의 TE 강도 합
비유: 1:1 친구 관계선 여러 개 대신 "같은 동아리"로 한 번에 묶는 것입니다. 금리 인상 같은 큰 충격은 한 명이 아니라 동아리 전체를 흔들기 때문입니다.
| 역할 | 하는 일 | 인용 규칙 |
|---|---|---|
| 알파 분석가 (변호사) | 수익 기회를 찾아 매수 비중 제안 | 긍정 엣지 번호와 TE 수치 인용 |
| 리스크 관리자 (검사) | 위험 경로를 찾아 반박, 현금화나 공매도 요구 | 파괴력 큰 엣지(TE 0.9 이상) 인용 |
| 자동 감시 장치 | 인용한 번호와 수치를 실제 지도와 대조 | 틀리면 그 답 폐기 후 다시 말하게 함 |
답변은 차분하게(온도 0.2), 짧게(라운드당 256토큰), 정해진 형식(JSON)으로만 하게 했습니다.
실제 예(SVB 사태) - 분석가: "증거 23번(연준 긴급 유동성 지원, TE 0.85)에 따르면 시장이 안정됩니다. 80% 매수!" - 리스크 관리자: "조건부로 수용합니다. 증거 23번이 뱅크런 확산(증거 51번)을 막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중소형주는 위험하니 대형 기술주와 암호화폐 위주로 60%만 갑시다."
αrisk = sigmoid(8 × 가장 센 경고 − 6 × 칭찬 평균)
최종 비중 = (1 − αrisk) × 분석가 제안 + αrisk × 위험관리자 제안
sigmoid는 어떤 숫자든 0~1 사이로 부드럽게 바꾸는 S자 다이얼입니다.
분석가가 +0.8(매수), 위험관리자가 −1.0(전부 공매도)를 제안했다고 해 봅시다.
| 상황 | 가장 센 경고 | 칭찬 평균 | α_risk | 최종 비중 |
|---|---|---|---|---|
| 위험 신호가 강함 | 0.95 | 0.50 | 0.99 | 0.01×0.8 + 0.99×(−1.0) = −0.98 (거의 전부 공매도) |
| 기회 신호가 강함 | 0.50 | 0.80 | 0.31 | 0.69×0.8 + 0.31×(−1.0) = +0.24 (조심스러운 매수) |
등산할 때 "날씨 좋다"는 말이 열 번 나와도 "낙석 경보" 한 번이면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위험은 가장 센 것 하나를, 기회는 평균을 보는 비대칭 규칙이 큰 손실을 막는 핵심입니다.
정확하지만 한 번 판단에 평균 3.5초가 걸립니다(뉴스 정리 → 관계 재계산 → 지도 갱신 → 토론 3라운드). 위기 때 3.5초면 가격이 미끄러져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연구 3이 필요했습니다.
"느린 선생님(연구 1·2)이 1시간마다 만든 '무엇을 할지 점수표'와 '왜 그런지 요약 카드'를, 호가창 10초만 보는 작은 학생 AI에게 미리 가르쳐서 → 실전에서는 학생 혼자 0.012초 만에 판단한다."
명인(System 2)은 한 수를 두려고 기보, 뉴스, 정세를 다 보며 오래 생각합니다. 제자(System 1)는 속기 대국에서 판만 보고 손이 먼저 나갑니다. 제자가 명인과 비슷하게 두려면, 평소 훈련 때 명인의 "여기선 이 수가 좋다"(결론)와 "왜냐하면…"(이유)를 함께 배워 감각으로 익혀 둬야 합니다.
연구 2의 최종 비중 w*를 5가지 행동의 확률표로 바꿉니다.
zi = −(w* − wi)² ÷ (2 × 0.25²), Pteacher = softmax(z ÷ 2)
정답 위치(w*)에 가까운 행동일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과녁 중심에 가까울수록 점수가 높은 것과 같습니다.
예: w* = −0.5(약한 매도)일 때
| 행동 | 강한 매도(−1) | 약한 매도(−0.5) | 관망(0) | 약한 매수(+0.5) | 강한 매수(+1) |
|---|---|---|---|---|---|
| 확률 | 21% | 57% | 21% | 1% | 0% |
학생은 "정답은 약한 매도지만, 강한 매도나 관망도 나쁘지 않고, 매수는 절대 아니다"라는 부분 점수 감각까지 배웁니다. 온도 2는 부분 점수를 얼마나 너그럽게 줄지 정하는 값입니다. 100점/0점 채점이 아니라 부분 점수를 주는 채점입니다.
토론 합의문을 금융 문장 전문 AI(FinBERT)에 넣어 768개 숫자로 압축합니다. 회의록을 768칸 암호 카드로 만든 것입니다.
주의: 연구 1의 뉴스 32칸은 AI가 보는 입력이고, 이 768칸은 학생이 따라가야 할 목표입니다. 학생은 뉴스를 직접 보지 않습니다.
비유: 1교시 끝에 선생님이 정리한 판서를, 그 시간 수업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10장 모두에 붙여 두는 것입니다. 학생은 "이런 장면이면 선생님은 이 시간을 이렇게 봤구나"를 배웁니다.
호가창 40가지 숫자: 상위 10개 가격대의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의 비율(20개), 가격 차이와 가운데 가격 변화(10개), 방금 체결된 양·방향·불균형(10개)입니다. 매표소 양쪽 줄 길이, 흥정 가격 차이, 방금 팔린 표 기록과 같습니다.
10초 호가창 악보 (100박자 × 40악기)
→ 1층 탐정 64명: 3틱 돋보기로 짧은 무늬 찾기 → 절반으로 요약 (50 × 64)
→ 2층 탐정 128명: 무늬의 조합(문장) 찾기 → 절반으로 요약 (25 × 128)
→ 시간 평균으로 10초 전체 분위기 요약 (128칸 = 학생의 생각)
├→ 행동 확률 5개 (실전에서 사용)
├→ 상황 점수 1개 (학습용)
└→ 128 → 256 → 768로 늘려 선생님 요약 카드와 비교 (학습 때만 사용)
| 숙제 | 비중 | 내용 | 피아노 비유 |
|---|---|---|---|
| 과제 손실 | 40% | 실제 시장 점수(보상)로 스스로 배움 (PPO) | 혼자 쳐 보며 귀로 확인 |
| 정책 증류 | 40% | 학생 확률표를 선생님 점수표에 맞춤 (KL 발산) | 선생님이 친 건반 따라 치기 |
| 추론 증류 | 20% | 학생 생각의 방향을 선생님 요약 카드 방향에 맞춤 (1 − 코사인) | "여기는 슬픈 느낌으로"라는 해석 방향 맞추기 |
| 연구 1 | 연구 2 | 연구 3 | |
|---|---|---|---|
| 역할 | 계절별 선수단 | 증거 법정 | 속기 제자 |
| 보는 것 | 차트·지표·뉴스 | 60개 시장 관계 지도 + 뉴스 | 호가창 10초 |
| 핵심 장치 | 128칸 카드 → XGBoost 60% 규칙 → 5명 성적 비례 투표(T=10) | Granger/TE → AI 검증 → 하이퍼엣지 → 증거 인용 토론 → 위험 우선 판결 | 점수표 + 요약 카드로 훈련 (4:4:2) |
| 판단 주기 | 1시간 | 1시간 (3.5초 소요) | 틱마다 (0.012초) |
| 약점 → 다음 연구 | 차트만 봄(94%) → 연구 2 | 너무 느림 → 연구 3 | 새 위기에 재훈련 필요 → 후속 연구 |
정리하면 "계절을 읽는 선수단 → 증거로 다투는 법정 → 그 지혜를 몸에 익힌 빠른 제자"의 순서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연구 1 · 국면 적응 | 시장 계절을 알아채고 계절별 전문가 AI를 바꿔 씀 | 계절마다 다른 감독을 기용하는 축구팀 |
| 다중 모달 융합 | 차트 그림·지표 숫자·뉴스를 하나로 합침 | 눈·귀·코 정보를 합쳐 상황 판단 |
| 국면별 PPO | 계절마다 따로 훈련된 강화학습 AI(PPO) | 여름 전문 코치, 겨울 전문 코치 |
| 동적 가중 | 최근 성적이 좋은 AI의 말에 더 큰 비중을 줌 | 요즘 잘 맞히는 예보관 말을 더 믿기 |
| 연구 2 · 근거 중심 토론 | 증거 지도(하이퍼그래프)를 보며 AI들이 토론해 결론을 냄 | 증거 자료를 펴 놓고 하는 법정 토론 |
| 역할 분리 · 합의 | 공격 담당과 수비 담당으로 나눠 토론 후 의견을 모음 | 찬성팀·반대팀 토론 후 사회자가 정리 |
| 연구 3 · 추론 증류 | 토론 결과(결론+이유)를 빠른 작은 AI에게 가르침 | 선생님이 결론과 풀이 방법을 함께 가르쳐 주기 |
| RQ (Research Question) | 연구 질문. 이 논문이 답하려는 질문 | 시험지의 문제 4개 |
| RQ1 수익성과 하방 위험 | 돈을 벌었나? 크게 잃지는 않았나? | 성적이 좋았나? 낙제는 피했나? |
| RQ2 통계적 유의성 | 그 성과가 운이 아니었나? | 한 번 잘 본 시험이 찍어서 맞힌 게 아닌가? |
| RQ3 모듈 기여와 민감도 | 부품 하나하나가 실제로 도움이 됐나? 설정을 바꾸면 얼마나 흔들리나? | 자전거 부품을 하나씩 빼 보며 어느 게 중요한지 확인 |
| RQ4 실행 지연과 잠재 표현 | 얼마나 빨리 판단하나? AI 머릿속은 어떻게 생겼나? | 반응 속도 측정과 뇌 사진 찍기 |

연구 결과는 세 편의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캔들 차트와 뉴스 감성을 융합한 단일 모델과 멀티모달 모델의 자동매매 성능 비교로,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논문지에 2025년 12월 게재되었습니다. 둘째, 하이퍼그래프 근거 중심 토론과 이중 프로세스 지식 증류 논문으로 같은 학회지에 2026년 4월 게재되었습니다. 셋째, 국면별 PPO 전문가와 동적 앙상블 논문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에 심사 중입니다.
▶ 다음 장 전환“그럼 이 연구가 풀고자 한 문제부터 보겠습니다.”
강조각 논문이 연구 1·2·3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손으로 짚으며 말한다.
발표자와 이 연구로 나온 논문 3편을 소개합니다.
이 박사논문은 이미 논문 2편이 실렸고, 1편은 국제 심사 중입니다.
논문 1은 '그림+뉴스를 함께 보면 더 잘하나?'를 확인한 출발점, 논문 2는 연구 2·3(토론과 증류), 논문 3은 연구 1(계절별 전문가와 동적 결합)에 해당합니다. 세 편이 박사논문의 세 기둥입니다.
박사논문은 한 번에 쓴 책이 아니라, 학술지에 먼저 실린 논문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레고로 치면 부품 세트 3개를 먼저 만들어 검사받고, 마지막에 하나의 작품으로 조립한 것입니다.
| 논문 | 실린 곳 | 박사논문에서의 자리 | 비유 |
|---|---|---|---|
| ① 단일 모델 vs 멀티모달 모델 자동매매 비교 |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논문지, 2025.12 (등재 완료) | 연구 1의 출발점: "그림+뉴스를 함께 보면 더 잘하나?" | 눈만 쓸 때와 눈·귀를 같이 쓸 때 시합 비교 |
| ② 하이퍼그래프 근거 토론 + 이중 프로세스 지식 증류 | 같은 학회지, 2026.04 (등재 완료) | 연구 2 + 연구 3 | 증거 법정과 제자 훈련법 |
| ③ 국면별 PPO 전문가와 동적 앙상블 |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해외, 심사 중) | 연구 1의 완성형 | 계절별 선수단과 성적 비례 투표 |
박사학위 심사위원은 "이 연구가 바깥에서도 인정받았는가"를 확인합니다. 이 장은 "세 연구 중 두 개는 이미 외부 심사를 통과했고, 하나는 국제 심사 중"이라는 신뢰의 근거를 보여 주는 장입니다. 그래서 짧게 말하되, 각 논문이 연구 1·2·3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손으로 짚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등재 완료 | 학술지에 실리기로 확정됨 | 대회 입상이 확정된 것 |
| 심사 중 | 학술지 심사위원이 검토하는 중 | 대회 본선 심사를 기다리는 중 |
|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논문지 | 국내 학술지 | 국내 대회 |
|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ESWA) | 인공지능 응용 분야의 해외 학술지 | 국제 대회 |
| 캔들 차트 | 가격의 시작·끝·최고·최저를 촛불 모양 막대로 그린 그림 | 하루 기온을 막대로 그린 날씨 그래프 |
| 뉴스 감성 | 뉴스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점수로 매긴 것 | 친구 표정을 보고 기분을 점수로 매기기 |

이 그림은 개념도이며 실제 백테스트 곡선은 아닙니다. 학습 기간의 분포에 맞춰진 정책은, 블랙 스완처럼 국면이 바뀌는 순간 크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금융 수익률은 비정상적이고 꼬리가 두꺼워, 한 분포에서 잘 학습된 정책이 다른 분포에서도 잘 동작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 연구는 두 가지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하나는 국면에 따라 정책을 바꿔 쓰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에 아직 다 반영되지 않은 위기 정보를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 다음 장 전환“이 문제를 선행 연구는 어떻게 다뤄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강조‘국면별 정책 선택’과 ‘위기 정보 활용’ 두 축이 이후 연구 1과 연구 2로 이어진다는 복선을 준다.
한 시장 분위기에만 맞춰 배운 AI는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면 크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날씨가 바뀌면 전략도 바꿔야 하는데,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면 크게 다칩니다.
여름에 축구를 연습한 팀이 갑자기 눈밭에서 경기를 하면 잘하던 패스가 하나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프에서 연습 기간(왼쪽)에는 잘 오르다가, 블랙 스완(가운데) 이후 뚝 떨어지는 선이 그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논문은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계절이 바뀌면 다른 선수를 내보내는 구조(연구 1). 둘째, 날씨 뉴스처럼 위기를 미리 알려 주는 정보를 쓰는 구조(연구 2).
주식이나 비트코인 시장에는 분위기가 오래 이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오르는 분위기(상승장), 내리는 분위기(하락장), 오르락내리락하는 분위기(횡보장)입니다. 이것을 국면(regime)이라고 부릅니다. 계절과 비슷합니다.
AI는 과거 자료로 공부합니다. 그런데 여름에만 공부한 AI는 겨울을 모릅니다. 이것이 그림에서 "Training Data Period(공부 기간)" 동안은 잘 오르다가, "Black Swan Regime Shift(검은 백조, 예상 못 한 계절 변화)" 이후 뚝 떨어지는 선의 뜻입니다.
| 성질 | 뜻 | 비유 |
|---|---|---|
| 비정상성 |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의 성격 자체가 바뀜 | 작년 시험 문제 유형이 올해 완전히 바뀜 |
| 두꺼운 꼬리 (Fat-tail) | 아주 큰 폭락·폭등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남. 논문 실측 BTC 시간봉 첨도 15.42로, 정규분포보다 훨씬 뾰족하고 꼬리가 두꺼움 | "100년에 한 번" 온다던 홍수가 10년마다 옴 |
옛날 유럽 사람들은 "백조는 모두 하얗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되자 그 믿음이 한순간에 깨졌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예상 못 했지만, 일어나면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을 블랙 스완이라고 부릅니다. 이 논문의 기간에는 루나 붕괴(2022.5), 연준 자이언트 스텝, FTX 파산(2022.11), SVB 사태(2023.3)가 있었습니다.
| 문제 | 해결책 | 연구 |
|---|---|---|
| 계절이 바뀌면 AI가 무너짐 | 계절마다 전문 선수를 따로 두고, 계절이 바뀌면 교대 | 연구 1 |
| 위기는 가격보다 뉴스·다른 시장에서 먼저 보임 | 다른 시장들 사이의 "영향 지도"와 뉴스를 근거로 위기를 읽음 | 연구 2 |
"하방"은 아래쪽, 즉 손해 쪽입니다. 하방 위험은 크게 잃을 위험입니다. 이 논문은 "많이 버는 것"보다 "크게 잃지 않는 것"을 더 중요한 목표로 둡니다. 50% 잃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100%를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이 그림은 생각을 설명하는 개념도이지 실제 실험 결과 그래프가 아닙니다. 발표 때 꼭 이렇게 말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Training Data Period | AI가 공부한 기간 | 연습 경기 기간 |
| Black Swan Regime Shift | 아무도 예상 못 한 큰 사건으로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바뀜. 블랙 스완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검은 백조' | 맑은 날 갑자기 쏟아지는 우박 |
| Catastrophic Failure of Static Model | 한 방식만 고집하는 AI가 크게 실패함 | 여름옷만 입는 사람이 한겨울에 얼어붙음 |
| 하방 위험 | 돈을 크게 잃을 위험 | 넘어져 크게 다칠 위험 |
| 분포 | 데이터가 어떤 모양으로 퍼져 있는지 | 반 학생들 키가 어떻게 분포하는지 |
| 개념도 | 생각을 설명하려고 그린 그림, 실제 실험 결과 아님 | 교과서의 설명용 삽화 |

선행 연구는 크게 네 갈래입니다. 통계·계량 모형은 국면 분류와 그래프 근거 생성에, 강화학습과 앙상블은 국면별 보상과 성과 기반 정책 결합에 연결했습니다. 금융 LLM과 다중 에이전트는 뉴스 해석과 자연어 논증에 강하지만 근거 검증이 약해, 본 연구는 엣지 ID와 수치를 기계적으로 대조하는 토론을 넣었습니다. 정책·표현 증류는 교사의 출력이나 중간 표현을 전이하는데, 본 연구는 텍스트·그래프 교사와 호가창 학생처럼 입력이 다른 모델 사이에 이를 적용했습니다. 즉 차별성은 개별 기법의 최초 제안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입력과 시간 척도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설계에 있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 연결을 하나의 수학적 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조마지막 문장(‘최초 제안이 아니라 통합 설계’)을 반드시 말한다. 기여 범위를 스스로 정해 두면 공격이 줄어든다.
기존 연구 네 갈래를 정리하고, 이 논문이 그것들을 어떻게 이어 붙였는지 보여 줍니다.
새 블록을 발명한 게 아니라, 서로 다른 블록들을 하나의 작품으로 조립했다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레고에 비유하면, 기존 연구들은 각자 좋은 블록(바퀴, 엔진,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이 논문의 새로움은 블록 하나를 처음 발명한 것이 아니라, 모양과 크기가 다른 블록들(글을 읽는 AI, 그림을 보는 AI, 호가창을 보는 AI, 시간 단위도 다 다름)을 하나의 움직이는 자동차로 조립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든 좋은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 논문은 도구 하나를 새로 발명한 것이 아니라, 모양과 크기가 다른 도구들을 하나의 기계로 연결한 것이 새로운 점입니다.
| 기존 연구 갈래 | 잘하는 일 | 약한 점 | 이 논문이 가져다 쓴 곳 |
|---|---|---|---|
| 통계·계량 모형 (GARCH, 국면 모형, Granger 등) | 출렁임, 국면, 정보 전이를 수학으로 추정 | 스스로 사고팔지는 못함 | 국면 분류(연구 1), 영향 지도(연구 2) |
| 강화학습·앙상블 (PPO, 여러 AI 섞기) | 보상을 보고 사고파는 행동을 배움, 여러 AI를 섞어 실수를 줄임 | 뉴스나 이유를 모름 | 계절별 보상, 성적 비례 결합(연구 1) |
| 금융 LLM·다중 에이전트 | 뉴스를 읽고 말로 논리를 펼침 | 그럴듯한 거짓말(환각), 느림 | 증거 번호를 대야 하는 토론(연구 2) |
| 정책·표현 증류 | 큰 AI의 지식을 작은 AI에게 옮김 | 보통 같은 종류 입력끼리만 옮김 | 글을 보는 선생님 → 호가창을 보는 학생(연구 3) |
바이올린, 트럼펫, 북은 이미 다 있는 악기입니다. 지휘자의 실력은 악기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들을 한 곡으로 어울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논문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전혀 다른 악기들을 연결했습니다.
심사위원은 "PPO도, XGBoost도, 증류도 다 있는 건데 뭐가 새로우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표에서 기여의 범위를 스스로 먼저 정해 두는 것입니다. 축구로 치면 "제가 공을 발명한 게 아니라, 이 선수들로 새 전술을 짰습니다"라고 먼저 말하는 셈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통계·계량 모형 | 수학 공식으로 시장을 설명하는 전통 방법 | 날씨를 공식으로 계산하는 기상학 |
| 변동성 | 가격이 얼마나 출렁이는지 | 파도의 높이 |
| 정보 전이 | 한 시장의 움직임이 다른 시장으로 퍼지는 것 | 한 교실의 감기가 옆 교실로 옮겨 가는 것 |
| 강화학습·앙상블 | 해 보며 배우는 AI와, 여러 AI의 의견을 섞는 방법 | 연습하며 실력을 키우는 선수들 + 그 선수들의 팀플레이 |
| 분산 감소 | 결과가 들쭉날쭉한 정도를 줄임 | 여러 명의 답을 평균 내면 한 명이 크게 틀려도 덜 흔들림 |
| 금융 LLM·다중 에이전트 | 글을 읽고 말하는 큰 AI(LLM) 여러 명이 함께 일함 | 말 잘하는 분석가 여러 명의 회의 |
| 엣지 ID·수치 대조 | AI가 말한 근거 번호와 숫자가 실제 증거 지도와 맞는지 기계로 확인 | 인용한 책 쪽수를 실제로 펴서 확인하기 |
| 정책·표현 증류 | 선생님 AI의 결론(정책)이나 생각(표현)을 학생 AI에게 옮김 | 답안지뿐 아니라 풀이 노트까지 물려주기 |
| LOB | 호가창. 얼마에 몇 개를 사고팔겠다는 주문 목록 | 매표소 앞 양쪽 줄 |

트레이딩은 부분 관측 마르코프 결정 과정, 즉 POMDP로 정식화했습니다. 에이전트는 시장의 진짜 상태, 예를 들어 지금이 어떤 국면인지를 직접 볼 수 없고, 가격·지표·뉴스라는 관측만 받습니다. 정확한 신념 상태를 계산하는 대신, 유한 길이의 관측 이력을 신경망 표현으로 근사하고, 정책은 그 표현에서 목표 포지션을 선택합니다. 이후 모든 모듈은 이 ‘관측 이력을 어떻게 더 좋은 표현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다음 장 전환“이 틀을 실제 시스템으로 옮긴 전체 구조입니다.”
강조POMDP의 정확한 해를 구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근사’라는 단어를 쓴다.
AI는 시장의 진짜 상태를 볼 수 없고, 보이는 단서만으로 짐작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속을 볼 수 없는 환자를 증상만 보고 진단해 처방하는 의사처럼, AI도 시장을 단서로 짐작해 매매합니다.
그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숨은 병 → 보이는 증상 → 진단(확률) → 처방'으로 흐르고, 아래 화살표로 처방이 다시 환자에게 가고, 위 점선으로 성적표(보상)가 돌아오는 순환입니다. 이 논문은 진단(파란 박스)을 정확한 수학 대신 신경망으로 '대략' 합니다. 평생 진료 기록 대신 최근 기록만 보고 숙련된 감으로 진단하는 것입니다. 이후 모든 연구는 이 진단을 더 정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POMDP(부분 관측 마르코프 결정 과정)는 이름이 어렵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속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단서만으로 짐작해서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 그림 속 박스 | 시장에서는 | 의사에서는 |
|---|---|---|
| ① Hidden environment state (회색, 점선 테두리) | 지금 진짜 국면, 시장 붕괴 위험 | 환자 몸속의 진짜 병 |
| ② Multimodal observations | 호가창·틱·캔들(미시) + 뉴스·정책·지표(거시) | 체온·맥박(몸 측정) + "요즘 독감 유행"(바깥 소식) |
| ③ State estimation |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하락장일 확률 62%" 짐작 | 진료 기록을 보고 "독감일 확률 70%" 진단 |
| ④ Trading policy | 짐작을 보고 사고팔 비중 결정 | 진단을 보고 처방 |
| 아래 화살표 Action | 주문이 시장으로 들어감 | 처방이 환자에게 감 |
| 위 점선 Reward | 수익과 손실 점수 | 환자가 나아졌는지 = 의사의 성적표 |
| 수식 | 뜻 | 비유 |
|---|---|---|
| s_t ∈ S | 지금(t) 진짜 상태는 가능한 상태 모음 S 중 하나 | 병은 감기·독감·폐렴 중 하나 |
| P(s_{t+1} | s_t, a_t) | 지금 상태와 내 행동이 주어질 때 다음 상태가 될 확률 | 오늘 독감이고 이 약을 먹으면 내일 어떻게 될까 |
| O(o_t | s_t, a_{t−1}) | 진짜 상태가 이럴 때 이런 단서가 보일 확률 | 독감이면 열이 날 확률이 높음 (증상 = 병의 흐릿한 그림자) |
| h_t = (o_{1:t}, a_{1:t−1}) | 지금까지 본 단서 + 내가 한 행동의 기록 | 진료 기록부 |
| b_t(s) = P(s_t = s | h_t) | 믿음(belief): 기록으로 볼 때 지금 상태가 s일 확률 | "독감 70%, 감기 25%, 폐렴 5%" |
| a_t ~ Π_θ(· | b_t) | 정책이 믿음을 보고 행동을 고름 | 진단을 보고 처방 |
| w(a_t) ∈ [−1, 1] | 행동을 목표 비중으로: −1 전부 공매도, 0 현금, +1 전부 매수 | 약을 반 알 줄지 한 알 줄지 |
| r_t = R(s_t, a_t) | 보상(점수) | 환자 회복 정도 |
| γ (감마, 0.99) | 먼 미래 점수를 조금 덜 쳐 줌 | 오늘 용돈이 1년 뒤 용돈보다 조금 더 반가움 |
| M = ⟨S, A, P, R, Ω, O, γ⟩ | 문제를 이루는 재료 7가지 | 레시피 재료 목록 |
정확한 믿음(b_t)을 계산하려면 시장의 작동 원리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논문은 최근 기록 일부만 신경망에 넣어 대략 짐작합니다. 평생 진료 기록 대신 최근 일주일 기록만 보고 숙련된 감으로 진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후 연구 1·2·3은 모두 "이 짐작(③번 박스)을 어떻게 더 정확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Partially Observable | 일부만 관측 가능 | 안개 낀 날의 운전 |
| POMDP | 부분 관측 마르코프 결정 과정. 숨은 상태를 단서로 짐작하며 결정하는 문제의 수학적 틀 | 증상만 보고 병을 짐작해 처방하는 의사의 일 |
| M = ⟨S, A, P, R, Ω, O, γ⟩ | 문제를 이루는 7가지 재료: 상태, 행동, 상태 변화 확률, 보상, 관측, 관측 확률, 할인율 | 요리 레시피의 재료 목록 7가지 |
| Hidden environment state, s_t ∈ S | 숨은 시장 상태. 지금(t) 상태는 가능한 상태 모음(S) 중 하나 | 환자의 실제 병 (감기·독감·폐렴 중 하나) |
| Latent market regime / Systemic risk | 숨은 시장 국면 / 시장 전체 붕괴 위험 | 병의 종류 / 합병증 위험 |
| P(s_{t+1} | s_t, a_t) | 지금 상태와 내 행동이 주어졌을 때 다음 상태가 될 확률 | 오늘 독감이고 이 약을 먹으면 내일 어떻게 될까 |
| O(o_t | s_t, a_{t−1}) | 진짜 상태가 이럴 때 이런 단서가 보일 확률 | 독감이면 열이 날 확률이 높음. 증상은 병의 흐릿한 그림자 |
| o_t ∈ Ω, o^micro / o^macro | 관측 단서. 미시(호가창·틱·캔들) / 거시(뉴스·정책·지표) | 체온·맥박 같은 몸 측정값 / '요즘 독감 유행' 같은 바깥 소식 |
| h_t = (o_{1:t}, a_{1:t−1}) | 지금까지 본 단서와 내가 한 행동의 기록 | 진료 기록부 |
| b_t(s) = P(s_t = s | h_t) | 믿음(belief). 기록으로 볼 때 지금 상태가 s일 확률 | '독감일 확률 70%'라는 진단 |
| Approximate inference | 정확히 계산하지 않고 대략 추론 | 정밀검사 없이 경험으로 짐작 |
| a_t ~ Π_θ(· | b_t) | 정책(Π)이 믿음을 보고 행동을 고름. θ는 학습된 숫자들 | 진단을 보고 처방 결정 |
| w(a_t) ∈ [−1, 1] | 행동을 목표 비중으로 바꾼 값. −1 전부 공매도, 0 현금, +1 전부 매수 | 약을 반 알 줄지 한 알 줄지 |
| r_t = R(s_t, a_t) | 보상. 그 상태에서 그 행동을 했을 때의 점수 | 환자가 얼마나 나았는지 = 의사의 성적표 |
| γ (감마) | 할인율. 먼 미래 점수를 조금 덜 쳐 줌 (논문 0.99) | 오늘 받는 용돈이 1년 뒤 용돈보다 조금 더 반가움 |

전체 프레임워크입니다. 핵심은 가운데 가로선,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입니다. 이 선을 넘어 내려오는 것은 ‘오프라인 증류’ 화살표 하나뿐입니다. 위쪽 오프라인 영역에서는 연구 1의 다중 모달 앙상블과 연구 2의 하이퍼그래프·LLM 토론이 교사 측을 구성하고, 매 시간봉마다 정책 분포와 합의문 임베딩이라는 두 가지 교사 타겟을 만듭니다. 이 타겟으로 연구 3의 1D-CNN 학생을 오프라인에서 증류합니다. 아래쪽 온라인 영역에서는 학생이 100틱 곱하기 40개의 호가창 특징만 입력받아, 다섯 개 행동, 즉 목표 비중을 출력합니다. 즉, 무거운 추론은 학습에, 실제 주문 판단은 증류된 System 1 단독으로 수행합니다.
▶ 다음 장 전환“이제 위층 교사 측의 첫 번째, 연구 1부터 보겠습니다.”
강조이 장이 발표 전체의 지도다. 가로선과 ‘오프라인 증류’ 화살표를 손으로 짚으며 ‘온라인에서는 LLM을 호출하지 않는다’를 말한다.
느리고 똑똑한 선생님은 미리 가르치기만 하고, 실제 매매는 빠른 학생 혼자 합니다.
경기 전에는 분석팀이 가르치고, 경기 중에는 훈련된 타자 혼자 0.012초 만에 칩니다.
프로야구에서 분석팀은 경기 전에 영상·데이터·뉴스를 몇 시간씩 보고 회의합니다. 그러나 경기 중 투수가 공을 던지면 타자는 0.4초 안에 혼자 쳐야 하고, 분석팀에 전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림 위층(연구 1 코치진 + 연구 2 전략회의)이 분석팀이고, 아래층(연구 3)이 타자입니다.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넘어가는 화살표는 '오프라인 증류' 하나뿐입니다. 선생님 자신은 내려오지 않고, 지식만 훈련으로 내려옵니다.
이 장이 발표 전체의 설계도입니다. 가운데 가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그림 속 박스 | 야구 비유 | 하는 일 |
|---|---|---|
| 연구 1 · 다중 모달 앙상블 | 계절별 전문 코치진 | 차트·지표·뉴스를 보고 전략 제시 |
| 연구 2 · 하이퍼그래프·LLM 토론 | 증거 지도를 편 전략 회의 | 공격 코치와 수비 코치가 증거로 토론, 감독이 결정 |
| 교사 타겟 | 점수표 + 작전 노트 | "무엇을 할지(정책 분포)"와 "왜 그런지(합의문 임베딩)" |
| 오프라인 증류 | 스프링캠프 훈련 | 코치진의 지혜를 타자 몸에 익힘 |
| 100틱 × 40 LOB 특징 | 투수 손끝 움직임의 마지막 100프레임 | 학생이 보는 유일한 정보 |
| 연구 3 · 증류된 1D-CNN | 타석의 타자 | 0.012초 만에 칠지 말지 결정 |
| 5개 행동 · 목표 비중 | 수비 전환 ~ 풀스윙 | 강한 매도(−1) ~ 강한 매수(+1) |
| 선생님 (연구 1·2) | 학생 (연구 3) | |
|---|---|---|
| 보는 것 | 뉴스, 차트, 60개 시장 관계 지도 | 호가창 숫자만 |
| 판단 단위 | 1시간마다 | 새 틱이 올 때마다 |
| 판단 시간 | 평균 3,500ms (3.5초) | 평균 12ms (0.012초) |
| 크기 | 320억 개 숫자(32B) | 실행 경로 약 3만 개 숫자 |
| 연구 1 | 연구 2 | 연구 3 | |
|---|---|---|---|
| 역할 | 계절별 선수단 | 증거 법정 | 속기 제자 |
| 보는 것 | 차트·지표·뉴스 | 60개 시장 관계 지도 + 뉴스 | 호가창 10초 |
| 핵심 장치 | 128칸 카드 → XGBoost 60% 규칙 → 5명 성적 비례 투표(T=10) | Granger/TE → AI 검증 → 하이퍼엣지 → 증거 인용 토론 → 위험 우선 판결 | 점수표 + 요약 카드로 훈련 (4:4:2) |
| 판단 주기 | 1시간 | 1시간 (3.5초 소요) | 틱마다 (0.012초) |
| 약점 → 다음 연구 | 차트만 봄(94%) → 연구 2 | 너무 느림 → 연구 3 | 새 위기에 재훈련 필요 → 후속 연구 |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오프라인 | 실제 매매 전에 미리 하는 준비·학습 단계 | 경기 전 분석실과 훈련장 |
| 온라인 | 실제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하는 단계 | 실제 경기 중 타석 |
| 교사 신호 | 선생님 AI가 만드는 교재 | 코치가 만든 훈련 자료 |
| 교사 타겟: 정책 분포 | 5가지 행동 각각을 얼마나 추천하는지의 확률표 | '기다려 65%, 가볍게 쳐 25%, 풀스윙 10%' 점수표 |
| 교사 타겟: 합의문 임베딩 | 토론 결론의 이유를 768개 숫자로 바꾼 것 | '왜 그런지'를 적은 작전 노트를 숫자 암호로 압축 |
| 오프라인 증류 | 훈련 기간에 선생님 지식을 학생에게 옮김 | 스프링캠프 훈련 |
| 100틱 × 40 LOB 특징 | 최근 100순간의 호가창을 40가지 숫자로 잰 것 | 투수 손끝 움직임의 마지막 100프레임 |
| 증류된 1D-CNN | 선생님에게 배운 작고 빠른 AI | 훈련으로 감각을 익힌 타자 |
| 5개 행동 · 목표 비중 | 강한 매도 ~ 강한 매수, 각각 −1 ~ +1 비중 | 수비 전환 ~ 풀스윙 |
| System 1 | 빠르고 직관적인 판단 담당 | 몸이 먼저 반응하는 반사신경 |

연구 1의 입력부입니다. 세 모달리티를 씁니다. 첫째, 시각 특징은 60개 시간봉 차트를 224×224 이미지로 렌더링하고, ResNet-18에 CBAM 어텐션을 붙여 128차원으로 추출합니다. 둘째, MACD, RSI, ATR 등 기술지표를 64차원으로 임베딩합니다. 셋째, 뉴스 감성은 DeepSeek 기반 분류기로 헤드라인 점수를 매기고, 24시간 요약 통계를 32차원으로 만듭니다. 이 세 표현을 공통 128차원 관측 표현으로 융합합니다.
▶ 다음 장 전환“그렇다면 이 세 정보를 어떻게 하나로 합칠까요?”
강조차원 수(128/64/32)를 정확히 말한다. 이후 SHAP 질문과 연결된다.
차트 그림, 지표 숫자, 뉴스 감성을 각각 숫자 묶음으로 바꿔 하나로 합칩니다.
그림·숫자·뉴스라는 세 가지 눈으로 시장을 보고, 같은 양식의 카드로 정리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볼 때 엑스레이 사진(시각), 피검사 수치(지표), 환자 이야기(뉴스 감성)를 함께 봅니다. 각각 형식이 다르니 먼저 같은 양식의 진료 카드로 옮겨 적고 나서 합칩니다. 128·64·32는 각 정보를 몇 칸짜리 카드에 적었는지를 뜻합니다.
사람은 눈·귀·코를 함께 써서 상황을 파악합니다. AI도 한 종류의 정보만 보면 놓치는 것이 생깁니다. 그래서 연구 1은 세 종류(모달)의 정보를 함께 씁니다. 이것을 다중 모달이라고 합니다.
정보마다 담긴 내용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차트 그림은 모양·추세·패턴이 많아 128칸 - 기술지표는 계산된 숫자들이라 64칸 - 뉴스 감성은 "좋다/나쁘다"와 요약 통계라 32칸
비유하면, 사진 감상문은 길게(128줄), 건강검진표는 중간(64줄), 소문 요약은 짧게(32줄) 적는 것입니다.
| 부품 | 뜻 | 비유 |
|---|---|---|
| ResNet-18 | 그림을 보는 18층짜리 AI. 층마다 "지름길(잔차 연결)"이 있어 깊어도 잘 배움 | 18층 건물 계단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위층까지 정보가 잘 전달됨 |
| CBAM | 그림에서 중요한 부분(어느 칸, 어느 특징)에 더 집중하게 하는 장치 | 교과서에 형광펜 칠하기 |
| 224×224 | 가로세로 224칸의 그림 크기 | 정해진 크기의 사진 인화지 |
| 지표 | 계산 아이디어 | 비유 |
|---|---|---|
| MACD | 짧은 기간 평균과 긴 기간 평균의 차이 → 추세가 바뀌는 순간 포착 | 최근 일주일 기분과 한 달 기분의 차이 |
| RSI | 최근 오른 폭과 내린 폭의 비율을 0~100으로 → 70 넘으면 과열 | 운동 후 숨찬 정도 점수 |
| ATR | 최근 가격이 한 시간에 평균 얼마나 출렁였나 | 파도 높이의 평균 |
DeepSeek 언어 AI가 뉴스 제목 하나하나를 긍정·중립·부정 확률로 채점한 뒤, 24시간 동안의 평균, 뉴스 개수(로그), 점수의 흔들림(표준편차), 최고·최저 점수 등을 모아 32칸으로 정리합니다. "오늘 소문이 대체로 어둡고, 많이 돌았고, 의견이 크게 갈렸다"를 숫자로 적는 것입니다.
| 정보 | 어떻게 만드나 | 결과 | 비유 |
|---|---|---|---|
| 차트(시각) | 최근 60개 1시간봉 차트를 224×224 그림으로 그림 → ResNet-18 + CBAM이 읽음 | 128개 숫자 | 사진 감별사가 차트 사진을 보고 128가지 항목을 체크 |
| 기술지표 | MACD(추세 변화), RSI(과열도), ATR(출렁임) 등 계산 | 64개 숫자 | 체온·맥박·혈압 측정표 |
| 뉴스 감성 | 24시간 동안의 뉴스 제목을 DeepSeek 모델이 긍정·중립·부정으로 채점 → 평균, 뉴스 개수, 점수 흔들림, 최고·최저 점수 요약 | 32개 숫자 | 하루 동안 들은 소문의 분위기 요약 |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특징 추출 | 원래 자료에서 중요한 정보만 숫자로 뽑아냄 | 긴 책을 읽고 요점 노트 만들기 |
| 시각 128차원 | 차트 그림을 숫자 128개로 요약 | 사진을 보고 128가지 항목 체크 |
| 60시간봉 차트 · 224×224 | 최근 60시간의 가격을 가로세로 224칸 그림으로 그림 | 60일치 날씨 그래프를 사진으로 찍기 |
| ResNet-18 | 그림을 보는 18층짜리 AI. 잔차(지름길) 연결로 깊어도 잘 배움 | 사진 감별 전문가 |
| CBAM | 그림에서 중요한 곳에 더 집중하게 하는 장치(주의 집중 모듈) |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 칠하기 |
| 기술지표 64차원 | MACD, RSI, ATR 같은 계산 지표를 숫자 64개로 요약 | 체온·혈압·맥박 측정값 |
| MACD | 단기 평균과 장기 평균의 차이로 추세 변화를 봄 | 최근 일주일 기분과 한 달 기분 비교 |
| RSI | 최근에 얼마나 많이 올랐나/내렸나를 0~100으로 표시 | 운동 후 숨이 얼마나 찼는지 점수 |
| ATR | 최근 가격이 하루에 평균 얼마나 출렁였는지 | 파도 높이의 평균 |
| 감성 32차원 | 뉴스의 좋고 나쁨 점수와 24시간 요약 통계를 숫자 32개로 | 하루 동안 들은 소문 분위기 요약 |
| DeepSeek 기반 감성 인코딩 | 큰 언어 AI로 뉴스 제목마다 긍정·중립·부정을 매김 | 국어 선생님이 글의 분위기 채점 |
| 공통 128차원 관측 표현 | 세 정보를 같은 크기 128칸으로 맞춰 합친 것 | 세 나라 말을 한 나라 말로 번역해 한 문서로 |

융합 방식입니다. 감성 특징을 질의 Q로, 시각 토큰과 기술지표 토큰 두 개를 키와 값으로 둡니다. 소프트맥스로 두 가중치 알파1, 알파2를 구하고, 잔차 연결과 LayerNorm을 거쳐 최종 표현을 만듭니다. 해석하면, 뉴스 문맥에 따라 ‘지금은 차트를 더 믿을지, 지표를 더 믿을지’의 상대 비중을 조정하는 학습 가능한 게이팅입니다. 이 다중 모달 융합 전체의 기여는 소거 연구의 Variant A로 검증했으며, 이를 제거하면 Phase 2 Sharpe가 17.4% 감소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렇게 만든 상황 표현으로, 먼저 지금이 어떤 국면인지 판단합니다.”
강조슬라이드의 ‘+17.4%’는 말로 ‘제거하면 17.4% 감소(0.92→0.76)’로 표현한다.
뉴스 분위기를 보고, 차트와 지표 중 누구 말을 몇 % 믿을지 정합니다.
뉴스를 듣고 차트와 지표 중 누구를 몇 % 믿을지 정해, 상황 요약 카드를 만듭니다.
아침에 옷을 고를 때, 라디오 일기예보(뉴스)를 듣고 창밖 보는 동생(차트)과 온도계 보는 형(지표) 중 누구 말을 더 믿을지 정합니다. '오후 소나기' 예보면 맑아 보인다는 동생 말보다 습도 80%라는 형 말을 더 믿습니다. 이 비율은 사람이 정하지 않고 AI가 경험으로 배웁니다. 참고로 슬라이드의 '+17.4%'는 '빼면 17.4% 감소'가 정확한 뜻입니다.
실제는 128칸이지만, 원리를 보려고 3칸으로 줄여 따라가 보겠습니다. 비유는 아침에 옷 고르기입니다. 라디오 일기예보(뉴스)를 듣고, 창밖 보는 동생(차트)과 온도계 보는 형(지표) 중 누구 말을 믿을지 정합니다.
수식 1 · 질문지 만들기: Q = F_senti · W_Q - 일기예보 메모(뉴스 32칸)를 번역기 W_Q로 질문지로 바꿉니다. - 예시 질문지 Q = [1, 0, 1] → "방수 중요, 보온 안 중요, 바람막이 중요"
수식 2 · 명함(K)과 쪽지(V) 꺼내기
| 명함 K ("나는 이런 걸 잘 알아") | 조언 쪽지 V ("내 의견은 이거야") | |
|---|---|---|
| 동생 (차트) | [1, 1, 0] | [2, 0, 4] |
| 형 (지표) | [1, 0, 1] | [0, 2, 2] |
명함과 쪽지를 나누는 이유: 식당을 고를 때 간판(명함)을 보고 고르고, 받는 건 음식(쪽지)입니다. 고를 때 쓰는 정보와 받아 쓰는 정보가 달라도 되게 한 것입니다.
수식 3 · 궁합 점수 → 믿음 비율: A = softmax(QKᵀ / √128)
| 단계 | 계산 | 뜻 |
|---|---|---|
| ① 궁합 점수 QKᵀ | 동생: 1×1 + 0×1 + 1×0 = 1점, 형: 1×1 + 0×0 + 1×1 = 2점 | 같은 칸끼리 곱해 더함. 취향 체크리스트 겹치는 칸 세기 |
| ② 볼륨 줄이기 ÷√(칸 수) | 3칸이라 √3 ≈ 1.73으로 나눔 → 0.58, 1.15 | 칸이 많을수록 점수가 커져 한쪽이 독차지하지 않게 |
| ③ softmax | e^0.58 ≈ 1.78, e^1.15 ≈ 3.17 → 1.78÷4.95 = 36%, 3.17÷4.95 = 64% | 점수를 합이 100%인 피자 조각으로 |
결과: 오늘은 동생 36%, 형 64% 믿기. 소나기 예보가 있으니 맑아 보인다는 동생보다 습도 80%라는 형을 더 믿는 것입니다.
수식 4 · 섞고 정리하기: s_t = LayerNorm(Q + AV)
| 단계 | 계산 | 비유 |
|---|---|---|
| AV (비율대로 섞기) | 0.36×[2,0,4] + 0.64×[0,2,2] = [0.72, 1.28, 2.72] | 사과주스 36% + 오렌지주스 64% |
| Q + AV (잔차 연결) | [1,0,1] + [0.72,1.28,2.72] = [1.72, 1.28, 3.72] | 주스 컵에 "오늘 소나기" 메모 붙이기. 뉴스 정보가 사라지지 않게 |
| LayerNorm | 평균 2.24를 빼고 흩어짐 1.06으로 나눔 → [−0.49, −0.90, 1.39] | 마이크 볼륨을 항상 일정하게 맞추기 |
3번 칸(바람막이)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오늘의 결론은 "바람막이가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이 카드가 다음 장의 XGBoost와 PPO 전문가들에게 들어갑니다.
비율이 α₁ + α₂ = 1이므로, 사실상 수도꼭지 두 개를 조절하는 장치(게이팅)입니다. 이름은 어텐션이지만 실제 역할은 "뉴스 분위기에 따라 차트와 지표 사이 볼륨을 조절하는 손잡이"입니다.
"뉴스 자체의 비중은 어떻게 정하나?" → 뉴스는 질문(Q)으로 비율을 바꾸고, 잔차 연결(Q + AV)로 최종 카드에 직접 더해지는 두 경로로 반영됩니다. 다만 뉴스와 시장 사이 비중을 따로 학습하지는 않아서, SHAP에서 텍스트 기여가 작게 나온 것과 연결되고, 그래서 연구 2가 필요했습니다.
세 정보의 칸 수가 다르니 먼저 모두 128칸 양식으로 맞춘 뒤 합칩니다.
“크로스모달”은 서로 다른 종류(모달)의 정보가 서로를 보고 비중을 정한다는 뜻입니다.
슬라이드의 ‘Sharpe +17.4%’는 ‘이 융합을 빼면 17.4% 감소(0.92 → 0.76)’라는 뜻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토큰 | 어텐션이 다루는 정보 덩어리 하나. 여기서는 차트 1개, 지표 1개 | 조언자 한 명 |
| 어텐션 | 여러 정보 중 지금 중요한 것에 더 집중하는 계산 | 시끄러운 교실에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에 귀 기울이기 |
| Q = F_senti W_Q ∈ R^(1×128) | 질의. 뉴스 감성 32개를 변환표 W_Q로 128개로 바꾼 '질문지' | 일기예보를 듣고 '오늘 뭘 확인해야 하지?' 질문지 작성 |
| K, V = [시각 토큰 ; 기술지표 토큰] ∈ R^(2×128) | 키(명함)와 값(조언 쪽지). 두 조언자의 카드를 위아래로 쌓은 것 | 창밖 보는 동생과 온도계 보는 형이 각자 명함과 쪽지를 꺼냄 |
| QKᵀ | 질문지와 명함을 같은 칸끼리 곱해 더한 궁합 점수 | 친구와 취향 체크리스트를 맞대 보고 겹치는 칸 세기 |
| ÷ √128 | 128의 제곱근(약 11.3)으로 나눠 점수가 너무 커지지 않게 함 | 128문항 총점을 적당한 크기로 환산 |
| softmax | 점수를 합이 1(100%)인 비율로 바꿈 | 점수대로 피자 조각 나누기 |
| A = [α₁, α₂] | α₁ = 차트를 믿는 비율, α₂ = 지표를 믿는 비율 | 동생 36%, 형 64% 믿기 |
| AV | 두 쪽지를 믿음 비율대로 섞음 | 사과주스 36% + 오렌지주스 64% |
| Q + AV (잔차 연결) | 섞은 결과에 원래 질문지(뉴스)를 다시 더함 | 섞은 주스 컵에 '오늘 소나기' 메모 붙여 두기 |
| LayerNorm | 숫자들의 평균과 크기를 일정하게 맞춤 | 마이크 볼륨 일정하게 맞추기 |
| s_t ∈ R^128 | 지금 시점의 최종 상황 요약 128개 숫자 | 오늘의 상황 요약 카드 |
| 게이팅 | 정보가 지나가는 문을 얼마나 열지 조절 | 수도꼭지 두 개, 하나를 더 열면 하나는 덜 열림 |
| Variant A | 다중 모달 융합을 뺀 비교 실험 (빼면 Sharpe 0.92→0.76, 17.4% 감소) | 부품 하나 빼고 달려 보기 |

국면 판단은 XGBoost 분류기가 융합 관측으로부터 상승·하락·횡보의 확률을 냅니다. 다만 최대 확률이 0.60 이상일 때만 새 국면을 채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직전 국면을 유지합니다. 이는 확신이 낮은 상황에서 국면이 자주 뒤집혀 전문가가 계속 교체되는 휩소를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 다음 장 전환“국면이 정해지면, 그 국면을 맡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강조0.60 = ‘세 국면 중 하나가 과반 확신을 넘는 보수적 기준’이라는 근거를 함께 말한다.
지금이 상승·하락·횡보 중 어디인지 확률로 판단하고, 60% 이상 확신할 때만 바꿉니다.
확실히 계절이 바뀌었다고 느낄 때만 옷장을 바꿉니다.
예시 A는 하락 62%로 60%를 넘었으니 '하락장'으로 바꿉니다. 예시 B는 가장 높은 것이 상승 40%로 애매하니 바꾸지 않고 하던 대로 갑니다. 날씨가 애매한 날마다 겨울옷과 여름옷을 갈아입으면 지치고 감기에 걸립니다. 그래서 '확실할 때만 바꾼다'는 규칙을 둡니다.
결정나무 하나는 스무고개처럼 "이 값이 0.3보다 큰가?" 같은 질문을 몇 번 해서 답을 고릅니다. 나무 하나는 실수가 많습니다. XGBoost는 나무를 300그루 차례로 세우되, 뒤 나무가 앞 나무들의 실수만 집중해서 고치게 합니다. 이것을 부스팅(boosting)이라고 합니다.
| 설정 | 값 | 뜻 |
|---|---|---|
| 나무 수 | 300 | 300명이 차례로 앞사람 실수를 바로잡음 |
| 깊이 | 6 | 한 나무가 질문을 최대 6번 함 |
| 학습률 | 0.05 | 한 그루가 고치는 양을 조금씩만 |
국면의 정답은 그 순간에는 알 수 없고, 며칠 지나 봐야 압니다. 그래서 정답표를 만드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 방식 | 언제 | 어떻게 | 문제점·장점 |
|---|---|---|---|
| SMA50 기울기 + 변동성 | Phase 1 | 지난 50시간 평균선의 기울기(상위 40%면 추세)와 최근 20시간 변동성(상위 25%면 횡보)으로 라벨 | 지연 지표라 늦게 반응. 흔한 방식이지만 낙관적 |
| Trend-scanning | Phase 2 | 각 시점에서 앞으로 24~120시간(1~5일) 가격에 직선을 그어 보고, 가장 뚜렷한 추세의 방향과 세기로 라벨. 공부 기간 안에서만 사용 | 추세를 더 정확히 잡고, 시험 구간 정보가 섞이지 않음 |
히스테리시스는 "바뀌려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고, 애매하면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입니다.
60%인 이유: 국면이 3개이므로 한 국면이 60%면 나머지 둘을 합친 40%보다 확실히 큽니다. 즉 과반을 넘는 확신이 있을 때만 바꿉니다.
| 시점 | XGBoost 확률 (상승/하락/횡보) | 최댓값 | 결정 국면 |
|---|---|---|---|
| 10시 | 70 / 20 / 10 | 70% ≥ 60 | 상승 |
| 11시 | 45 / 40 / 15 | 45% < 60 | 상승 유지 |
| 12시 | 30 / 55 / 15 | 55% < 60 | 상승 유지 |
| 13시 | 25 / 62 / 13 | 62% ≥ 60 | 하락으로 교대 |
60% 규칙이 없으면 11시·12시에 국면이 흔들리며 선수단이 계속 바뀌고, 그때마다 포지션을 정리했다 다시 잡아 수수료와 미끄러짐(슬리피지)만 늘어납니다. 이것이 휩소입니다. 판단은 1시간봉이 마감될 때마다 한 번 합니다.
XGBoost란? 작은 결정나무 300그루가 차례로 앞 나무의 실수를 고쳐 가며 판단하는 AI입니다. 스무고개를 300명이 이어서 하며 앞사람의 틀린 추측을 바로잡는 것과 같습니다.
SMA50(50시간 이동평균)의 기울기와 최근 20시간 변동성을 봅니다.
| 국면 | 정답표 규칙 |
|---|---|
| 상승장 | 기울기가 상위 40% 수준으로 오르고, 변동성은 너무 크지 않음 |
| 하락장 | 기울기가 상위 40% 수준으로 내림 (변동성과 상관없음) |
| 횡보·변동장 | 기울기가 약하거나, 변동성이 상위 25%로 너무 큼 |
Phase 2에서는 이 정답표 대신 “앞으로 1~5일 추세”로 매기는 Trend-scanning 정답표를 쓰고, 공부 기간 안에서만 씁니다.
SMA50은 “가격이 SMA50 아래로 가면 하락 전문가를 부른다”는 실매매 규칙이 아닙니다. XGBoost를 가르칠 모의고사 채점용 정답지입니다. 실제 시험장(매매)에서는 정답지 없이 128칸 카드만 보고 판단합니다.
XGBoost가 128칸 카드를 보고 확률을 냅니다. 예: 상승 25% / 하락 62% / 횡보 13%.
| 경우 | 예시 | 결정 |
|---|---|---|
| 가장 높은 확률 ≥ 60% | 상승 25 / 하락 62 / 횡보 13 | 하락장 팀으로 교대 |
| 가장 높은 확률 < 60% | 상승 40 / 하락 35 / 횡보 25 | 하던 계절 그대로 유지 |
온도조절기 비유: 에어컨은 25도에서 켜지고 23도에서 꺼집니다. 24도 근처에서 계속 켜졌다 꺼졌다 하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계절 판단도 애매할 때마다 선수단을 바꾸면 매번 사고팔아 수수료만 나갑니다(휩소).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융합 관측 s_t (128차원) | 9쪽에서 만든 상황 요약 카드 | 오늘의 상황 요약 카드 |
| XGBoost | 작은 결정나무 수백 그루가 차례로 서로의 실수를 고쳐 가며 판단하는 AI | 스무고개를 300명이 이어서 하며 앞사람 실수를 바로잡기 |
| P(R | s_t) | 요약 카드를 볼 때 국면이 R일 확률 | '오늘이 겨울일 확률 62%' |
| argmax | 가장 큰 값을 고름 | 득표수 1등 뽑기 |
| 최대 확률 ≥ 0.60 | 가장 높은 확률이 60% 이상일 때만 국면을 바꿈 | 과반 넘게 확신할 때만 반장을 교체 |
| 직전 국면 유지 | 확신이 부족하면 기존 판단 그대로 | 애매하면 하던 대로 계속 |
| 휩소 | 신호가 자꾸 뒤집혀 사고팔기를 반복하다 손해 보는 현상 | 신호등이 깜빡일 때마다 출발·정지를 반복하는 차 |

국면마다 PPO 전문가를 다섯 개씩, 총 열다섯 개 두었습니다. 보상은 국면의 목적에 맞게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상승 국면은 포트폴리오 로그수익률로 추세 수익을 추구합니다. 하락 국면은 24봉 소르티노 기반 보상에 비용 페널티를 더해 하방 위험을 통제합니다. 횡보·변동 국면은 수익률에서 비중 변경 페널티를 빼서 불필요한 매매를 억제합니다.
▶ 다음 장 전환“그리고 다섯 전문가의 의견은 성과에 따라 결합합니다.”
강조‘같은 보상으로 모든 장을 학습하면 상충된 목표가 섞인다’는 설계 동기를 한 마디 덧붙여도 좋다.
상승·하락·횡보 계절마다 전문가 AI 5명씩, 총 15명을 두고 계절에 맞는 점수 규칙으로 훈련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목표로 훈련한 전문가 5명씩을 두고, 지금 계절의 팀만 내보냅니다.
축구팀이 공격 상황엔 골 넣은 수로, 수비 상황엔 실점 안 한 것으로 칭찬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상황에 '골만 넣어라'라고 하면 수비 때도 무리하게 공격하다 실점합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목표(보상)를 다르게 줍니다. 실제 매매 때는 지금 계절의 전문가 5명만 출전합니다.
강화학습 AI는 보상(점수)이 커지는 방향으로만 배웁니다. 그래서 무엇을 칭찬하느냐가 곧 AI의 성격이 됩니다. 모든 계절에 "돈 많이 벌어라"만 가르치면, 하락장에서도 무리하게 사다가 크게 잃습니다.
| 계절 | 점수 규칙 | 왜 이렇게 | 축구 비유 |
|---|---|---|---|
| 상승장 | 포트폴리오 로그수익률 | 오르는 흐름을 최대한 타야 함 | 공격수: 골을 넣을수록 칭찬 |
| 하락장 | 최근 24시간 Sortino − 거래비용 | 손해 쪽 흔들림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 | 수비수: 실점하지 않을수록 칭찬 |
| 횡보장 | 수익 − 비중 변경 벌점 | 오르락내리락에 휘둘려 자주 사고팔면 수수료만 나감 | 미드필더: 쓸데없이 뛰어다니면 감점 |
| 지표 | 무엇으로 나누나 | 비유 |
|---|---|---|
| Sharpe | 오르든 내리든 전체 흔들림 | 자전거 시험에서 흔들린 횟수를 모두 감점 |
| Sortino | 손해 쪽 흔들림만 | 넘어진 횟수만 감점, 신나게 달린 건 감점 안 함 |
하락장에서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목표이므로 Sortino가 맞습니다.
100원이 110원이 되면 일반 수익률은 10%, 로그수익률은 ln(1.1) ≈ 9.5%입니다. 로그수익률은 여러 시간의 수익을 그냥 더하면 전체 수익이 되는 편리한 성질이 있어 AI 학습에 자주 씁니다.
PPO는 "칭찬받은 행동은 늘리고 꾸중 들은 행동은 줄이되, 한 번에 20% 넘게 바꾸지 않는" 학습 방법입니다. 한 번 잘됐다고 갑자기 전부 바꾸면, 그게 운이었을 때 크게 망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훈련해도 출발점(난수 시드)이 다르면 조금씩 다른 선수가 됩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른 5명을 섞으면, 한 명이 크게 틀려도 나머지가 바로잡습니다. 시험 문제 답을 5명에게 물어 다수 의견을 따르면 틀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분산 감소라고 합니다.
| 계절 | 선수 수 | 점수(보상) 규칙 | 비유 |
|---|---|---|---|
| 상승장 | PPO 5명 | 재산이 많이 불면 높은 점수 | 공격수: 골 많이 넣기 |
| 하락장 | PPO 5명 | 최근 24시간 동안 손해 볼 때의 흔들림 대비 수익(Sortino) − 거래비용 | 수비수: 실점 안 하기 |
| 횡보장 | PPO 5명 | 수익 − 비중을 자주 바꾼 만큼 감점 | 미드필더: 괜히 뛰어다니지 않기 |
같은 계절의 5명은 같은 방법으로 훈련했지만 출발점(난수 시드)이 달라서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선생님에게 배운 5명이 같은 문제를 조금씩 다르게 푸는 것과 같고, 이 다양성이 있어야 섞었을 때 실수가 줄어듭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전문가 풀 | 같은 계절을 맡은 AI 묶음 | 같은 포지션의 선수단 |
| PPO 5개 | 같은 방법(PPO)으로, 출발점(난수 시드)만 달리해 훈련한 AI 5명 | 같은 코치에게 배웠지만 성격이 조금씩 다른 선수 5명 |
| 보상 | AI에게 주는 점수. AI는 이 점수가 커지도록 행동을 배움 | 강아지 간식 |
| 포트폴리오 로그수익률 | 내 전체 재산이 얼마나 불었는지(비율을 로그로 계산) | 저금통이 얼마나 불었나 |
| 24봉 Sortino 기반 보상 | 최근 24시간 동안 '손해 출렁임' 대비 수익. 손해 쪽 흔들림만 벌점 | 넘어진 횟수만 따져 감점하는 자전거 시험 |
| 비용 페널티 | 사고팔 때 드는 수수료만큼 감점 | 버스를 탈 때마다 내는 요금 |
| 비중 변경 페널티 | 투자 비중을 자주 바꿀수록 감점 | 괜히 자리를 자주 옮기면 감점 |
| 추세 수익 / 하방 위험 통제 / 불필요한 매매 억제 | 상승장은 많이 벌기, 하락장은 덜 잃기, 횡보장은 가만히 있기 | 여름엔 수영, 겨울엔 미끄러지지 않기, 장마엔 집에 있기 |

다섯 전문가는 성과에 따라 동적으로 결합합니다. 각 전문가의 최근 30일, 즉 720봉 연율화 Sharpe에 온도 T=10의 소프트맥스를 취해 가중치를 만들고, 그 가중치로 정책 확률을 섞습니다. 최종 행동은 결합 확률의 argmax입니다. 학습에서는 PPO에 우선순위 샘플링을 결합하되, 현재 정책으로 수집한 롤아웃 안에서만 TD 오차 기준으로 재가중합니다. 오래된 정책의 경험은 재사용하지 않으므로 PPO의 온-폴리시 성질을 해치지 않습니다.
▶ 다음 장 전환“그런데 이렇게 만든 연구 1을 검사해 보니,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강조‘PER을 on-policy PPO에 쓴 것’ 질문 대비 — ‘최신 롤아웃 내부 재가중’이라는 경계를 꼭 말한다.
전문가 5명 중 최근 성적이 좋은 사람의 의견에 더 큰 비중을 주고, 학습 때는 많이 틀린 경험을 더 자주 복습합니다.
요즘 잘하는 선수 말을 좀 더 듣고, 연습 때는 이번 주 오답 노트를 더 자주 봅니다.
예를 들어 5명의 최근 성적이 3, 1, 0, −1, −2라면 T=10에서는 비중이 26%, 21%, 19%, 17%, 16%로 '잘하는 사람을 조금 더 믿되 모두의 의견을 듣는' 정도가 됩니다. T=1이면 1등이 83%를 가져가 독점에 가깝습니다. 학습 쪽에서는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오답을 더 자주 돌려 봅니다. 지난 시즌 영상(옛날 경험)은 다시 쓰지 않습니다. PPO는 '지금의 나'가 모은 경험으로만 배우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성적(Sharpe)은 음수가 될 수도 있고, 크기도 제각각입니다. 이것을 "모두 양수이고, 합이 100%인 발언권"으로 바꾸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 softmax입니다. - e(약 2.718)의 거듭제곱은 항상 양수 → 성적이 −3이어도 발언권이 0이 되지 않음 - 성적이 1 높으면 발언권이 일정 배수로 커짐 → 잘할수록 더 크게 들림
T는 성적 차이를 얼마나 크게 느끼게 할지 정합니다. - T가 작으면: 성적 차이를 크게 느낌 → 1등이 다 가져감 (독재) - T가 크면: 성적 차이를 작게 느낌 → 모두 똑같이 (1/N 정적 앙상블) - 논문은 위기 때 선수 간 30일 Sharpe 차이가 수 단위(예: 4와 −3)로 벌어지기 때문에, T=10이어도 발언권이 의미 있게 갈린다고 설명합니다.
PER의 공식: 경험 i를 뽑을 확률 P(i) ∝ (|δ_i| + ε)^α
| 기호 | 값 | 뜻 | 비유 |
|---|---|---|---|
| δ (TD 오차) | AI가 예상한 점수와 실제 점수의 차이 | 시험에서 틀린 정도 | |
| ε | 작은 수 | 0이 되지 않게 더함 | 맞힌 문제도 가끔은 다시 봄 |
| α | 0.6 | 많이 틀린 것에 얼마나 몰아줄지 | 오답 위주 복습 강도 |
| β | 0.4 → 1.0 | 오답만 너무 많이 본 편식을 점수 계산 때 보정 | 훈련 후반으로 갈수록 편식 교정을 강하게 |
왜 "최신 롤아웃 안에서만"인가: PPO는 "지금의 나"가 모은 경험으로만 배우는 방법(온-폴리시)입니다. 지난 시즌 영상을 다시 쓰면 그 규칙이 깨집니다. 그래서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오답 위주로 돌려 봅니다.
이것은 “1등 한 명만 뽑는 반장 선거”가 아닙니다. 최근 성적이 좋을수록 표를 더 많이 주는 가중 투표에 가깝습니다. 모두 발언권이 있되, 잘하는 사람 목소리가 더 큽니다.
각 선수가 최근 30일 동안 출렁임 대비 얼마나 꾸준히 벌었나를 점수로 매기고 1년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1~2일은 우연에 너무 흔들리고, 1년은 지금 시장 분위기를 못 따라가서 한 달을 택했습니다.
wi = eSRi/T ÷ Σ eSRj/T
점수를 T로 나누고, e의 거듭제곱을 씌운 다음, 합이 100%가 되게 나눕니다.
다섯 선수의 최근 30일 Sharpe가 4, 2, 1, −1, −3일 때:
| 온도 T | 1등 | 2등 | 3등 | 4등 | 5등 | 뜻 |
|---|---|---|---|---|---|---|
| T = 1 (너무 차가움) | 83.8% | 11.3% | 4.2% | 0.6% | 0.1% | 1등 독재. 1등이 운이었으면 팀 전체가 망함 |
| T = 10 (논문 선택) | 27.3% | 22.4% | 20.2% | 16.6% | 13.6% | 잘하는 사람을 조금 더 믿되 모두의 의견을 들음 |
| T = 100 (너무 뜨거움) | 20.7% | 20.3% | 20.1% | 19.7% | 19.3% | 사실상 똑같이 나눔 |
| 선수(발언권) | 강한 매도 | 약한 매도 | 관망 | 약한 매수 | 강한 매수 |
|---|---|---|---|---|---|
| 1번 (27.3%) | 10% | 60% | 20% | 10% | 0% |
| 2번 (22.4%) | 0% | 15% | 35% | 40% | 10% |
| 3번 (20.2%) | 15% | 55% | 20% | 10% | 0% |
| 4번 (16.6%) | 0% | 5% | 15% | 50% | 30% |
| 5번 (13.6%) | 0% | 0% | 15% | 50% | 35% |
| T=10 가중 결과 | 5.8% | 31.7% ← 1등 | 21.8% | 28.8% | 11.9% |
| (비교) 똑같이 1/5씩 | 5.0% | 27.0% | 21.0% | 32.0% ← 1등 | 15.0% |
인원으로는 ‘사자’ 쪽이 3명(2·4·5번)으로 더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좋은 1·3번이 ‘약하게 팔자’를 지지해서 결과는 약한 매도(목표 비중 −0.5)가 됩니다. 똑같이 나눴다면 약한 매수였을 겁니다. 이것이 “성과 기반 동적 결합”이 실제로 결정을 바꾸는 모습입니다.
훈련 때는 이번에 모은 경험 중 많이 틀린 장면을 더 자주 복습합니다(오답 노트). 단, 지난 시즌 경험은 다시 쓰지 않고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복습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w_{i,t} = exp(SR_i / T) / Σ_j exp(SR_j / T) | 전문가 i의 비중. 최근 성적(Sharpe)이 높을수록 큰 비중. 모두 더하면 1 | 최근 시험 점수대로 발언권 나누기 |
| SR (Sharpe Ratio) | 출렁임 대비 수익.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잘 번다' | 꾸준히 잘하는 정도 점수 |
| 최근 30일, 720봉, 연율화 | 최근 30일(720시간)의 성적을 1년 기준으로 환산 | 한 달 성적을 1년 성적표 양식으로 바꿔 적기 |
| T = 10 (앙상블 온도) | 비중을 얼마나 1등에게 몰아줄지 조절. 작으면 1등 독점, 크면 모두 똑같이 | 발언권 조절 손잡이 |
| π_ensemble(a|s_t) = Σ_i w_{i,t} π_i(a|s_t) | 각 전문가의 행동 확률을 비중대로 섞은 팀 전체의 확률 | 투표를 발언권만큼 가중해 합산 |
| argmax | 섞은 확률 중 가장 큰 행동을 고름 | 최다 득표 선택 |
| 롤아웃 | 현재 AI가 직접 행동하며 모은 경험 묶음 | 이번 주 연습 경기 영상 |
| PER (우선순위 샘플링) | 많이 틀린 경험을 더 자주 골라 복습 | 오답 노트를 더 자주 보기 |
| P(i) ∝ (|δ_i| + ε)^α | 경험 i를 고를 확률. δ는 예상과 실제의 차이(TD 오차), ε는 0이 안 되게 더하는 작은 수, α=0.6은 몰아주는 정도 | 많이 틀린 문제일수록 다시 풀 확률이 높음 |
| IS 지수 β = 0.4~1.0 | 자주 뽑힌 경험이 결과를 왜곡하지 않게 보정하는 정도. 학습 후반으로 갈수록 1로 | 오답만 너무 많이 풀어 생기는 편식을 점점 바로잡기 |

System 2가 없는 연구 1 모델을 2022년 위기 구간에서 KernelSHAP으로 분해하자, 행동 기여의 94.25%가 시각 특징에 집중되고, 텍스트와 기술지표는 합쳐서 5.75%에 그쳤습니다. 뉴스와 거시 충격이 지배하는 위기에서 정작 텍스트 정보를 거의 쓰지 못한 것입니다. 실제로 연구 1 단독의 Phase 2 Sharpe는 0.71로, 정적 앙상블의 0.76을 넘지 못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연구 2로 넘어가겠습니다.”
강조연구 1의 부족함을 스스로 먼저 말하는 장. 방어가 아니라 ‘다음 연구의 동기’로 프레이밍한다.
연구 1 AI를 검사해 보니 위기 때 판단의 94%를 차트 그림에만 의존했습니다.
AI가 눈(차트)만 믿고 귀(뉴스)를 막고 있어서, 귀를 열어 주는 연구 2가 필요했습니다.
폭풍이 오는데 귀를 막고 창밖 하늘 모양만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평소엔 하늘 모양으로도 날씨를 꽤 맞히지만, 위기는 뉴스(태풍 경보)가 먼저 알려 줍니다. 그런데 연구 1 AI는 뉴스를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5.75%). 그래서 뉴스와 거시 정보를 '근거'로 다루는 연구 2가 필요해졌습니다. 이 장은 약점을 숨기지 않고 다음 연구의 이유로 쓰는 장입니다.
SHAP은 게임 이론의 샤플리 값(Shapley value)에서 왔습니다. 조별 과제로 100점을 받았을 때, 각자의 기여를 공정하게 나누려면 "이 사람이 빠졌다면 점수가 얼마나 떨어졌을까?"를 모든 조합에서 따져 평균 냅니다. SHAP은 AI의 판단 하나에 대해 각 입력 정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이렇게 계산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분석 대상 | System 2가 없는 연구 1 모델 (소거 연구의 Variant D와 같은 모델) |
| 분석 구간 | 2022년 위기 구간의 1시간봉들 |
| 방법 | KernelSHAP으로 각 입력 특징의 기여를 추정 → 시각/텍스트+지표로 묶어 비율 계산 |
| 결과 | 시각 94.25%, 텍스트와 기술지표 합 5.75% |
시각 특징은 전체 224칸(128+64+32) 중 128칸, 약 57%입니다. 칸 수만큼 기여한다면 57% 정도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94%였습니다. 칸 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쏠림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평소에는 차트 모양만으로도 꽤 맞힙니다. 하지만 위기는 보통 뉴스와 다른 시장에서 먼저 시작됩니다(금리 인상 발표, 스테이블코인 붕괴 소식). 차트에는 이미 떨어진 뒤에야 나타납니다. 귀를 막고 눈만 뜬 운전자는 앞차를 보고서야 브레이크를 밟지만, 라디오 교통정보를 듣는 운전자는 미리 속도를 줄입니다.
| 증거 | 무엇을 보여 주나 |
|---|---|
| SHAP (진단) | 연구 1 모델은 위기에 차트만 봄 |
| 성적 (실험) | 연구 1 단독 Sharpe 0.71 < 정적 앙상블 0.76 |
| 소거 연구 (32쪽) | 같은 모델에 System 2를 더하면 0.92로 회복 |
의사가 "이 환자는 귀가 안 들린다"고 진단했는데, 보청기를 끼우자 실제로 대화가 좋아졌다면 진단이 맞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의 AI가 모든 날씨를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날씨가 바뀌었다고 60% 이상 확신하면 그 날씨 전문 선수단으로 교대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엄격한 시험(Phase 2)에서 연구 1만으로는 Sharpe 0.71로, 단순히 똑같이 나누는 앙상블(0.76)보다 낮았습니다. 검사해 보니 위기 때 판단의 94.25%를 차트 그림에만 의존했습니다. 귀(뉴스)를 막고 눈(차트)만 보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SHAP | AI 판단에 각 정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나눠 계산하는 방법(게임 이론의 '공정한 몫 나누기') | 팀 프로젝트 점수를 각자 기여도대로 공정하게 나누기 |
| 평균 절대 SHAP 기여 | 기여도 크기(+든 −든)의 평균 | 칭찬이든 꾸중이든 얼마나 자주 언급됐나 |
| 94.25% | 시각 특징(차트)의 기여 비율 | 조별 과제를 거의 한 명이 다 함 |
| 5.75% | 뉴스와 기술지표 기여를 합친 비율 | 나머지 조원은 거의 안 함 |
| Visual / Textual Features | 그림 특징 / 글(뉴스) 특징 | 눈 / 귀 |
| 오른쪽 점 그림(벌떼 그림) | 점 하나가 한 시점. 가로 위치는 판단을 얼마나 밀었는지, 색은 그 값이 컸는지(빨강) 작았는지(파랑) | 학생마다 발표 점수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찍은 점 |
| 2022년 위기 구간 | 루나 붕괴·금리 인상·FTX 파산이 있던 해 | 폭풍이 몰아친 시즌 |
| Sharpe 0.71 < 0.76 | 연구 1 단독이 단순한 '정적 앙상블'보다도 못했음 | 새 전술이 기본 전술보다 점수가 낮았음 |

연구 2는 위기 정보를 근거가 있는 구조로 만듭니다. 암호화폐, 주가지수·섹터, 금리·환율 등 약 60개 자산과 거시지표를 노드로 두고, 24시간 지연의 Granger 검정이나 전이엔트로피 상위 10%를 통과한 쌍을 정보 전이 후보로 뽑습니다. 통계적 관계가 곧 경제적 인과는 아니므로, LLM 검증자가 시점이 맞는 뉴스를 보고 경제적 설명이 성립하는지 승인 또는 기각합니다. 승인된 관계는 공통 요인별로 하나의 하이퍼엣지로 묶습니다. 하이퍼엣지는 금리 인상처럼 여러 자산에 동시에 퍼지는 충격을 쌍 단위 그래프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 다음 장 전환“이제 이 증거 지도를 손에 든 에이전트들을 보시겠습니다.”
강조‘통계 후보 → LLM 검증 → 하이퍼엣지’의 3단계를 손으로 따라가며 설명한다. ‘인과’는 ‘정보 전이 후보’로 표현.
약 60개 자산 사이에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는지' 지도를 만들고, AI가 그 이유가 말이 되는지 검사합니다.
통계로 관계 후보를 찾고, AI가 진짜인지 확인하고, 같은 원인끼리 묶어 증거 지도를 만듭니다.
그림은 왼쪽부터 3단계입니다. 1단계, 통계로 '같이 움직이는 것 같은 쌍'을 넓게 찾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판매와 물놀이 사고가 함께 늘어도 아이스크림이 사고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진짜 원인은 더위). 그래서 2단계, AI 검증자가 뉴스를 보고 '경제적으로 말이 되는지' 확인해 엉터리 관계를 걸러 냅니다. 3단계, 통과한 관계를 공통 원인별로 묶어 하이퍼엣지로 만듭니다. 금리 인상처럼 여러 자산을 동시에 흔드는 충격을 하나의 묶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A의 과거를 알면 B의 미래를 더 잘 맞히는가"를 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짜 원인과 결과(인과)와 다릅니다.
| Granger 검정 | 전이엔트로피(TE) | |
|---|---|---|
| 보는 관계 | 직선(비례) 관계 | 곡선 관계까지 |
| 방법 | A의 과거를 넣은 예측식과 안 넣은 예측식의 오차 비교 (F-검정) | A를 알 때 B의 불확실성(엔트로피)이 얼마나 줄어드나 |
| 이 논문 기준 | 24시간 지연, p < 0.05 | 전체 쌍 중 상위 10% |
| 비유 | "철수 어제 기분이 영희 오늘 기분 예측에 도움이 되나" | "철수 소식을 들으면 영희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줄어드나" |
엔트로피는 "모르는 정도"입니다. 동전 던지기 결과는 엔트로피가 크고(모름), 해가 동쪽에서 뜨는 건 엔트로피가 0입니다(확실).
아이스크림 판매와 물놀이 사고는 함께 늘지만, 아이스크림이 사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진짜 원인은 더위입니다. 통계는 이런 가짜 관계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경제를 아는 AI 검증자가 "이 관계에 경제적 이유가 있나?"를 그 시점까지 나온 뉴스로 확인합니다.
검증자 질문 예 (논문 프롬프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이 나스닥 100 하락을 강하게 선행한다(TE 0.82). 최근 뉴스: '연준 의장, 50bp 추가 인상 시사, 기술주 매물 출회'. 우연인가, 구조적 인과인가? 승인/기각과 신뢰도(0~1)를 답하라."
→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 성장주(기술주)가 먼저 타격을 받는다는 경제 논리가 있으므로 승인.
보통 그래프의 선은 두 점만 잇습니다(1:1). 하지만 금융 위기는 한 원인이 여러 자산을 동시에 흔듭니다(N:N). 루나 붕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거래소 토큰을 한꺼번에 끌어내렸습니다.
| 보통 그래프 | 하이퍼그래프 | |
|---|---|---|
| 연결 단위 | 두 명씩 친구선 | 여러 명을 한 동아리로 |
| 금리 인상 충격 표현 | 금리→애플, 금리→MS, 금리→엔비디아 선 3개 | {애플, MS, 엔비디아} 하이퍼엣지 1개 |
| AI가 인용할 때 | 번호 3개를 말해야 함 | 번호 1개로 공통 원인 전체를 지칭 |
시장의 관계는 계절처럼 바뀝니다. 작년에 강했던 관계가 올해는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60일 자료로 매일 지도를 새로 그리고, 기각된 관계도 다음 날 다시 심사합니다.
| 시험 | 내용 | 비유 |
|---|---|---|
| Granger 검정 (24시간 지연, p<0.05) | A의 하루 전 움직임을 알면 B의 다음 움직임을 더 잘 맞히는가 | 철수의 어제 기분을 알면 오늘 영희 기분이 더 잘 맞는가 |
| 전이엔트로피(TE) 상위 10% | A를 알게 되면 B에 대한 “모름”이 얼마나 줄어드나 (곡선 관계도 잡음) | 철수 소식을 들으면 영희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줄어드나 |
왜 AI 검증이 필요한가? 통계는 우연의 일치도 관계로 잡습니다. 논문 예시처럼 “방글라데시 버터 생산량”과 “미국 주가지수”가 우연히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증자에게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나스닥 하락을 이끈다는 관계(TE 0.82)가 잡혔다. 말이 되는가?”라고 묻습니다.
| 검증 결과 | 처리 |
|---|---|
| 기각 | 그날 지도에서 뺍니다 (다음 날 다시 심사) |
| 승인 | 연결 강도 = TE 점수 50% + AI 신뢰도 50% |
하이퍼엣지 예: “금리 인상 → 기술주(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동반 하락”을 한 묶음으로, 묶음의 강도는 그 안의 TE 강도 합입니다. 1:1 친구 관계선 여러 개 대신 “같은 동아리”로 한 번에 묶는 것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자산·거시지표 약 60개 | 비트코인, 주가지수, 금리, 환율 등 | 반 친구 60명 |
| 정보 전이 후보 | 한 자산의 움직임이 다른 자산의 미래를 알려 주는 관계 후보 | '철수가 웃으면 다음 날 영희도 웃는 것 같다'는 관찰 |
| Granger 검정 | X의 과거를 알면 Y의 미래를 더 잘 맞히는지 통계로 확인 (24시간 지연, p<0.05) | 철수 기분을 알면 내일 영희 기분이 더 잘 맞는지 확인 |
| TE (전이엔트로피) | X가 Y의 불확실성을 얼마나 줄여 주는지 측정. 상위 10%만 후보 | 철수 소식을 들으면 영희 걱정이 얼마나 줄어드나 |
| LLM 검증 | 큰 언어 AI가 그 시점의 뉴스를 보고 경제적으로 말이 되는지 승인·기각 | 선생님이 '그 둘이 정말 관련 있니?' 이유를 확인 |
| 시점 정합 뉴스 | 그 시점까지 실제로 나온 뉴스만 사용 | 그날까지 나온 신문만 보기 |
| 하이퍼엣지 | 여러 노드를 한 번에 묶는 연결선 | '같은 동아리'로 여러 명을 한 번에 묶기 |
| 하이퍼그래프 | 하이퍼엣지로 이루어진 관계 지도 | 반 친구들의 동아리 지도 |
| 공통 요인 | 여러 자산을 함께 움직이는 원인(예: 금리 인상) | '비가 오면' 우산·장화·부침개 가게가 함께 바빠짐 |

이 하이퍼그래프 위에서 토론이 이뤄집니다. 같은 32B 모델을 역할별 프롬프트로 분리해, 알파 분석가는 수익 기회를, 리스크 관리자는 하방 위험을 주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계적 대조입니다. 에이전트가 인용한 엣지 ID와 전이엔트로피 수치를 실제 그래프와 비교해서, 존재하지 않는 ID나 불일치하는 수치가 있으면 응답을 기각하고 재생성합니다. 그래서 최종 토론 로그에는 검증 가능한 인용만 남습니다. 최대 3라운드 후 메타 PM이 최종 포지션과 합의문을 출력합니다.
▶ 다음 장 전환“토론이 끝나면, 서로 다른 두 의견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까요?”
강조‘LLM 환각 통제’ 질문의 핵심 답이 이 장. ‘검증 가능한 인용만 남는다’를 강조.
증거 지도를 펴 놓고 공격 담당·수비 담당 AI가 토론하며, 가짜 근거를 대면 자동으로 무효 처리합니다.
공격수와 수비수가 증거를 대며 토론하고, 가짜 증거는 자동으로 퇴장시킵니다.
법정 드라마를 떠올리면 됩니다. 검사(리스크 관리자)와 변호사(알파 분석가)가 증거물 번호를 대며 다투고, 판사(메타 PM)가 판결합니다. 이 법정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증거물 7번'이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런 증거가 없거나 숫자가 다르면 그 발언은 즉시 무효입니다. 그래서 최종 기록에는 확인된 증거만 남습니다.
큰 언어 AI(LLM)는 말을 아주 잘하지만, 모르는 것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환각이라고 합니다. 기존 금융 LLM 토론 연구들은 AI끼리 사실 확인 없이 말솜씨만으로 토론하다가 그럴듯한 결론에 합의해 버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단계 | 하는 일 | 비유 |
|---|---|---|
| ① 인용 의무 | 모든 주장에 하이퍼엣지 번호와 TE 수치를 붙여야 함 | 발표할 때 "교과서 37쪽에 따르면"이라고 말해야 함 |
| ② 기계 대조 | 컴퓨터가 그 번호가 실제 지도에 있는지, 숫자가 맞는지 확인 | 선생님이 실제로 37쪽을 펴서 확인 |
| ③ 기각·재생성 | 없는 번호나 틀린 숫자면 그 답을 버리고 다시 말하게 함 | "근거가 틀렸어요, 다시 하세요" |
| 결과 | 최종 토론 기록에는 확인된 인용만 남음 | 회의록에 사실만 남음 |
같은 32B 모델이지만 목표를 다르게 주면 관점이 달라집니다. 같은 반 학생이라도 토론 대회에서 찬성팀과 반대팀을 맡으면 서로 다른 증거를 찾아옵니다.
| 설정 | 값 | 이유 | 비유 |
|---|---|---|---|
| 온도 | 0.2 | 답이 들쭉날쭉하지 않게 차분하게 | 즉흥 연설 대신 원고 낭독 |
| 길이 | 라운드당 256토큰 |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게 | 발언 1분 제한 |
| 형식 | JSON | 컴퓨터가 번호와 숫자를 자동으로 뽑아 확인할 수 있게 | 답안지 칸에 맞춰 쓰기 |
| 라운드 | 최대 3 | 끝없는 말싸움 방지 | 반론 세 번까지 |
아닙니다. SVB 사례처럼 연준 지원이라는 강한 반대 증거가 있으면 "조건부 수용(MODIFY)"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증거의 세기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지, 무조건 반대가 아닙니다. 다만 이런 보수적 성향 때문에 반등장에서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도 논문에 적혀 있습니다.
| 역할 | 하는 일 | 인용 규칙 |
|---|---|---|
| 알파 분석가 (변호사) | 수익 기회를 찾아 매수 비중 제안 | 긍정 엣지 번호와 TE 수치 인용 |
| 리스크 관리자 (검사) | 위험 경로를 찾아 반박, 현금화나 공매도 요구 | 파괴력 큰 엣지(TE 0.9 이상) 인용 |
| 자동 감시 장치 | 인용한 번호와 수치를 실제 지도와 대조 | 틀리면 그 답 폐기 후 다시 말하게 함 |
답변은 차분하게(온도 0.2), 짧게(라운드당 256토큰), 정해진 형식(JSON)으로만 하게 했고, 최대 3라운드까지 진행합니다.
분석가 “증거 23번(연준 긴급 유동성 지원, TE 0.85)에 따르면 시장이 안정됩니다. 80% 매수!”
리스크 관리자 “조건부로 수용합니다. 증거 23번이 뱅크런 확산(증거 51번)을 막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중소형주는 위험하니 대형 기술주와 암호화폐 위주로 60%만 갑시다.”
리스크 관리자가 늘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의 강도에 따라 입장을 바꾼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역할 분리 | 같은 AI에게 서로 다른 역할을 맡김 | 같은 반 학생을 찬성팀·반대팀으로 나눔 |
| 알파 분석가 | 수익 기회를 찾아 주장 | '지금 사야 해!' 공격수 |
| 리스크 관리자 | 손실 위험을 찾아 주장 | '위험해, 기다려!' 수비수 |
| 기계적 대조 | AI가 인용한 엣지 번호와 TE 숫자를 실제 지도와 컴퓨터로 비교 | 발표에 인용한 책 쪽수를 실제로 펴서 확인 |
| 기각 후 재생성 | 맞지 않으면 그 답을 버리고 다시 말하게 함 | 근거가 틀린 발표는 '다시 하세요' |
| 환각 | AI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지어내는 현상 | 모르면서 아는 척 지어낸 답 |
| 메타 PM | 최종 결정을 내리는 감독 역할 AI (PM = 포트폴리오 매니저) | 토론 사회자 겸 판사 |
| 최대 3라운드 | 토론은 최대 세 번 주고받음 | 반론 세 번까지 |
| 32B 모델 | 320억 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큰 언어 AI | 엄청나게 많이 읽은 박식한 분석가 |

메타 합의는 보수적 규칙을 따릅니다. 리스크 회피율 알파_risk는 부정 근거 가중치의 최댓값과 긍정 근거 가중치의 평균을 비교한 시그모이드입니다. 강한 위험 근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예를 들어 부정 최대 0.95, 긍정 평균 0.50이면 알파_risk가 약 0.99가 되어 리스크 관리자 의견이 거의 전부 반영됩니다. 반대로 긍정 근거가 강하면 약 0.31로 분석가 의견이 우세합니다. 즉 위험 쪽에는 최댓값, 기회 쪽에는 평균을 써서 하방을 비대칭적으로 보호합니다.
▶ 다음 장 전환“이 규칙이 실제 위기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 보겠습니다.”
강조‘최댓값 vs 평균’의 비대칭이 하방 보호의 핵심이라는 해석을 말한다.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강하면 수비 의견을 거의 그대로 따르는 '안전 우선' 규칙입니다.
좋은 소식이 많아도 아주 나쁜 소식 하나가 있으면 조심하는 규칙입니다.
계산해 보면, 가장 센 경고가 0.95이고 긍정 평균이 0.50이면 sigmoid(8×0.95 − 6×0.50) = sigmoid(4.6) ≈ 0.99로, 수비 의견을 99% 따릅니다. 반대로 경고 0.50, 긍정 평균 0.80이면 sigmoid(4 − 4.8) = sigmoid(−0.8) ≈ 0.31로 공격 의견이 우세합니다. 등산할 때 '날씨 좋다'는 말이 열 번 나와도 '낙석 경보' 한 번이면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위험은 '가장 센 것 하나'를, 기회는 '평균'을 보는 비대칭이 손실을 막는 핵심입니다.
투자에서 크게 잃는 것은 크게 버는 것보다 훨씬 치명적입니다. 50% 잃으면 100% 벌어야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판결 규칙이 일부러 비대칭입니다.
비유: 등산할 때 "경치 좋다", "날씨 맑다"가 열 번 나와도 "낙석 경보" 한 번이면 멈춥니다.
sigmoid(x) = 1 ÷ (1 + e^(−x)). 아무리 큰 숫자를 넣어도 0~1 사이로만 나옵니다.
| x | −4 | −2 | 0 | 2 | 4.6 |
|---|---|---|---|---|---|
| sigmoid(x) | 0.02 | 0.12 | 0.50 | 0.88 | 0.99 |
0에서는 반반, 커질수록 1(리스크 관리자 쪽)에 가까워집니다. 딸깍 켜지는 스위치가 아니라 천천히 밝아지는 조광기입니다.
경고에 8배, 칭찬에 6배를 곱합니다. 같은 세기라면 경고를 조금 더 무겁게 듣는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는 데이터에서 배운 값이 아니라, "강한 위험 근거 하나면 거의 따르도록" 정한 설계 상수입니다.
| 가장 센 경고 | 칭찬 평균 | 8×경고 − 6×칭찬 | α_risk | 최종 비중 | 해석 |
|---|---|---|---|---|---|
| 0.95 | 0.50 | 4.6 | 0.99 | −0.98 | 거의 전부 공매도 |
| 0.70 | 0.60 | 2.0 | 0.88 | −0.78 | 강하게 방어 |
| 0.60 | 0.80 | 0.0 | 0.50 | −0.10 | 거의 관망 |
| 0.50 | 0.80 | −0.8 | 0.31 | +0.24 | 조심스러운 매수 |
판결로 나온 최종 비중 w*와 그 이유를 적은 합의문이 연구 3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두 교재가 됩니다.
αrisk = sigmoid(8 × 가장 센 경고 − 6 × 칭찬 평균)
최종 비중 = (1 − αrisk) × 분석가 제안 + αrisk × 위험관리자 제안
sigmoid는 어떤 숫자든 0~1 사이로 부드럽게 바꾸는 S자 다이얼입니다. 분석가가 +0.8(매수), 위험관리자가 −1.0(전부 공매도)를 제안했다고 해 봅시다.
| 상황 | 가장 센 경고 | 칭찬 평균 | α_risk | 최종 비중 |
|---|---|---|---|---|
| 위험 신호가 강함 | 0.95 | 0.50 | 0.99 | 0.01×0.8 + 0.99×(−1.0) = −0.98 (거의 전부 공매도) |
| 기회 신호가 강함 | 0.50 | 0.80 | 0.31 | 0.69×0.8 + 0.31×(−1.0) = +0.24 (조심스러운 매수) |
① 최종 목표 비중 w* (예: −0.98 또는 +0.24) ② 합의문 Ct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적은 글). 이 두 가지가 연구 3의 교재가 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α_risk (리스크 회피율) | 최종 결정에 리스크 관리자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 (0~1) | 수비 코치 말을 듣는 비율 |
| sigmoid | 어떤 숫자든 0과 1 사이로 부드럽게 바꾸는 S자 함수 | 아무리 세게 눌러도 0~100%로만 움직이는 볼륨 다이얼 |
| max w_neg | 부정(위험) 근거들의 가중치 중 가장 큰 값 | 경고 중 가장 심각한 경고 하나 |
| mean w_pos | 긍정(기회) 근거들의 가중치 평균 | 칭찬들의 평균 |
| 8·max w_neg − 6·mean w_pos | 가장 센 경고에 8배, 긍정 평균에 6배를 줘서 비교 | 경고는 크게, 칭찬은 덜 크게 듣기 |
| W_final = (1−α_risk)W_analyst + α_risk W_risk | 두 의견을 α_risk 비율로 섞은 최종 비중 | 공격 코치 의견과 수비 코치 의견을 비율대로 섞기 |
| −1 ≤ W_final ≤ 1 | 최종 비중은 전부 공매도(−1)부터 전부 매수(+1) 사이 | 수비 100% ~ 공격 100% |

세 가지 위기 사례로 논증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코로나, 금리·루나, SVB 모두 분석가는 반등 기회를, 리스크 관리자는 전염 위험을 근거로 노출 축소를 주장했고, SVB 때는 정책 지원 효과까지 비교해 판단을 수정했습니다. 다만 이 대화들은 논증 방식을 보여주는 설계 검증용 사례이며, 사건을 사전에 예측했다는 정량 증거로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다음 장 전환“문제는 이 토론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강조마지막 단서 문장을 반드시 말한다(LLM 사전지식 누설 질문의 선제 방어).
실제 위기 3건에서 AI들이 어떻게 논쟁했는지 보여 줍니다. 예측 성공의 증거가 아니라 토론 방식의 예시입니다.
위기 때 AI들이 어떻게 다퉜는지 보여 주는 리허설 영상이지, 예언 성공의 증거는 아닙니다.
세 사건 모두 공격수는 '많이 떨어졌으니 싸다, 사자'고 하고, 수비수는 '위험이 퍼지고 있다, 줄이자'고 했습니다. SVB 때는 정책 지원이라는 반대 증거까지 비교해 판단을 고쳤습니다. 다만 이 AI는 이 사건들을 공부 중에 이미 알고 있었을 수 있어서, 이 대화를 '예언에 성공했다'는 증거로 쓰지 않고 '이런 식으로 토론한다'는 리허설 영상으로만 보여 줍니다.
| 사건 | 분석가 (공격) | 리스크 관리자 (수비) | 결론 방향 |
|---|---|---|---|
| 2020.03 코로나19 | 과매도 → 반등 가능성 | 유동성 전염: 현금이 급한 사람들이 무엇이든 팔아 모든 시장이 같이 떨어짐 → 현금화 | 방어 |
| 2022.05 금리·루나 | 많이 떨어졌으니 싸다 | 금리 인상 → 기술주 전이,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 전체 투매 | 노출 축소 |
| 2023.03 SVB | 연준 긴급 유동성 지원(증거 23번)으로 안정 | 지원이 뱅크런 확산(증거 51번)을 막는 건 인정. 중소형주는 피하고 대형 기술주·암호화폐 60% | 조건부 수용(MODIFY) |
| 단어 | 뜻 | 비유 |
|---|---|---|
| 과매도 | 너무 많이 팔려서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 | 원가 이하로 떨이 세일 |
| 유동성 | 현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정도 | 시장에 도는 물의 양 |
| 디페깅 | 1달러로 고정되기로 한 코인이 그 아래로 무너짐 | 1,000원 상품권이 갑자기 500원 취급 |
| 뱅크런 | 은행이 망할까 봐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으러 몰림 | 소문 듣고 모두 동시에 매점으로 달려감 |
| 자이언트 스텝 | 미국 금리를 한 번에 0.75%p 올리는 큰 인상 | 계단 세 칸을 한 번에 뛰어오름 |
이 AI는 공부할 때 인터넷 글을 엄청나게 읽었고, 그 안에 이 사건들의 결말이 이미 들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시험 범위 사건을 뉴스로 이미 본 학생이 "제가 예측했어요"라고 해도 믿기 어려운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논문은 이 대화들을 "이런 방식으로 토론한다"는 리허설 영상으로만 보여 주고, 성과 증명은 7장의 엄격한 숫자 실험으로 합니다.
또 하나: 코로나(2020.03)는 실험 기간(2021.10~2023.12) 밖의 사건이라 성과 계산과 무관한 스트레스 예시입니다.
정확하지만 한 번 판단에 평균 3.5초가 걸립니다(뉴스 정리 → 관계 재계산 → 지도 갱신 → 토론 3라운드). 위기 때 3.5초면 가격이 미끄러져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연구 3이 필요했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2020.03 코로나19 | 전 세계 시장이 함께 폭락한 시기 | 갑작스러운 정전 |
| 과매도 | 너무 많이 팔려서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 | 세일을 너무 크게 해 원가 이하가 된 물건 |
| 유동성 전염 | 현금이 급한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팔아 다른 시장까지 함께 떨어짐 | 한 교실 감기가 학교 전체로 번짐 |
| 2022.05 금리·루나 | 미국 금리 인상과 스테이블코인 루나 붕괴가 겹친 시기 | 폭우와 둑 붕괴가 동시에 |
| 디페깅 | 1달러로 고정되기로 한 코인이 1달러 밑으로 무너짐 | 1,000원짜리 상품권이 갑자기 500원 취급 |
| 노출 축소 | 투자 비중을 줄임 | 위험한 길에서 걸음을 줄임 |
| 2023.03 SVB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 동네 큰 가게가 갑자기 문 닫음 |
| 설계 검증용 사례 | 구조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보여 주는 예시. 미리 맞혔다는 증거는 아님 | 연극 리허설 영상 |

이제 연구 3입니다. 인지과학의 이중 프로세스 관점을 빌려, 느리고 숙고하는 System 2는 오프라인 교사로, 빠르고 직관적인 System 1은 온라인 학생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교사는 뉴스·차트·하이퍼그래프를 보고 정책과 합의문을 만들고, 학습 단계에서 그 정책 분포와 추론 표현을 학생의 출력층과 은닉층에 정렬합니다. 학생은 실행 시 LOB 수치만으로 행동을 결정합니다. 교사의 연산 비용은 학습에, 실행에는 경량 학생망을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다음 장 전환“그렇다면 교사는 학생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건넬까요?”
강조System 1/2는 ‘역할 분담 비유’로 쓴 것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느리고 깊은 System 2(선생님)의 생각을 빠른 System 1(학생)에게 훈련으로 옮겨 담습니다.
느린 선생님의 생각을 연습으로 학생의 '몸에 익은 감각'으로 바꿉니다.
인지과학에서는 사람 머리를 두 가지로 봅니다. 운전 초보는 하나하나 생각하며 천천히 운전합니다(System 2). 오래 연습하면 생각 없이도 몸이 알아서 핸들을 꺾습니다(System 1). 연습을 통해 느린 생각이 빠른 감각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 논문은 이 과정을 AI로 만들었습니다. 무거운 계산은 공부 시간에 다 끝내고, 실전에는 가볍고 빠른 학생만 내보냅니다.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사람의 생각을 두 가지로 나눴습니다.
| System 1 | System 2 | |
|---|---|---|
| 속도 | 빠름, 자동 | 느림, 노력 필요 |
| 예 | 엄마 목소리 알아듣기, 2+2 | 17×24 계산, 낯선 길 찾기 |
| 이 논문에서 | 학생 1D-CNN (12ms) | 선생님 LLM 토론 (3,500ms) |
초보 운전자는 하나하나 생각하며 운전합니다(System 2). 오래 연습하면 생각 없이 몸이 핸들을 꺾습니다(System 1). 연습이 느린 생각을 빠른 감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 논문은 이 과정을 AI로 만들었습니다.
2015년 힌턴 등이 제안한 방법으로, 큰 선생님 AI의 판단을 작은 학생 AI가 따라 하게 학습시킵니다. 소주를 증류하면 진한 알코올만 남듯, 큰 지식에서 핵심만 뽑아 작은 병에 담는 것입니다.
| 보통 증류 | 이 논문의 추론 증류 |
|---|---|
| 선생님의 답(결론)만 따라 함 | 답 + 이유의 방향까지 따라 함 |
| 선생님과 학생이 보통 같은 입력을 봄 | 선생님은 뉴스·지도, 학생은 호가창만 봄 |
| 정답지만 베끼기 | 정답지와 풀이 노트를 함께 공부 |
결론만 배운 학생은 처음 보는 위기에서 엉뚱한 호가창 무늬에 속기 쉽습니다. "왜 그런지"의 방향까지 배워야,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선생님처럼 조심스럽게 반응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System 2 · 교사 | 뉴스·차트·하이퍼그래프를 보고 오래 토론해 판단하는 느린 AI | 밤새 연구하는 바둑 9단 |
| System 1 · 학생 | 호가창 숫자만 보고 즉시 판단하는 빠른 AI | 속기 대국에서 손이 먼저 가는 제자 |
| Reasoning Distillation (추론 증류) | 결론뿐 아니라 이유의 방향까지 옮겨 담는 증류 | 답과 풀이 과정을 함께 가르치기 |
| Cosine Similarity Alignment | 두 생각 벡터의 '방향'을 맞추는 학습 |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게 하기 |
| Latent Space (E_reasoning) | 생각이 숫자 좌표로 표현되는 공간. E_reasoning은 선생님 이유의 좌표 | 생각의 지도, 그 위의 선생님 위치 |
| 1D-signal input → Convolution → Pooling → Feature Output | 학생망의 처리 순서: 시간 신호 입력 → 무늬 찾기 → 요약 → 결과 | 악보 읽기 → 선율 찾기 → 요약 → 연주 결정 |

교사는 두 종류의 신호를 줍니다. 첫째는 결론의 전이입니다. 메타 PM의 목표 비중 w*와 다섯 행동의 비중 사이 거리로 가우시안 형태의 로짓을 만들고, 온도 2의 소프트맥스로 소프트 타겟을 만듭니다. 그래서 학생은 ‘정답 하나’가 아니라 행동 사이의 상대적 선호를 배웁니다. 둘째는 근거의 전이입니다. 토론 합의문을 FinBERT의 CLS 벡터, 768차원으로 임베딩해 학생 은닉 표현과 정렬합니다. 여기서 구분할 점은, 연구 1의 32차원 뉴스 감성은 관측 입력이고, 768차원 합의문 벡터는 증류 타겟이라는 것입니다.
▶ 다음 장 전환“이 두 신호를 받는 학생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조‘입력’과 ‘타겟’의 구분을 명확히. 학생은 텍스트를 입력으로 받지 않는다.
선생님은 '무엇을 할지(결론)'와 '왜 그런지(이유)' 두 가지를 학생에게 줍니다.
선생님은 '정답과 부분 점수표'와 '이유를 요약한 암호 카드' 두 가지를 줍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의 정답이 −0.5(약한 매도)라면, 점수는 강한 매도 −2, 약한 매도 0, 관망 −2, 약한 매수 −8, 강한 매수 −18입니다. τ=2로 확률을 만들면 약 21%, 57%, 21%, 1%, 0%가 됩니다. 학생은 '약한 매도가 정답이지만 강한 매도나 관망도 나쁘지 않고, 매수는 절대 아니다'라는 감각까지 배웁니다. 여기에 '왜 그런지' 회의록 요약(768개 숫자)도 함께 받습니다. 주의할 점은, 9쪽의 32개 뉴스 감성은 AI가 '보는 입력'이고, 여기 768개 합의문 숫자는 학생이 '따라가야 할 목표'라는 차이입니다.
정답만 알려 주면(하드 라벨) 학생은 "약한 매도 = 100점, 나머지 = 0점"으로 배웁니다. 그러면 "강한 매도는 거의 맞고, 강한 매수는 완전히 틀렸다"는 차이를 모릅니다. 확률표(소프트 타겟)는 이 부분 점수를 알려 줍니다.
1단계 · 거리 계산: 정답 위치와 각 보기의 거리 제곱 | 행동 | 비중 w_i | (w* − w_i)² | |---|---|---| | 강한 매도 | −1.0 | 0.25 | | 약한 매도 | −0.5 | 0 | | 관망 | 0 | 0.25 | | 약한 매수 | +0.5 | 1.00 | | 강한 매수 | +1.0 | 2.25 |
2단계 · 점수(로짓): z = −거리² ÷ (2 × 0.25²) = −거리² ÷ 0.125 → −2, 0, −2, −8, −18
3단계 · 온도 2로 나누고 softmax: −1, 0, −1, −4, −9 → 21%, 57%, 21%, 1%, 0%
| 온도 τ | 강한 매도 | 약한 매도 | 관망 | 약한 매수 | 강한 매수 | 특징 |
|---|---|---|---|---|---|---|
| 1 | 10.6% | 78.7% | 10.6% | 0% | 0% | 정답 쪽으로 쏠림, 부분 점수가 적음 |
| 2 (논문) | 21% | 57% | 21% | 1% | 0% | 이웃 보기에도 부분 점수를 넉넉히 |
σ_w = 0.25는 과녁 점수 띠의 폭입니다. 작으면 정답 칸만 높고, 크면 넓게 퍼집니다.
| 단어 | 뜻 | 비유 |
|---|---|---|
| FinBERT | 금융 문장으로 추가 학습한 문장 이해 AI | 경제 신문을 많이 읽은 국어 선생님 |
| [CLS] | 문장 전체를 요약하는 특별한 칸 | 글의 "한 줄 요약" 자리 |
| 768 | 요약을 768개 숫자로 표현 | 768칸 암호 카드 |
비슷한 뜻의 합의문은 비슷한 방향의 카드가 됩니다. "위험 전염 때문에 현금화"와 "유동성 위기로 노출 축소"는 가까운 방향, "정책 지원으로 반등"은 다른 방향이 됩니다.
| 연구 1의 뉴스 감성 32칸 | 연구 3의 합의문 768칸 | |
|---|---|---|
| 역할 | AI가 보는 입력 | 학생이 따라가야 할 목표 |
| 비유 | 시험 문제지 | 선생님 풀이 노트 |
| 실전에서 | 연구 1 모델이 읽음 | 학생은 전혀 안 봄 |
zi = −(w* − wi)² ÷ (2 × 0.25²), Pteacher = softmax(z ÷ 2)
정답 위치(w*)에 가까운 행동일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과녁 중심에 가까울수록 점수가 높은 것과 같습니다. 예: w* = −0.5(약한 매도)일 때
| 행동 | 강한 매도(−1) | 약한 매도(−0.5) | 관망(0) | 약한 매수(+0.5) | 강한 매수(+1) |
|---|---|---|---|---|---|
| 확률 | 21% | 57% | 21% | 1% | 0% |
학생은 “정답은 약한 매도지만, 강한 매도나 관망도 나쁘지 않고, 매수는 절대 아니다”라는 부분 점수 감각까지 배웁니다. 온도 2는 부분 점수를 얼마나 너그럽게 줄지 정하는 값입니다.
토론 합의문을 금융 문장 전문 AI(FinBERT)에 넣어 768개 숫자로 압축합니다. 회의록을 768칸 암호 카드로 만든 것입니다.
연구 1의 뉴스 32칸은 AI가 보는 입력이고, 이 768칸은 학생이 따라가야 할 목표입니다. 학생은 뉴스를 직접 보지 않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w* | 메타 PM이 정한 최종 목표 비중 (−1~+1) | 선생님이 고른 정답 위치 |
| w(a_i) | 행동 i의 비중 (−1, −0.5, 0, 0.5, 1) | 보기 ①~⑤의 위치 |
| z_i = −(w* − w(a_i))² / (2σ_w²) | 정답 위치와 가까운 보기일수록 높은 점수(덜 음수), 멀수록 낮은 점수 | 과녁 중심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 |
| σ_w = 0.25 | 점수가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 정하는 폭 | 과녁 점수 띠의 너비 |
| P_teacher = softmax(z / τ) | 점수를 합이 1인 확률로 바꾼 '소프트 타겟' | 보기별 추천 확률표 |
| τ = 2 (증류 온도) | 확률을 얼마나 부드럽게 퍼뜨릴지. 클수록 2등·3등에도 확률을 나눠 줌 | '정답은 ②지만 ③도 꽤 괜찮아'라고 알려 주는 정도 |
| 소프트 타겟 | 정답 하나만이 아니라 보기 전체의 상대적 선호를 담은 확률 | 100점/0점 채점이 아니라 부분 점수까지 주는 채점 |
| C_t | 시점 t의 토론 합의문(글) | 회의록 |
| E_reasoning = FinBERT_[CLS](C_t) ∈ R^768 | 금융 문장 전문 AI(FinBERT)로 합의문을 768개 숫자로 요약한 것. [CLS]는 문장 전체 요약 칸 | 회의록을 768칸 암호 카드로 압축 |

학생망은 100틱 곱하기 40특징, 즉 잔량, 스프레드, 체결 정보를 입력받습니다. 두 번의 1D 컨볼루션과 풀링으로 50×64, 25×128로 압축하고, 시간축 전역 평균 풀링과 LayerNorm으로 128차원 은닉 표현을 만듭니다. 여기서 Actor는 다섯 행동 확률을, Critic은 가치를 냅니다. 증류용 투영 헤드는 128을 256, 다시 768로 올려 교사의 합의문 벡터와 비교합니다. 온라인 판단에서는 뉴스, 텍스트 인코더, LLM을 전혀 호출하지 않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 학생을 세 가지 목표로 동시에 훈련합니다.”
강조투영 헤드는 학습 시에만 쓰인다는 점을 덧붙여도 좋다.
학생 AI는 10초 분량 호가창 숫자를 받아 단계적으로 요약하고, 5가지 행동 중 하나를 고릅니다.
학생은 10초짜리 호가창 악보를 훑어 분위기를 요약하고, 사고팔지를 바로 정합니다.
학생은 악보 같은 숫자 표를 왼쪽부터 훑습니다. 1층 탐정들이 '매수 줄 급감' 같은 단어를 찾고, 2층 탐정들이 '매수 줄이 급감하면서 매도 체결이 연속되고 가격 차이가 벌어진다' 같은 문장을 찾습니다. 마지막에 '이 10초는 어떤 분위기였나'를 128개 숫자로 요약하고 행동을 고릅니다. 실전에서 학생은 뉴스도, 글 읽는 AI도, 토론 AI도 전혀 부르지 않습니다.
입력은 40줄짜리 악보입니다. 가로 100박자(최근 100틱, 평시 약 10초), 세로 40개 악기(40가지 측정값). 1D-CNN의 돋보기는 세로 40줄을 한꺼번에 덮고 가로로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1D(1차원)"입니다. 연구 1의 차트 그림 AI는 가로세로로 움직이는 2D입니다.
돋보기 폭은 3틱입니다. 한 번에 연속된 3순간 × 40특징을 보고, 학습으로 정해진 본보기 무늬(W)와 얼마나 닮았는지 점수를 매깁니다(같은 칸끼리 곱해 더함). 안 닮았으면 0점(ReLU). 한 칸씩 옆으로 밀며 악보 끝까지 반복합니다.
| 층 | 크기 변화 | 하는 일 | 비유 |
|---|---|---|---|
| 입력 | 100 × 40 | 10초 호가창 | 악보 |
| Conv1 (탐정 64명, 돋보기 3) | → 100 × 64 | 짧은 무늬 64가지 찾기 | 단어 찾기: "매수 줄 급감", "매도 체결 연속" |
| MaxPool | → 50 × 64 | 2칸 중 큰 값만 남김 | 2박자마다 큰 소리만 적기 |
| Conv2 (탐정 128명) | → 50 × 128 | 무늬의 조합 128가지 찾기 | 문장 찾기: "매수 줄이 급감하면서 매도 체결이 연속되고 가격 차이가 벌어진다" |
| MaxPool | → 25 × 128 | 다시 절반 | |
| 시간 평균(GAP) + LayerNorm | → 128 | 10초 전체 분위기 요약 + 크기 정리 | 연주 전체 분위기 요약표 |
| 출구 | 출력 | 언제 쓰나 | 비유 |
|---|---|---|---|
| Actor | 5개 행동 확률 | 실전 | 타자의 스윙 선택 |
| Critic | 1개 상황 점수 | 학습 | "지금 유리한 카운트야"라고 말해 주는 코치 |
| 투영 헤드 128→256→768 | 768개 숫자 | 학습 | 학생 생각을 선생님 언어로 바꾸는 통역기 |
투영 헤드 마지막에 활성화 함수를 두지 않은 이유: ReLU를 두면 숫자가 모두 0 이상이 되어, 음수 성분이 있는 선생님 카드와 방향을 맞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방식 | 계산량 | 비유 |
|---|---|---|
| Transformer | 100틱이면 100×100 = 1만 번 비교 | 100명이 서로 모두와 악수 |
| 1D-CNN | 100 × 3 정도 | 100명이 바로 옆 사람하고만 악수 |
실행 경로의 학습 숫자는 약 3만 개로, 선생님(320억 개)의 약 100만분의 1 크기입니다.
한 탐정이 직접 보는 범위는 약 10틱(평시 1초)입니다. 마지막 평균으로 100틱 전체를 합치긴 하지만, 긴 흐름은 잘 못 봅니다. 그래서 후속 연구로 긴 기억을 빠르게 처리하는 Mamba를 제시했습니다.
10초 호가창 악보 (100박자 × 40악기)
→ 1층 탐정 64명: 3틱 돋보기로 짧은 무늬 찾기 → 절반으로 요약 (50 × 64)
→ 2층 탐정 128명: 무늬의 조합(문장) 찾기 → 절반으로 요약 (25 × 128)
→ 시간 평균으로 10초 전체 분위기 요약 (128칸 = 학생의 생각)
├→ 행동 확률 5개 (실전에서 사용)
├→ 상황 점수 1개 (학습용)
└→ 128 → 256 → 768로 늘려 선생님 요약 카드와 비교 (학습 때만 사용)호가창 40가지 숫자: 상위 10개 가격대의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의 비율(20개), 가격 차이와 가운데 가격 변화(10개), 방금 체결된 양·방향·불균형(10개). 매표소 양쪽 줄 길이, 흥정 가격 차이, 방금 팔린 표 기록과 같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입력 윈도우 100틱 × 40특징 | 최근 100순간(평시 약 10초) × 40가지 측정값(잔량 비율 20, 스프레드·중간가 10, 체결 정보 10) | 40개 악기가 연주한 100박자짜리 악보 |
| 잔량 / 스프레드 / 체결 | 줄 서 있는 주문량 / 사려는 값과 팔려는 값의 차이 / 실제 거래된 기록 | 매표소 줄 길이 / 흥정 가격 차이 / 실제로 팔린 표 |
| Conv1 + Pool: 100×40 → 50×64 | 탐정 64명이 3틱 폭 돋보기로 짧은 무늬를 찾고, 2칸 중 큰 값만 남겨 길이를 절반으로 | 단어 찾기 후 요점만 남기기 |
| Conv2 + Pool: 50×64 → 25×128 | 탐정 128명이 무늬의 조합을 찾고 다시 절반으로 | 단어를 이어 문장 찾기 |
| GAP + LayerNorm: 25×128 → 128 | 시간축 평균으로 전체를 128개 숫자로 요약하고 크기를 정리 | 10초 연주 전체의 분위기 요약표 |
| 학생 은닉 표현 (128) | 학생의 '생각'. t-SNE 그림의 점 하나 | 학생의 머릿속 메모 |
| Actor (5) | 5가지 행동의 확률 출력 | 스윙 선택 |
| Critic (1) | 지금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좋을지 점수 | 옆에서 '지금 유리해'라고 말해 주는 코치 |
| 증류용 투영 헤드 128 → 256 → 768 | 학생 생각을 선생님 회의록 카드(768칸)와 같은 크기로 늘려 방향 비교. 학습 때만 사용 | 학생 말을 선생님 언어로 번역하는 통역기 |
| Linear–GELU–Linear | 직선 변환 → 부드러운 꺾임 → 직선 변환 | 번역 1차 → 다듬기 → 번역 2차 |

학습 목적함수는 세 항의 가중합입니다. 과제 손실은 PPO, 가치 손실, 엔트로피 보너스로 환경 보상에 대한 행동을 학습합니다. 정책 증류 손실은 교사와 학생 행동 확률 사이의 KL 발산으로, 결론을 맞춥니다. 추론 증류 손실은 1 빼기 코사인 유사도로, 합의문 표현과 학생 투영 표현의 방향을 맞춥니다. 가중치는 0.4, 0.4, 0.2입니다.
▶ 다음 장 전환“세 손실 중 마지막 추론 손실에는 중요한 성질이 하나 있습니다.”
강조세 손실이 ‘스스로 배움 / 결론 모방 / 근거 모방’에 해당한다고 쉬운 말로 정리한다.
학생은 세 가지 숙제를 동시에 합니다: 스스로 시장에서 배우기, 선생님 결론 따라가기, 선생님 이유 방향 맞추기.
혼자 연습, 선생님 따라 치기, 선생님 해석 맞추기를 4:4:2로 함께 합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을 생각해 보세요. 혼자 연주해 보며 귀로 확인하고(과제), 선생님이 친 건반을 따라 치고(정책), 선생님이 '여기는 슬픈 느낌으로'라고 한 해석의 방향을 맞춥니다(추론). 세 가지를 4:4:2 비율로 함께 연습합니다. 해석(추론)을 너무 많이 따라 하면 손가락 기술이 떨어져서 20%가 가장 좋았습니다(33쪽).
| 숙제만 했을 때 | 생기는 문제 |
|---|---|
| 과제 손실만 (스스로) | 시장 잡음에 휘둘림. 위기의 이유를 모름 |
| 정책 증류만 (결론 따라 하기) | 처음 보는 상황에서 엉뚱한 무늬에 속음 |
| 추론 증류만 (이유 방향) | 작은 머리가 선생님 흉내만 내다 호가창 실력을 잃음 |
그래서 4 : 4 : 2로 섞습니다. 축구로 치면 실전 연습 40%, 코치 시범 따라 하기 40%, 전술 이해 20%입니다.
① 과제 손실: L_task = PPO + 0.5 × 가치 손실 − 0.01 × 엔트로피 - PPO: 실제 보상이 커지는 쪽으로 행동을 고침 - 가치 손실: "지금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좋을지" 예측 연습 (Critic) - 엔트로피 보너스: 한 행동만 고집하지 않게 약간의 다양성을 칭찬. 한 기술만 쓰는 선수가 되지 않게
② 정책 증류: L_policy = τ² × KL(선생님 ∥ 학생) - KL 발산: 두 확률표가 얼마나 다른지 재는 값. 같으면 0 - 예: 선생님 [21, 57, 21, 1, 0]%와 학생 [10, 30, 50, 10, 0]%는 KL이 크고, 학생이 [20, 55, 22, 3, 0]%면 작음 - τ²(=4): 온도 2로 확률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작아진 학습 신호를 원래 크기로 되돌리는 보정
③ 추론 증류: L_reasoning = 1 − cos(선생님 카드, 학생 번역본) - 코사인 유사도: 두 화살표가 같은 방향이면 1, 직각이면 0, 반대면 −1 - 1 − cos: 방향이 같으면 0(벌점 없음), 다를수록 벌점
| 두 화살표의 각도 | cos | 벌점 (1 − cos) |
|---|---|---|
| 0° (같은 방향) | 1.00 | 0.00 |
| 45° | 0.71 | 0.29 |
| 90° (직각) | 0.00 | 1.00 |
| 180° (반대) | −1.00 | 2.00 |
| 항목 | 값 | 비유 |
|---|---|---|
| 반복 | 50에폭 | 문제집 50회독 |
| 최적화 | AdamW | 공부 속도를 알아서 조절하고 과하게 외우는 걸 막는 과외 선생님 |
| 기울기 자르기 | 0.5 | 한 번에 너무 크게 고치지 않는 과속 방지턱 |
| λ 고르기 | 검증 구간 그리드 서치 | 소금·설탕 조합을 바둑판처럼 다 맛보기 |
| 숙제 | 비중 | 내용 | 피아노 비유 |
|---|---|---|---|
| 과제 손실 | 40% | 실제 시장 점수(보상)로 스스로 배움 (PPO) | 혼자 쳐 보며 귀로 확인 |
| 정책 증류 | 40% | 학생 확률표를 선생님 점수표에 맞춤 (KL 발산) | 선생님이 친 건반 따라 치기 |
| 추론 증류 | 20% | 학생 생각의 방향을 선생님 요약 카드 방향에 맞춤 (1 − 코사인) | “여기는 슬픈 느낌으로”라는 해석 방향 맞추기 |
20%인 이유: 0이면 이유를 못 배우고, 40%를 넘으면 작은 학생이 선생님 흉내만 내다 자기 실력을 잃었습니다. 소금처럼 적당히 넣어야 합니다. 전체 자료를 50번 반복 학습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손실(Loss) | 틀린 정도. 학습은 이것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 | 시험에서 깎인 점수 |
| L_task = PPO + 0.5 L_value − 0.01 H(π) | 과제 손실. 실제 보상을 늘리는 PPO 학습 + 상황 점수 예측(가치) 학습 − 너무 한 행동만 고집하지 않게 하는 보너스 | 실전 연습 점수 + 상황 판단 연습 + 여러 기술 골고루 써 보기 |
| H(π) (엔트로피) | 행동 선택이 얼마나 골고루 퍼져 있나 | 한 가지 기술만 쓰지 않는 정도 |
| L_policy = τ² KL(P_teacher || P_student) | 정책 증류 손실. 선생님 확률표와 학생 확률표가 다른 정도(KL 발산). τ²는 온도 때문에 작아진 크기를 되돌리는 보정 | 학생 답안의 부분 점수표가 선생님 것과 얼마나 다른가 |
| KL 발산 | 두 확률 분포가 얼마나 다른지 재는 값. 같으면 0 | 두 친구의 취향표가 얼마나 다른지 점수 |
| L_reasoning = 1 − cos(E_reasoning, H_projected) | 추론 증류 손실. 선생님 이유 카드와 학생 생각(번역본)의 방향이 다를수록 커짐 | 두 사람이 가리키는 방향의 각도 차이 |
| cos (코사인 유사도) | 두 화살표 방향이 같으면 1, 직각이면 0, 반대면 −1 | 나침반 두 개의 바늘이 얼마나 같은 쪽을 가리키나 |
| L_total = 0.4 L_task + 0.4 L_policy + 0.2 L_reasoning | 세 숙제의 비중: 스스로 40%, 결론 따라하기 40%, 이유 맞추기 20% | 성적 반영 비율: 실기 40, 필기 40, 서술형 20 |

MSE가 아닌 코사인을 쓴 이유입니다. 코사인 손실의 은닉 표현에 대한 그래디언트는 표현 자신과 직교하므로, 크기는 건드리지 않고 방향만 교사 쪽으로 회전시킵니다. 또 투영 표현의 노름이 ε 이상이면 그래디언트 크기는 1/ε로 유계입니다. 다만 이는 투영 표현 h에 대한 조건부 성질이며, 전체 파라미터의 수렴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다음 장 전환“마지막으로, 시간 단위가 다른 교사와 학생을 어떻게 맞췄는지 보겠습니다.”
강조‘조건부’, ‘수렴 보장 아님’을 스스로 먼저 말한다. 수학 질문의 강도를 낮춘다.
'이유 맞추기' 숙제가 학생의 다른 숙제를 망가뜨리지 않는다는 수학적 성질입니다.
선생님 쪽으로 바늘을 돌리기만 하고 늘이지 않으니, 학생의 다른 실력은 망가지지 않습니다.
학생 생각을 '나침반 바늘'이라고 하면, 이유 맞추기 숙제는 바늘을 선생님 쪽으로 '돌리기'만 하고 바늘을 늘이거나 줄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숙제(호가창 읽는 실력)에 쓰이는 크기 정보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만약 거리(MSE)로 맞추게 했다면, 학생 생각(번역본)과 선생님 생각의 크기 차이가 클 때 고치는 힘이 폭주할 수 있습니다. 코사인은 그런 폭주가 없습니다. 다만 '전체 학습이 반드시 잘 끝난다'는 보장까지는 아니라고 슬라이드가 정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학생 생각(128칸을 768칸으로 번역한 것)을 나침반 바늘 h라고 하면, 추론 숙제는 이 바늘을 선생님 방향 e 쪽으로 돌립니다. 이때 고치는 힘(그래디언트)의 모양이 중요합니다.
"벌점을 줄이려면 숫자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고쳐야 하나"를 알려 주는 화살표입니다. 안개 낀 산에서 가장 가파른 내리막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_h L = −[ê − (ê·ĥ)ĥ] / ‖h‖
| 부분 | 뜻 | 그림으로 |
|---|---|---|
| ê, ĥ | 선생님·학생 방향 (길이를 1로 맞춘 화살표) | 두 바늘 |
| ê·ĥ | 두 방향이 겹치는 정도 (코사인) | 그림자 길이 |
| ê − (ê·ĥ)ĥ | 선생님 방향에서 학생 방향과 겹치는 부분을 뺀 나머지 | 학생 바늘에 직각인 옆으로 미는 힘 |
| ÷ ‖h‖ | 학생 바늘 길이로 나눔 | 바늘이 길수록 힘이 작아짐 |
고치는 힘이 학생 바늘과 항상 직각입니다. 그래서 바늘을 늘이거나 줄이지 않고 돌리기만 합니다. 시계 바늘을 늘이지 않고 시각만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바늘 길이(크기)에 담긴 호가창 정보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바늘 길이가 어느 이상(ε)이면 고치는 힘의 크기에 상한이 있습니다. 핸들을 아무리 급하게 돌려도 일정 속도 이상은 안 돌아가는 안전장치입니다.
MSE는 두 화살표 끝점 사이의 거리를 줄이려 합니다. 학생 번역본과 선생님 카드의 크기 차이가 크면, 그 차이만큼 고치는 힘이 커져 학습이 폭주할 수 있습니다. 코사인은 방향만 보므로 그런 폭주가 없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그래디언트 (∇) | 손실을 줄이려면 숫자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고쳐야 하는지 알려 주는 화살표 | 산에서 가장 가파른 내리막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
| ∇_h L = −[ê − (ê·ĥ)ĥ] / ||h|| | 학생 생각 h를 고치는 화살표. ê, ĥ는 길이를 1로 맞춘 선생님·학생 방향 | 학생 화살표를 선생님 쪽으로 돌리는 힘 |
| ê·ĥ | 두 방향의 겹침 정도(코사인) | 두 바늘이 얼마나 같은 쪽인가 |
| ê − (ê·ĥ)ĥ | 선생님 방향에서 학생 방향과 겹치는 부분을 뺀 나머지, 즉 학생 방향에 직각인 성분 | 학생 화살표를 늘이거나 줄이지 않고 옆으로만 미는 힘 |
| ||h|| | 학생 생각 벡터의 길이(노름) | 화살표 길이 |
| hᵀ∇_h L = 0 (직교성) | 고치는 힘이 학생 화살표와 직각. 길이는 그대로, 방향만 회전 | 시계 바늘을 늘이지 않고 돌리기만 함 |
| ||h|| ≥ ε > 0 이면 ||∇_h L|| ≤ 1/ε (유계) | 학생 화살표 길이가 어느 이상이면, 고치는 힘의 크기에 상한이 있음 | 핸들을 아무리 급하게 돌려도 일정 속도 이상은 안 돌아가는 안전장치 |
| LayerNorm, 전역 클리핑(0.5) | 화살표 길이가 0에 가까워지지 않게 하는 장치, 고치는 힘 전체를 0.5 이하로 자르는 장치 | 핸들 잠금 방지 + 과속 방지턱 |
| 조건부 성질 | 조건(길이 ≥ ε)이 지켜질 때만 성립. 전체 학습이 반드시 수렴한다는 보장은 아님 | '도로가 정상일 때' 안전하다는 뜻 |

시간 정렬입니다. 교사는 1시간봉마다 정책 분포와 합의문을 하나씩 만듭니다. 학생 입력은 봉 내부의 100틱 윈도우이므로, 각 봉에서 틱 윈도우 10개를 균등 추출하고 같은 교사 타겟을 브로드캐스트합니다. 세 손실로 50에폭, AdamW로 학습하고, 모든 쌍은 학습 폴드 내부에서만 만듭니다. 교사 신호는 봉 마감 시점에 이용 가능한 시점 정합 정보만으로 생성해 미래 참조를 차단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제 이 시스템을 어떻게 검증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조‘시점 정합(Point-in-time)’과 ‘학습 폴드 내부’ 두 단어를 강조.
1시간마다 나오는 선생님 교재를, 그 1시간 안의 짧은 호가창 장면 10개에 똑같이 붙여 학생을 훈련합니다.
1교시 판서를 그 시간의 장면 10장에 붙여, 학생이 장면만 보고 판서를 떠올리게 훈련합니다.
선생님은 1교시마다 '이 시간 분위기는 이랬다'를 정리합니다. 학생은 10초짜리 장면만 보고 일하니, 1교시 영상에서 장면 10개를 캡처해 각각에 그 정리 노트를 붙입니다. 학생은 '이런 10초 장면이면 선생님은 이 시간을 이렇게 판단했구나'를 배웁니다. 그리고 선생님 노트는 그 시간이 끝난 시점까지 나온 정보로만 썼기 때문에 미래를 엿본 노트가 아닙니다.
| 선생님 | 학생 | |
|---|---|---|
| 판단 단위 | 1시간에 1번 | 새 틱마다 (10초 장면) |
| 1시간 동안 | 교재 1세트 | 장면 수백 개 |
그래서 1시간 안에서 장면 10개를 고르게 뽑아 같은 교재를 붙입니다(브로드캐스트). 학생은 "이런 10초 장면들이 나오는 시간대에, 선생님은 이렇게 판단했다"를 배웁니다.
1시간 안의 모든 10초 장면이 선생님 판단을 똑같이 반영하지는 않습니다(라벨 잡음). 그래서 세 가지로 보완했습니다. 1. 정답 하나가 아닌 확률표(소프트 타겟)로 가르침 2. 방향만 맞추는 코사인 손실 사용 3. 스스로 배우는 과제 손실 40%로 선생님에게만 기대지 않게 함
이 차이는 논문 한계 3번에 적혀 있고, 더 촘촘한 시간 맞추기는 후속 과제입니다.
| 규칙 | 뜻 | 비유 |
|---|---|---|
| 시점 정합 (Point-in-time) | 교재는 그 시간이 끝난 시점까지 실제로 나온 뉴스와 지도로만 만듦 | 그날까지 발행된 신문만 읽기 |
| 학습 폴드 내부 | 학습 쌍은 그 회차 공부 기간 자료로만 만듦 | 시험 범위 밖 자료는 안 씀 |
| 온라인 교사 호출 없음 | 실전에서는 선생님을 부르지 않음 | 시험장에 선생님 없음 |
| 항목 | 값 |
|---|---|
| 시간봉 수 (전체 27개월) | 19,704개 |
| 봉당 장면 | 10개 |
| 학습 쌍 (전체 기간 기준) | 약 2×10⁵ (20만) |
| 12개월 학습 구간 하나 | 약 8.8×10⁴ |
| 반복 학습 | 50회 |
새 호가창 정보 도착 → 최근 100틱 × 40 특징 정리 → 학생 1D-CNN → 5개 행동 확률 → 가장 큰 행동 → 목표 비중 주문. 여기까지 평균 12ms. 뉴스 AI도, 토론 AI도 부르지 않습니다.
비유: 1교시 끝에 선생님이 정리한 판서를, 그 시간 수업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10장 모두에 붙여 두는 것입니다. 학생은 “이런 장면이면 선생님은 이 시간을 이렇게 봤구나”를 배웁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1시간봉 | 1시간 단위로 묶은 가격 기록 | 1교시 |
| 교사 신호 생성 | 1시간마다 선생님이 확률표와 회의록 카드를 만듦 | 매 교시 끝에 선생님이 판서 정리 |
| 100틱 윈도우 10개 추출 | 그 1시간 안에서 10초짜리 장면 10개를 고르게 뽑음 | 1교시 수업 영상에서 장면 10개 캡처 |
| 브로드캐스트 | 같은 교재를 10개 장면 모두에 똑같이 붙임 | 같은 판서를 10장 사진 모두에 붙이기 |
| 3원 손실, 50에폭 | 세 숙제를 함께, 전체 자료를 50번 반복 학습 | 문제집 50회독 |
| AdamW | 학습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과하게 외우는 것을 막는 학습 방법 | 알아서 공부 속도를 조절해 주는 똑똑한 과외 선생님 |
| 학습 폴드 내부 | 그 회차의 공부 기간 자료로만 만듦 | 시험 범위 밖 자료는 안 씀 |
| 시점 정합 (Point-in-time) | 그 시점에 실제로 알 수 있었던 정보만 사용 | 그날까지 발행된 신문만 읽기 |
| 미래 참조 차단 | 미래 정보가 섞이는 것을 막음 | 시험지를 미리 보지 못하게 봉인 |

데이터입니다. 주력 정량 백테스트는 BTC/USDT, 2021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7개월, 시간봉 수익률 19,704개입니다. 같은 기간의 BTC 틱·호가창은 학생 입력과 지연 측정에 썼습니다. SPY와 GLD는 분포 특성의 통계적 대조에만 썼고, 매매 성과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즉 성과 일반화의 검증은 BTC 중심입니다.
▶ 다음 장 전환“같은 데이터라도 평가 규칙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강조범위를 먼저 밝힌다. ‘BTC 하나뿐’ 질문에 대한 선제 인정.
어떤 자료로 실험했는지, 어디까지가 검증 범위인지 밝힙니다.
비트코인 27개월로 시합했고, 다른 시장에서도 통한다고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 장은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정직하게 밝히는 장입니다. 비트코인 27개월로 시합을 했고, 주식과 금은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만 비교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에서도 잘 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축구 리그에서 우승했다고 야구 리그도 우승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데이터 | 기간·규모 | 무엇에 썼나 | 비유 |
|---|---|---|---|
| BTC/USDT 시간봉 | 2021.10.01 ~ 2023.12.31, 수익률 19,704개 | 주력 성적 시험 (백테스트) | 27개월 리그 경기 기록 |
| BTC 틱·호가창 | 같은 기간 | 학생 입력, 속도 측정 | 초 단위 경기 영상 |
| 금융 뉴스 제목 | 24만 5천 건 수집 → 중복·무관 기사 제거 | 뉴스 감성, 선생님의 뉴스 문맥 | 신문 스크랩북 |
| SPY / GLD | 장중 시간봉 각 3,940개 | 가격 성격 비교만 | 다른 종목 선수 체격 비교 |
이 기간은 아주 험한 시즌이었습니다. - 2021년 11월 비트코인 최고점 → 2022년 11월 최저점까지 시장은 −76.6% 하락 - 루나 붕괴, 미국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FTX 파산, SVB 사태가 모두 포함 - 시작(약 43,824달러)과 끝(42,284달러)이 비슷해, 그냥 들고만 있으면 −3.5%
즉 오르막·내리막·폭락이 모두 있는 종합 체력 시험장입니다.
1달러 가치를 유지하도록 만든 코인(스테이블코인)입니다. BTC/USDT는 "비트코인을 달러 가격으로 사고파는 거래 쌍"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과거 자료로 "그때 이 전략을 썼다면 어땠을까"를 계산해 보는 실험입니다. 지난 경기 녹화본으로 하는 연습 시합입니다. 실제 돈으로 거래한 것은 아닙니다.
| 확인한 것 |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것 |
|---|---|
| 비트코인 27개월 백테스트 성적 | 주식·금 같은 다른 시장에서의 성적 |
| 주식·금과 비트코인의 가격 성격 차이 | 실제 돈으로 하는 실시간 거래 |
축구 리그에서 우승했다고 야구 리그도 우승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BTC/USDT | 비트코인을 달러 연동 코인(USDT)으로 사고파는 거래 쌍 | 비트코인의 '달러 가격표' |
| 2021.10.01–2023.12.31 | 실험 기간 27개월 | 두 시즌 넘는 리그 기간 |
| 시간봉 수익률 19,704개 | 1시간마다의 가격 변화율 기록 개수 | 1시간마다 찍은 성적 19,704개 |
| 주력 정량 백테스트 | 과거 데이터로 전략을 돌려 성적을 숫자로 재는 주 실험 | 지난 경기 녹화본으로 하는 연습 시합 |
| 틱·호가창 | 거래 하나하나와 주문 줄 기록 | 초단위 경기 기록 |
| 지연 측정 | 판단에 걸리는 시간 측정 | 반응 속도 측정 |
| 금융 헤드라인 245,000건 | 뉴스 제목 24만 5천 건 수집 후 중복·무관한 것 제거 | 신문 제목 24만 장 스크랩 후 정리 |
| SPY / GLD | 미국 S&P500 주식 묶음 / 금 묶음 상품 | 다른 종목 선수들 |
| 분포 특성의 통계적 대조 | 가격 움직임의 성격(꼬리 두께 등)만 비교, 매매 성적 비교는 안 함 | 다른 종목 선수들의 체격만 비교, 경기는 안 시킴 |

평가는 두 단계로 나눴습니다. Phase 1은 다수 선행 연구의 관행을 재현한 조건으로, 시점이 섞일 수 있는 K-fold, 전체 코퍼스에 사후 적용한 뉴스 감성, SMA 기반 사후 국면 라벨, 편도 0.05% 고정 마찰을 씁니다. Phase 2는 이를 엄격하게 통제합니다. 12개월 학습, 3개월 테스트를 3개월씩 전진하는 워크포워드, 발행 시각 기준 시점 정합 뉴스, 학습 폴드 내부에서만 쓰는 Trend-scanning 라벨, 그리고 수수료와 ATR 연동 슬리피지, 주문량 비례 시장 충격을 반영합니다. 핵심 결론은 모두 Phase 2 보고값을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 다음 장 전환“특히 Phase 2에서 새로 넣은 것이 위기 때의 거래 비용입니다.”
강조‘Phase 1은 낙관적 상한, Phase 2는 배포 하한’이라는 해석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장에서 쓴다.
같은 AI를 '흔히 하는 느슨한 시험(Phase 1)'과 '엄격한 실전형 시험(Phase 2)'으로 두 번 평가합니다.
느슨한 모의고사와 엄격한 실전 시험을 둘 다 봤고, 결론은 실전 시험 점수로만 말합니다.
Phase 1은 친구들이 흔히 보는 '느슨한 모의고사'입니다. 문제집을 섞어 공부하고, 해설지가 섞인 자료를 쓰고, 버스비는 늘 같다고 가정합니다. 점수가 잘 나오지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그만큼 안 나옵니다. Phase 2는 '실전 수능 감독 규정'입니다. 지난 단원으로만 공부하고 처음 보는 단원으로 시험 보고, 그날까지의 신문만 읽고, 폭우 날엔 교통비도 더 냅니다. 이 논문의 모든 결론은 Phase 2 점수로 말합니다.
| 통제 항목 | Phase 1 (느슨한 모의고사) | Phase 2 (엄격한 실전 시험) |
|---|---|---|
| 공부·시험 나누기 | 시간이 섞이는 K-fold: 미래 자료로 공부하고 과거로 시험 볼 수도 있음 | 워크포워드: 과거 12개월 공부 → 바로 다음 3개월 시험, 3개월씩 전진 |
| 뉴스 | 전체 뉴스를 한꺼번에 처리 (나중 정보 섞일 수 있음) | 발행 시각 기준, 그 시점까지 나온 뉴스만 |
| 국면 정답표 | SMA 기반, 지나고 나서 붙인 정답 | 공부 기간 안에서만 쓰는 Trend-scanning |
| 거래 비용 | 늘 0.05% 고정 | 수수료 + 출렁임 비례 + 주문량 비례 |
| 해석 | 성적의 낙관적 상한 | 실제로 쓸 때의 현실적 하한 |
| 회차 | 공부 (12개월) | 시험 (3개월, 처음 보는 기간) | 시험 구간의 큰 사건 |
|---|---|---|---|
| 1 | 2020.10 ~ 2021.09 | 2021.10 ~ 12 | BTC 최고점 |
| 2 | 2021.01 ~ 2021.12 | 2022.01 ~ 03 | |
| 3 | 2021.04 ~ 2022.03 | 2022.04 ~ 06 | 루나 붕괴, 자이언트 스텝 |
| 4 | 2021.07 ~ 2022.06 | 2022.07 ~ 09 | |
| 5 | 2021.10 ~ 2022.09 | 2022.10 ~ 12 | FTX 파산 |
| 6 | 2022.01 ~ 2022.12 | 2023.01 ~ 03 | SVB 사태 |
| 7 | 2022.04 ~ 2023.03 | 2023.04 ~ 06 | |
| 8 | 2022.07 ~ 2023.06 | 2023.07 ~ 09 | |
| 9 | 2022.10 ~ 2023.09 | 2023.10 ~ 12 |
3회차 모델은 2022년 3월까지만 배웠기 때문에 루나 사태를 모르는 상태로 맞습니다. 그래서 위기 대응은 외운 답이 아니라 처음 보는 문제의 풀이입니다.
Trend-scanning은 각 시점의 정답을 앞으로 최대 5일 가격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공부 기간 마지막 며칠의 정답지가 시험 첫 며칠 가격을 살짝 참고했을 수 있습니다. 시험 볼 때는 정답지 없이 예측만 쓰므로 직접 커닝은 아니지만, 더 깨끗하게 하려면 경계 며칠을 잘라내고(Purging) 공부와 시험 사이에 간격을 두는(Embargo) 재검증이 후속 과제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프로토콜 | 시험 규칙 | 시험 감독 규정 |
| 시점 혼합 K-fold | 자료를 K조각으로 나눠 돌아가며 시험. 시간 순서가 섞여 미래로 공부하고 과거로 시험 보는 일이 생김 | 문제집 전체를 섞어 공부하고 그중에서 시험 |
| 12개월 학습, 3개월 테스트, 3개월씩 전진 (워크포워드) | 과거 12개월로 공부하고 바로 다음 3개월(처음 보는 기간)로 시험, 이를 9번 반복 | 1~4단원 공부 → 5단원 시험, 2~5단원 공부 → 6단원 시험… |
| 전체 코퍼스 사후 적용 | 나중에 모든 뉴스를 한꺼번에 처리해 씀(미래 정보 섞일 수 있음) | 시험 후 나온 해설지까지 보고 공부 |
| 발행 시각 기준 시점 정합 | 그 시각까지 나온 뉴스만 씀 | 그날까지 나온 신문만 |
| SMA 기반 라벨 | 이동평균(지난 50시간 평균)으로 나중에 붙인 국면 정답 | 지나고 나서 붙인 정답 |
| Trend-scanning (학습 폴드 내) | 각 시점 뒤 1~5일 추세를 보고 정답을 붙이되, 공부 기간 안에서만 사용 | 공부 범위 안에서만 쓰는 정답지 |
| 편도 고정 0.05% | 살 때·팔 때 각각 0.05%만 비용으로 뺌 | 버스비 고정 |
| 수수료 + ATR 연동 슬리피지 + 시장 충격 | 수수료 + 출렁임이 클 때 커지는 추가 비용 + 주문량이 클 때 생기는 비용 | 평소 요금 + 폭우 때 할증 + 짐이 많을 때 추가 요금 |

Phase 2의 거래 마찰은 고정 수수료, 변동성 비례 항, 주문량 비례 시장 충격의 합입니다. 수식만 대입해 보면, 평온기 정규화 변동성이 0.5%일 때 편도 약 0.10%, 위기기 1.0%일 때 약 0.15%가 됩니다. 위기 때 호가창이 얇아져 슬리피지가 커지는 유동성 증발을 반영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이 두 값은 시장 충격 항을 뺀 계산 예시이며 실제 체결 관측값은 아닙니다.
▶ 다음 장 전환“이 조건에서 겨룬 비교 상대들입니다.”
강조짧게. 숫자 예시가 ‘실측 아님’이라는 단서를 꼭 말한다.
시장이 크게 출렁일수록 사고팔 때 드는 비용이 커지도록 계산합니다.
폭우 날 택시비가 오르듯, 시장이 출렁이면 거래 비용도 커지게 계산했습니다.
계산 예시: 평온한 날 출렁임이 0.5%라면 0.05% + 0.1×0.5% = 0.10%, 위기에 1.0%라면 0.05% + 0.1×1.0% = 0.15%입니다. 폭우 날 택시 할증이 붙는 것처럼, 위기 때는 호가창이 얇아져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반영했습니다. 다만 이 두 숫자는 공식에 대입한 예시이고 실제 거래에서 잰 값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원하는 가격에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는 호가창이 얇아져서(줄 선 사람이 줄어서) 원하는 가격에 못 사고 더 비싸게 사거나 더 싸게 팔게 됩니다. 이 차이를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빵을 사러 갔는데 그사이 가격표가 바뀌어 더 내는 돈입니다.
s_t = c_fee + κ·ν_t + η·(Q_t / Volume_t)
| 부분 | 값 | 뜻 | 택시 비유 |
|---|---|---|---|
| c_fee | 0.05% | 거래소 수수료 | 기본요금 |
| κ·ν_t | κ = 0.1 | 출렁임에 비례한 추가 비용 | 폭우 할증 |
| ν_t = ATR₁₄ / 가격 | 최근 14시간 평균 출렁임을 가격 대비 %로 | 오늘 비가 얼마나 오나 | |
| η·(Q/Volume) | η = 0.05 | 내 주문량이 그 시간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만큼 추가 | 짐이 많으면 추가 요금 |
| 상황 | 출렁임 ν | 수수료 | 출렁임 비용 0.1×ν | 편도 합계 |
|---|---|---|---|---|
| 평온한 날 | 0.5% | 0.05% | 0.05% | 0.10% |
| 위기 | 1.0% | 0.05% | 0.10% | 0.15% |
사고 나서 파는 데까지(왕복)는 이 비용이 두 번 듭니다.
2022년 5월 루나 사태 때 편도 비용이 0.15% 이상이 되도록 맞췄습니다. 이것은 AI가 배우는 숫자가 아니라 시험 환경의 비용 가정이고, 모든 비교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비용을 일부러 넉넉하게 잡았으니, 위기 때 매매가 많은 선수에게 오히려 불리합니다.
시험 자본 100만 USDT는 비트코인 시간당 거래량에 비하면 작아서, 내 주문이 가격을 미는 효과(시장 충격)는 평균적으로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운용 규모가 커지면 이 효과가 커지므로, 규모별 검증은 후속 과제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거래 마찰 | 사고팔 때 생기는 모든 비용(수수료, 원하는 가격에 못 사는 손해 등) | 자전거 바퀴와 땅 사이 마찰 |
| ATR₁₄(t) | 최근 14시간 동안 가격이 한 시간에 평균 얼마나 출렁였는지 | 최근 파도 높이 평균 |
| P_t | 지금 가격 | 지금 물건값 |
| ν_t = ATR₁₄(t) / P_t (정규화 변동성) | 출렁임을 가격 대비 %로 바꿈 | 파도 높이를 배 크기 대비 비율로 |
| s_t = c_fee + κν_t + η(Q_t / Volume_t) | 편도 비용 = 고정 수수료 + 출렁임 비례 비용 + 주문량 비례 비용 | 택시비 = 기본요금 + 날씨 할증 + 짐 무게 추가요금 |
| c_fee = 0.05% | 거래소 수수료 | 기본요금 |
| κ = 0.1 | 출렁임을 비용으로 바꾸는 비율 | 할증률 |
| η = 0.05, Q_t / Volume_t | 시장 충격 계수, 내 주문량 / 그 시간 전체 거래량 | 내 짐이 버스 전체 짐에서 차지하는 비율 |
| 슬리피지 | 원하던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 | 빵을 사러 갔는데 그사이 가격표가 바뀌어 더 내는 돈 |
| 편도 | 사거나 팔거나 한 번 | 가는 길만 |

비교군은 네 가지입니다. 시장 자체인 Buy & Hold, 단일 PPO, PPO 정책을 동일 가중 평균한 정적 앙상블, 그리고 MAML 원리를 적용해 재학습으로 적응하는 메타러닝 DRL입니다. 공정한 비교를 위해 모든 RL 비교군은 같은 다섯 클래스 행동과 같은 목표 비중 사상을 사용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그럼 첫 번째 질문, 수익성과 하방 위험의 결과입니다.”
강조메타러닝 DRL을 ‘가장 강한 비교군’으로 소개하면 이후 결과의 무게가 커진다.
제안한 AI를 어떤 비교 상대들과 겨뤘는지 보여 줍니다.
같은 규칙으로, 마네킹부터 적응 잘하는 선수까지 네 명과 겨뤘습니다.
공정한 달리기 시합을 하려면 같은 트랙, 같은 출발선, 같은 신발 규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AI 선수에게 같은 5가지 행동, 같은 비중 규칙, 같은 Phase 2 시험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메타러닝 선수는 '적응 잘하는 선수'로 가장 강한 상대입니다.
| 선수 | 어떻게 매매하나 | 왜 비교 상대인가 | 비유 |
|---|---|---|---|
| Buy & Hold | 처음에 사서 끝까지 들고 있음 | 시장 그 자체의 성적 | 가만히 서 있는 마네킹 |
| Single PPO | AI 한 명, 가격·거래량만 봄 | 가장 기본적인 강화학습 | 혼자 뛰는 기본 선수 |
| Static Ensemble RL | PPO 여러 명 의견을 똑같은 비중(1/N)으로 평균 | 성적 비례 결합이 정말 효과 있는지 확인 | 모두에게 같은 발언권을 주는 회의 |
| Meta-Learning DRL (MAML) | 새 상황에 빨리 적응하도록 "배우는 법을 배운" AI. 상황이 바뀌면 다시 학습 | 다른 방식의 적응 AI. 가장 강한 상대 | 새 경기장에 금방 적응하는 선수 |
| Proposed System | 선생님에게 배운 학생 1D-CNN | 이 논문의 제안 | 우리 팀 선수 |
MAML(Model-Agnostic Meta-Learning)은 "새 과목을 몇 문제만 보고도 빨리 익히는 공부법"을 미리 익혀 두는 방법입니다.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 최근 자료로 조금 다시 학습해 적응합니다. 다만 위기가 닥쳤을 때 다시 학습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달리기 시합에서 같은 트랙, 같은 출발선, 같은 신발 규정을 적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야 "이 선수가 더 빠르다"를 공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벤치마크 | 실력을 비교하는 기준 상대 | 기록 비교용 다른 선수들 |
| Buy & Hold | 처음에 사서 끝까지 들고 있기 | 가만히 서 있는 마네킹 선수(시장 그 자체) |
| Single PPO | AI 한 명, 가격·거래량만 봄 | 혼자 뛰는 기본 선수 |
| Static Ensemble RL | PPO 여러 명의 의견을 똑같은 비중으로 평균 | 모두에게 똑같은 발언권을 주는 회의 |
| Meta-Learning DRL (MAML) | 새 상황에 빨리 적응하도록 '배우는 법을 배운' AI. 상황이 바뀌면 재학습 | 새 경기장에 금방 적응하도록 훈련된 선수 |
| Proposed System | 이 논문의 제안 시스템(증류된 학생) | 우리 팀 선수 |
| 5-클래스 행동 | 모두 같은 5가지 행동만 쓸 수 있음 | 모두 같은 규칙, 같은 장비 |
| 목표 비중 사상 | 행동을 비중(−1~+1)으로 바꾸는 규칙도 같음 | 같은 점수 계산법 |

회색이 Phase 1, 초록이 Phase 2입니다. 통제를 강화하자 모든 모델의 Sharpe가 크게 떨어졌고, 제안 모델도 1.89에서 0.92로 낮아졌습니다. 저는 이 하락 자체가 중요한 결과라고 봅니다. 선행 연구의 관행적 가정이 성과를 얼마나 부풀릴 수 있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hase 1의 높은 수치를 실전 성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통제 후에도 제안 모델은 비교 RL 가운데 가장 높은 Sharpe를 유지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Phase 2의 지표를 하나씩 자세히 보겠습니다.”
강조하락을 숨기지 않고 ‘정직한 평가’의 증거로 제시하는 장. 목소리 톤을 확신 있게.
엄격한 시험(Phase 2)에서는 모든 AI의 점수가 크게 떨어졌지만, 제안 AI가 여전히 1등입니다.
실전 시험에서 모두 점수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우리 AI가 1등이었습니다.
그래프에서 모든 선수의 막대가 회색(모의고사)보다 초록(실전)에서 짧아집니다. 이 하락은 '느슨한 시험 방식이 점수를 얼마나 부풀리는지' 보여 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Phase 1의 1.89를 실력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 똑같이 엄격한 시험을 봤을 때 제안 AI가 0.92로 여전히 1등이라는 점입니다.
출렁임 1만큼에 얼마를 벌었나입니다.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잘 번다".
Sharpe = (평균 수익 − 무위험 수익) ÷ 수익의 출렁임 × √(1년의 시간 수)
| Sharpe | 대략적인 느낌 |
|---|---|
| 0 이하 | 위험만 지고 번 게 없음 |
| 0.5 ~ 1 | 무난 |
| 1 ~ 2 | 좋음 |
| 2 이상 | 매우 좋음 (드묾) |
| 모델 | Phase 1 | Phase 2 | 줄어든 비율 |
|---|---|---|---|
| Single PPO | 1.15 | 0.63 | 45% |
| Static Ens. | 1.35 | 0.76 | 44% |
| Meta-Learning | 1.41 | 0.73 | 48% |
| Proposed | 1.89 | 0.92 | 51% |
비유: 모의고사에서 모두 90점대였는데 실제 수능에서는 모두 40~50점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수능에서 1등이면 진짜 실력 1등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Sharpe (샤프 지수) | 출렁임 1만큼에 얼마를 벌었나.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잘 번 것 | 연비. 기름 한 통으로 얼마나 멀리 갔나 |
| Phase 1 (회색) / Phase 2 (초록) | 느슨한 시험 점수 / 엄격한 시험 점수 | 모의고사 / 실전 수능 |
| 1.89 → 0.92 | 제안 AI의 점수가 약 51% 낮아짐 | 모의고사 95점이 수능 48점으로 |
| 통제 강화 | 미래 정보 차단, 실제 비용 반영 등 규칙을 엄격하게 함 | 커닝 방지·실전 조건 적용 |

Phase 2의 전체 지표입니다. 같은 기간 시장은 누적 −3.5%, 최대낙폭 −76.6%였습니다. 제안 모델은 누적 수익률 25.4%, 연복리 10.6%, Sharpe 0.92, Sortino 2.08, 최대낙폭 −24.0%로, 수익률과 위험 조정 지표, 낙폭 모두에서 비교군 중 가장 우수했습니다. 특히 Sortino가 2.08로 높다는 것은 하방 변동성 대비 성과가 좋다는 뜻으로, 본 연구가 목표로 한 하방 위험 통제와 일치합니다.
▶ 다음 장 전환“이 중 하방 위험만 따로 떼어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강조마지막 줄(Sortino 해석)로 ‘연구 목표와 결과의 일치’를 연결한다.
엄격한 시험에서 다섯 가지 성적 지표 모두 제안 AI가 가장 좋았습니다.
더 많이 벌었고, 넘어져도 덜 다쳤습니다. 다섯 지표 모두 1등입니다.
같은 기간 시장(마네킹 선수)은 결국 −3.5%였고 중간에 −76.6%까지 떨어졌습니다. 제안 AI는 25.4%를 벌었고 최악일 때도 −24%에서 버텼습니다. Sortino 2.08이 특히 높은데, '손해 볼 때의 흔들림'에 비해 많이 벌었다는 뜻입니다. 이 논문이 처음부터 목표로 한 '크게 잃지 않기'와 정확히 맞는 결과입니다.
| 지표 | 계산 아이디어 | 비유 |
|---|---|---|
| 누적 수익률 | 처음 대비 끝에 재산이 몇 % 늘었나 | 저금통이 총 몇 % 불었나 |
| CAGR | 매년 같은 비율로 불었다면 연 몇 %인가 | 키가 매년 몇 %씩 컸는지로 환산 |
| Sharpe | 전체 출렁임 대비 수익 | 연비 |
| Sortino | 손해 쪽 출렁임만 대비한 수익 | 넘어진 횟수만 따지는 연비 |
| MDD | 가장 높았던 때에서 가장 낮았던 때까지 떨어진 비율 | 산 정상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까지 낙차 |
Sharpe(0.92)보다 Sortino(2.08)가 훨씬 높다는 것은, 출렁임 중 손해 쪽 출렁임이 작았다는 뜻입니다. 즉 오를 때는 함께 오르되 떨어질 때 덜 떨어졌습니다. 이 논문이 처음부터 목표로 한 "크게 잃지 않기"와 정확히 맞는 결과입니다.
| 지표 | 제안 AI | 2등 |
|---|---|---|
| 누적 수익률 | 25.4% | 18.5% (정적 앙상블) |
| Sharpe | 0.92 | 0.76 (정적 앙상블) |
| Sortino | 2.08 | 1.34 (메타러닝) |
| MDD | −24.0% | −40.5% (메타러닝) |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누적 수익률 | 처음부터 끝까지 재산이 몇 % 늘었나 | 저금통이 총 몇 % 불었나 |
| CAGR (연복리 성장률) | 매년 같은 비율로 불었다고 할 때의 연간 비율. 25.4%를 27개월에 걸쳐 벌면 연 10.6% | 매년 키가 몇 % 컸는지로 환산 |
| Sharpe | 전체 출렁임 대비 수익 | 연비 |
| Sortino (소르티노) | 손해 쪽 출렁임만 대비한 수익. 오르는 출렁임은 벌점 안 줌 | 넘어진 횟수만 따지는 연비 |
| MDD (최대낙폭) | 가장 높았을 때에서 가장 낮았을 때까지 떨어진 최대 비율 | 산 정상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까지의 낙차 |
| Buy & Hold −76.6% | 시장 자체는 고점에서 76.6%까지 떨어졌음 | 1만 원이 2,340원까지 줄어든 셈 |
| Proposed −24.0% | 제안 AI는 최악일 때도 24% 손실에서 멈춤 | 1만 원이 7,600원까지만 줄어든 셈 |

최대낙폭만 따로 보면, 막대는 절댓값이므로 짧을수록 좋습니다. 제안 모델의 MDD는 −24.0%로, 정적 앙상블의 −48.7%에 비해 낙폭 크기를 24.7%p 줄였습니다. 이는 전체 평가 기간의 최대낙폭이며, 특정 사건 하나의 수익률과는 구분해서 보아야 합니다.
▶ 다음 장 전환“그렇다면 이 우위가 우연은 아닐까요?”
강조짧게 끝내고 바로 통계 검정으로 넘어간다.
가장 크게 잃었던 비율(MDD)만 따로 비교한 막대그래프입니다. 짧을수록 좋습니다.
가장 크게 잃었을 때의 상처가 다른 선수들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등산으로 치면 모든 선수가 같은 산을 걸었는데, 시장은 가장 깊은 골짜기에서 76.6%를 내려갔고, 제안 AI는 24.0%만 내려갔습니다. 큰 손실은 회복이 아주 어렵습니다. 50% 잃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100%를 벌어야 합니다. 그래서 덜 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막대는 최대낙폭의 크기입니다. 짧을수록 좋습니다.
| 순위 | 모델 | MDD | 1만 원이 최악일 때 |
|---|---|---|---|
| 1 | Proposed | 24.0% | 7,600원 |
| 2 | Meta-Learning | 40.5% | 5,950원 |
| 3 | Static Ens. | 48.7% | 5,130원 |
| 4 | Single PPO | 55.0% | 4,500원 |
| 5 | Buy & Hold | 76.6% | 2,340원 |
48.7 − 24.0 = 24.7%p입니다. %p(퍼센트포인트)는 "% 숫자끼리의 차이"입니다. 정적 앙상블보다 상처의 깊이가 절반 이하라는 뜻입니다.
| 잃은 비율 |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벌어야 할 비율 |
|---|---|
| 10% | 11% |
| 24% | 32% |
| 50% | 100% |
| 76.6% | 약 327% |
계단 아래로 떨어지기는 쉽지만 다시 올라가기는 몇 배 힘듭니다. 그래서 덜 떨어지는 것이 곧 실력입니다.
이 숫자는 27개월 전체에서 가장 크게 잃은 한 구간의 값입니다. 특정 사건(예: FTX) 하나의 손익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시즌 최대 부상과 특정 경기 성적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모든 모델의 최대낙폭은 2022년 하락 국면에서 생겼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MDD 크기 (%) | 최대낙폭의 크기(절댓값) | 넘어졌을 때 상처 깊이 |
| 24.0 / 40.5 / 48.7 / 55.0 / 76.6 | 제안 AI / 메타러닝 / 정적 앙상블 / 단일 PPO / 시장 | 선수별 상처 깊이 |
| 24.7%p 축소 | 48.7 − 24.0 = 24.7. %p(퍼센트포인트)는 % 숫자끼리의 차이 | 상처 깊이가 24.7칸 얕아짐 |
| 전체 평가 기간의 최대낙폭 | 27개월 중 가장 크게 잃은 한 구간 기준 | 시즌 전체에서 가장 큰 부상 한 번 |
| 개별 사건 수익률과 구분 | 특정 사건(예: FTX) 하나의 손익과는 다른 숫자 | 시즌 최대 부상 ≠ 특정 경기 성적 |

이 우위가 우연인지를 검정했습니다. 네 벤치마크와의 Phase 2 시간봉 수익률에 Ledoit–Wolf robust Sharpe ratio test를 적용했고, 수익률의 자기상관과 이분산을 고려해 24봉 블록의 순환 블록 부트스트랩을 5,000회 반복했습니다. 네 쌍 모두 유의수준 0.01에서 ‘Sharpe 차이가 없다’는 귀무가설이 기각되었습니다. 다만 유의성 주장은 Sharpe 비교에 한정하며, MDD 차이는 분포가 알려져 있지 않아 기술통계로만 해석합니다.
▶ 다음 장 전환“다음은 어떤 구성요소가 이 성과를 만들었는지입니다.”
강조‘Sharpe에 한정’ 단서를 먼저 말해 다중비교·MDD 검정 질문의 강도를 낮춘다.
제안 AI가 1등인 것이 운이 아닌지 통계로 확인했고, 네 상대 모두에게 운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5,000번 다시 해 봐도 우연으로는 설명이 안 되니, 1등은 실력입니다.
어떤 학생이 시험에서 1등을 했는데 '찍어서 맞힌 거 아냐?'라는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 기록을 하루치 덩어리로 잘라 5,000번 다시 섞어 가상 시험을 치러 봤습니다. 그 결과 '실력 차이 없음'이 사실이라면 이런 1등이 나올 확률이 1%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판정은 Sharpe 점수에 대해서만 했습니다.
1등을 했어도 "찍어서 맞힌 것 아냐?"라는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통계 검정은 "실력 차이가 없다고 가정하면, 이런 1등이 우연히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되나"를 계산합니다. 그 확률이 아주 작으면 "우연이 아니다"라고 판정합니다.
| 용어 | 뜻 | 비유 |
|---|---|---|
| 귀무가설 | "두 선수의 Sharpe에 차이가 없다" | 일단 "둘이 똑같다"고 가정 |
| 유의수준 0.01 | 우연일 확률이 1% 미만이면 가정을 버림 | 100번 중 1번도 안 나올 일이면 우연이 아님 |
| 기각 | 가정을 버림 = 차이가 있다 | "둘이 똑같다"는 말이 틀렸다 |
가진 기록을 다시 뽑아 가상의 성적표를 5,000장 만들어 봅니다. - 24봉(하루) 덩어리로 뽑음: 금융 수익률은 어제와 오늘이 이어지는 성질(자기상관)이 있어서, 한 시간씩 따로 섞으면 그 흐름이 깨짐. 문장을 단어 단위가 아니라 한 줄씩 통째로 섞는 것과 같음 - 순환: 끝과 처음을 이어 붙여 원처럼 뽑음. 끝부분도 공평하게 뽑히게
금융 수익률은 조용한 날과 폭풍 치는 날이 섞여 있어(이분산) 보통 통계 방법을 쓰면 판정이 틀릴 수 있습니다. Ledoit–Wolf 방법은 이런 특이한 성질에도 견디도록(robust) 만든 Sharpe 비교 전용 심판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통계 검정 | 차이가 우연인지 아닌지 확률로 판단하는 방법 | 동전을 10번 던져 9번 앞면이면 '이 동전 이상한데?' 판정 |
| Ledoit–Wolf robust Sharpe ratio test | 두 전략의 Sharpe 차이가 진짜인지 검사하는 방법. 금융 수익률의 특이한 성질에도 견디도록(robust) 만듦 | 날씨가 들쭉날쭉해도 공정하게 기록을 비교하는 심판 |
| 귀무가설 | '두 선수 실력에 차이가 없다'는 가정. 이것을 깨야 차이가 있다고 말함 | '둘이 똑같다'고 일단 가정하고 반박 증거 찾기 |
| 부트스트랩 | 가진 자료에서 다시 뽑기를 수천 번 해서 우연의 범위를 알아냄 | 같은 경기 기록을 섞어 5,000번 가상 리그 돌려 보기 |
| 24봉 블록, 순환 블록 | 24시간씩 덩어리째 뽑음(시간 흐름을 살림), 끝과 처음을 이어 붙여 원처럼 뽑음 | 문장을 단어 단위가 아니라 한 줄씩 통째로 섞기 |
| 5,000회 | 가상 리그를 5,000번 돌림 | 5,000번 다시 해 보기 |
| 유의수준 0.01 | 우연일 확률이 1% 미만이면 '진짜 차이'로 인정 | 100번 중 1번도 안 나올 일 |
| 자기상관 | 오늘 수익이 어제 수익과 비슷해지는 성질 | 어제 기분이 오늘 기분에 이어짐 |
| 이분산성 | 출렁이는 정도가 시기마다 달라짐 | 조용한 날과 폭풍 치는 날이 섞임 |
| 비모수 | 특정 모양의 분포를 가정하지 않음 | 정해진 틀 없이 실제 자료만으로 판단 |
| MDD는 기술통계 | MDD 차이는 검정하지 않고 숫자 그대로 보고 | 기록만 적고 판정은 안 함 |

각 모듈의 기여를 소거 연구로 확인했습니다. 전체 시스템 Sharpe 0.92에서 다중 모달 정보를 빼면 0.76, 동적 가중치를 1/N으로 고정하면 0.81, 앙상블을 단일 에이전트로 바꾸면 0.73, System 2 전체를 빼면 0.71로, 22.8%의 가장 큰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이때 MDD도 −48.7%로 커졌습니다. 이 System 2 제거 모델은 앞서 SHAP으로 시각 의존을 진단했던 바로 그 연구 1 모델이어서, SHAP 진단과 성능 손실이 서로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D는 토론과 증류를 묶어 제거한 것이므로, 추론 손실 하나만의 효과와는 구분해서 해석합니다.
▶ 다음 장 전환“구성요소를 빼는 대신, 설정값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강조‘SHAP 진단 ↔ 소거 결과의 교차 확인’이 이 장의 메시지. ‘묶음 제거’ 단서도 말한다.
부품을 하나씩 빼 보며 점수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했고, System 2(토론+증류)를 뺄 때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품을 하나씩 빼 보니, 토론과 증류(브레이크)를 뺄 때 가장 크게 망가졌습니다.
자전거 부품을 하나씩 빼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System 2)를 뺐을 때 가장 위험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가 바로 13쪽에서 '눈만 믿는다'고 진단한 연구 1 AI입니다. 진단(SHAP)과 실험(소거)이 같은 결론을 가리키니 서로를 뒷받침합니다.
자전거에서 부품을 하나씩 빼고 달려 보면 어느 부품이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소거 연구(Ablation)입니다.
| 변형 | 뺀 것 | Sharpe | 떨어진 비율 | 왜 떨어졌나 | 자전거 비유 |
|---|---|---|---|---|---|
| Full | 없음 | 0.92 | – | 모든 부품이 맞물림 | 완성된 자전거 |
| A | 다중 모달 융합 | 0.76 | 17.4% | 뉴스 분위기를 못 읽어 바깥 충격을 놓침 | 한쪽 눈 가리고 타기 |
| B | 성적 비례 발언권 (1/N로 고정) | 0.81 | 12.0% | 잘하는 선수의 목소리가 작아짐 | 기어 변속 없이 타기 |
| C | 앙상블 (한 명만) | 0.73 | 20.6% | 여러 명이 실수를 덮어 주는 효과 사라짐 | 바퀴 하나로 타기 |
| D | System 2 (토론+증류) | 0.71 | 22.8% | 거시 위기의 이유를 잃음. MDD도 −48.7%로 커짐 | 브레이크 없이 타기 |
감소율 계산 예: (0.92 − 0.71) ÷ 0.92 = 22.8%
D(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바로 13쪽에서 SHAP으로 "차트만 본다"고 진단한 연구 1 모델입니다. - 진단: 위기 때 차트 94.25% 의존 - 실험: 이 모델은 Sharpe 0.71로 가장 낮음 - 처방: 토론과 증류를 붙이자 0.92로 회복
D는 토론과 추론 증류를 한꺼번에 뺀 것입니다. 그래서 "이유 맞추기 숙제 하나만의 효과"는 D로 알 수 없습니다. 그 효과는 다음 장의 λ₃ 민감도(0 → 0.2로 올렸을 때 오른 만큼)로 따로 봅니다.
연구 1만으로는 정적 앙상블(0.76)보다 낮았습니다(0.71). 즉 계절별 선수단만으로는 부족했고, 이유를 배운 뒤에야 하방 방어가 생겼다는 것이 이 표가 말하는 결론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소거 연구 (Ablation) | 부품 하나를 빼고 다시 실험해 그 부품의 역할을 확인 | 자전거에서 브레이크를 빼고 달려 보기 |
| Full 0.92 | 모든 부품을 다 갖춘 시스템 | 완성된 자전거 |
| A 모달 제거 0.76 (−17.4%) | 그림·숫자·뉴스 융합을 뺌 | 한쪽 눈 가리고 타기 |
| B 가중 제거 0.81 (−12.0%) | 성적 기반 발언권을 빼고 모두 똑같이 | 기어 변속 없이 타기 |
| C 앙상블 제거 0.73 (−20.6%) | 전문가 여러 명 대신 한 명만 | 바퀴 하나로 타기 |
| D System 2 제거 0.71 (−22.8%) | 토론과 증류를 함께 뺌 (= 연구 1 단독). MDD도 −48.7%로 커짐 | 브레이크를 빼고 타기 |
| 묶음 제거 | D는 토론과 추론 증류를 한꺼번에 뺀 것이라, 추론 손실 하나만의 효과는 따로 알 수 없음 | 브레이크 패드와 레버를 함께 뺌 |

민감도 분석입니다. 추론 손실 가중치 람다3를 0부터 올리면 0.2 부근에서 Sharpe가 정점에 이르고, 0.4를 넘으면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128차원의 작은 학생이 768차원 교사 공간을 과도하게 모방하면서 호가창 특징 추출 능력을 잃기 때문으로 해석합니다. 앙상블 온도 T는 너무 작으면 한 전문가에 집중되고, 너무 크면 동일 가중에 가까워져 T=10을 택했습니다.
▶ 다음 장 전환“이제 마지막 질문, 실행 속도와 내부 표현입니다.”
강조람다3=0과 0.2의 차이가 ‘추론 증류 고유 기여’라는 점을 언급하면 RQ3 질문 방어에 유리.
설정값을 바꿔 가며 성적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가장 좋은 값을 골랐습니다.
이유 따라 하기는 소금처럼 적당히(20%) 넣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소금이 없으면 싱겁고, 너무 많으면 짜서 못 먹습니다. '이유 맞추기'도 0이면 선생님 생각을 못 배우고, 너무 많으면 학생 고유의 호가창 읽는 실력이 망가집니다. 0.2가 '딱 맞는 간'이었습니다. λ₃ = 0(결론만 배움)에서 0.2로 올렸을 때 오른 만큼이 '이유를 배운 효과'입니다.
요리할 때 소금을 0, 1, 2, 3스푼 넣어 보며 맛을 비교하듯, 설정값을 바꿔 가며 성적을 봅니다. 이것이 민감도 분석입니다.
| λ₃ | 결과 | 해석 |
|---|---|---|
| 0 | 결론만 배움 | 출발점 |
| 0.1 ~ 0.2 | 점점 좋아지다 0.2 부근에서 최고 | 이 상승분이 "이유를 배운 효과" |
| 0.4 초과 | 성적 급락 | 작은 학생(128칸)이 큰 선생님 생각(768칸)을 너무 흉내 내다 호가창 읽는 실력을 잃음 (표현력 붕괴) |
비유: 선생님 말투만 따라 하다 자기 손기술을 잊은 피아노 학생입니다.
λ₁, λ₂는 {0.2, 0.3, 0.4, 0.5, 0.6}, λ₃는 {0, 0.1, 0.2, 0.3, 0.4, 0.5} 중 합이 1인 조합을 모두 검증 구간에서 비교했습니다. 바둑판의 칸을 하나씩 다 맛보는 방식입니다. 결과: (0.4, 0.4, 0.2)
| T | 결과 | 비유 |
|---|---|---|
| 아주 작게 (→ 0) | 1등 독식, 분산 감소 효과 파괴, 휩소에 취약 | 반장 독재 |
| 10 | 집단 지성과 우수 선수 우대의 균형 | 잘하는 사람 말을 더 듣는 회의 |
| 아주 크게 (→ ∞) | 모두 똑같이(1/N), 초과 수익 기회를 놓침 | 무조건 다수결 |
선생님 확률표를 얼마나 부드럽게 퍼뜨릴지 정합니다. τ=1이면 정답 칸 79%, τ=2이면 57%로 이웃 보기에도 부분 점수를 넉넉히 줍니다(19쪽 참고).
성적이 특정 값 하나에서만 뾰족하게 좋다면 운일 수 있습니다. λ₃가 0.2 부근에서 완만하게 좋고 멀어질수록 서서히 나빠지는 모양이라, 우연히 고른 값이 아니라는 근거가 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민감도 분석 | 설정값을 조금씩 바꾸며 결과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확인 | 요리할 때 소금 양을 바꿔 가며 맛보기 |
| 추론 손실 λ₃ | 이유 맞추기 숙제의 비중. 0→0.2에서 가장 좋고, 0.4를 넘으면 나빠짐 | 선생님 해석 따라 하기 비율 |
| (λ₁, λ₂, λ₃) = (0.4, 0.4, 0.2) | 세 숙제의 최종 비중 | 실기 40, 필기 40, 서술 20 |
| 표현력 붕괴 | 작은 학생(128칸)이 큰 선생님 생각(768칸)을 너무 따라 하다 자기 실력을 잃음 | 선생님 말투만 흉내 내다 자기 손기술을 잊음 |
| 앙상블 온도 T = 10 | 작으면 1등 독점, 크면 모두 똑같이. 10이 중간 타협점 | 발언권 조절 손잡이의 적당한 위치 |
| 증류 온도 τ = 2 | 선생님 확률표를 부드럽게 퍼뜨리는 정도 | 부분 점수를 얼마나 너그럽게 줄지 |
| 그리드 서치 | 정해 둔 후보 값들을 바둑판처럼 모두 시험해 가장 좋은 것을 고름 | 소금 1·2·3스푼 × 설탕 1·2·3스푼 조합을 다 맛보기 |
| 검증 폴드 | 시험 구간이 아닌 확인용 구간 | 모의 시식단 |

실행 지연입니다. RTX 4090 한 장에서, 입력 특징 생성부터 최종 행동 결정까지를 10,000회 측정해 평균을 냈고, 거래소 네트워크 왕복은 제외했습니다. 교사 System 2가 직접 판단하면 평균 3,500ms가 걸렸습니다. 증류된 학생은 평균 12ms로, 약 290배 빨랐습니다. 여기서 성과 평가는 시간봉 전략 기준이고, 12ms는 틱 입력에 대한 실행 지연이라는 점을 구분해 말씀드립니다.
▶ 다음 장 전환“그렇다면 이 빠른 학생의 머릿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강조‘시간봉 성과’와 ‘틱 지연’의 구분을 먼저 말해 ‘1시간봉인데 3.5초가 왜 문제냐’ 질문에 대비한다.
선생님이 직접 판단하면 3.5초, 학생은 0.012초. 약 290배 빠릅니다.
회의하는 선생님은 3.5초, 몸에 익힌 학생은 0.012초. 290배 빠릅니다.
선생님(System 2)은 판단 한 번에 뉴스 읽기 → 관계 지도 다시 계산 → 지도 갱신 → 토론 3라운드까지 3.5초가 걸립니다. 위기 때 3.5초면 가격이 미끄러져 손해를 봅니다. 학생은 같은 그래픽카드에서 0.012초면 됩니다. 단, 성적은 1시간 단위 전략으로 매긴 것이고, 0.012초는 '그 판단을 얼마나 빨리 실행할 수 있나'를 잰 것이라 둘을 구분해서 말합니다.
| 선생님 직접 판단 (System 2) | 학생 판단 (System 1) | |
|---|---|---|
| 하는 일 | 뉴스 정리 → 전이엔트로피 다시 계산 → 지도 갱신 → 토론 3라운드 → 합의 | 호가창 특징 정리 → 1D-CNN 한 번 통과 → 행동 |
| 평균 시간 | 3,500ms (3.5초) | 12ms (0.012초) |
| 비유 | 회의를 열어 결정 | 몸이 먼저 반응 |
3,500 ÷ 12 ≈ 292, 그래서 약 290배입니다.
| 조건 | 값 | 뜻 |
|---|---|---|
| 장비 | RTX 4090 그래픽카드 1장 | 같은 운동장 |
| 반복 | 10,000번 재서 평균 | 1만 번 반응 속도 테스트 |
| 범위 | 입력 특징 만들기 ~ 최종 행동 결정 | 공 보기부터 스윙 끝까지 |
| 제외 | 거래소까지 인터넷 왕복 | 공이 날아오는 시간은 빼고 내 반응만 |
좋은 질문이고, 논문 한계 3번에도 적혀 있습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위기 때 몇 초 사이에 가격이 미끄러집니다. 시장 충격 시뮬레이션에서 변동성 장세에 회당 평균 −0.15%의 추가 손해가 쌓였습니다. 2. 학생은 봉 마감을 기다리지 않고 새 틱마다 판단할 수 있어 대응 시점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3. 큰 AI를 매매 서버에 상시 켜 둘 필요가 없어 비용과 고장 위험이 줄어듭니다.
성적(Sharpe 등)은 1시간 단위 전략으로 매긴 것이고, 12ms는 그 판단을 얼마나 빨리 실행할 수 있나를 잰 것입니다. "초고속 매매로 돈을 번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또 평균만 쟀고, 가장 느린 1%의 속도(P99)는 실거래 단계에서 잴 항목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지연 (Latency) | 정보가 들어와서 결정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 공을 보고 방망이를 휘두르기까지 걸리는 시간 |
| 3,500 ms | 3.5초. ms(밀리초)는 1/1000초 | 회의 한 번 하는 시간 |
| 12 ms | 0.012초 | 눈 깜빡임(약 0.1~0.4초)보다 훨씬 빠름 |
| RTX 4090 1장 | 게임용 고성능 그래픽카드 한 장 | 같은 운동장 |
| 10,000회 측정 평균 | 1만 번 재서 평균 | 1만 번 반응 속도 테스트 |
| 입력 특징 생성 ~ 최종 행동 결정 | 자료 정리부터 결정까지 전체 시간 | 공 보기부터 스윙 끝까지 |
| 거래소 네트워크 왕복 제외 | 인터넷으로 거래소에 다녀오는 시간은 뺌 | 공이 날아오는 시간은 빼고 내 반응만 잼 |
| 약 290배 | 3,500 ÷ 12 ≈ 292 | 걸어가기와 비행기의 차이쯤 |

학생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128차원 은닉 표현을 t-SNE로 2차원에 투영했습니다. 색은 시점이고, 표식은 위기 사건입니다. 위기 라벨을 지도학습으로 주지 않았는데도, 시점이 서로 떨어진 위기 표본들이 일부 영역에 함께 모이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다만 일부 영역은 겹치므로, 이는 정성적 근거일 뿐이며 학생이 인과 추론을 한다거나 위기를 완전히 분리한다는 증거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 다음 장 전환“지금까지의 결과를 연구 질문별로 정리하겠습니다.”
강조‘부분적 밀집’, ‘정성적 근거’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다.
학생 AI의 머릿속(128개 숫자)을 2차원 그림으로 펼쳐 보니, 서로 다른 시기의 위기 순간들이 부분적으로 모여 있었습니다.
학생 머릿속을 지도로 펼쳐 보니, 다른 시기의 위기들이 비슷한 자리에 모여 있었습니다.
학생에게 '이건 위기야'라는 정답을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나 떨어진 루나 사태와 FTX 사태의 순간들이 운동장 비슷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반 학생 둘이 시키지 않았는데 같은 무리에 선 것과 같습니다. 학생이 두 위기를 '비슷한 위험 상황'으로 느낀다는 힌트입니다. 다만 t-SNE 그림은 설정에 따라 모양이 바뀔 수 있어, 증거가 아니라 힌트로만 말합니다.
학생 AI는 매 순간 시장을 128개 숫자로 요약합니다. 128차원은 그림으로 볼 수 없으니, 가까운 점끼리는 가깝게 유지하며 2차원 종이에 옮겨 그립니다.
비유: 반 학생 30명이 128문항 취향 설문에 답했습니다. 답안지만 봐서는 누가 비슷한지 모르니, "취향 비슷한 친구끼리 모여 서 보세요"라고 하면 축구 무리, 그림 무리, 게임 무리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 단어 | 뜻 |
|---|---|
| Neighbor (이웃) | 가까운 점이 누구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지킴 |
| Stochastic (확률적) | 친한 정도를 확률로 표현 |
| Embedding (옮겨 심기) | 높은 차원의 점을 낮은 차원에 옮김 |
| t-distributed | 2차원에서 무리 사이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 다 같이 뭉개지지 않게 하는 규칙 |
| 믿어도 됨 | 믿으면 안 됨 |
|---|---|
| 가까이 모인 점들은 원래도 비슷했다 | 무리와 무리 사이의 거리 |
| 무리의 크기나 모양 | |
| 가로축·세로축의 뜻 (축에 의미 없음) |
설정값(perplexity)이나 시작 위치에 따라 그림 모양이 달라질 수 있어서, 이 그림은 증거가 아니라 힌트입니다. 정량 증거는 소거 연구와 통계 검정이고, 군집 정도를 숫자로 재는 것(실루엣 점수 등)은 보완 과제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은닉 표현 | 학생이 매 순간 만든 128개 숫자 = 학생의 생각 | 학생의 머릿속 메모 |
| t-SNE | 고차원 점들을 가까운 이웃 관계를 지키며 2차원 지도로 옮기는 그림 방법 | 128문항 설문 결과를 보고 '취향 비슷한 친구끼리 운동장에 모여 서기' |
| 투영 | 높은 차원을 낮은 차원에 비춰 그림자처럼 옮김 | 입체 물체의 그림자를 벽에 비추기 |
| 점 하나 | 테스트 기간의 1시간 하나 | 학생 한 명 |
| 색 = 시점 | 2021년 4분기(한쪽 색) ~ 2023년 4분기(다른 색) | 학년별 명찰 색 |
| 표식 = 위기 사건 | 루나 붕괴, 연준 자이언트 스텝, FTX 파산 시점 | 특별 표시된 학생 |
| 부분적 밀집 | 위기 점들이 일부 한곳에 모였지만, 다른 점과 겹치는 곳도 있음 | 대체로 모였지만 완벽히 따로 서진 않음 |
| 정성적 근거 | 눈으로 본 경향. 숫자로 증명한 것은 아님 | '그런 것 같다'는 관찰 일기 |

결론입니다. RQ1, 통제된 BTC 백테스트에서 Sharpe 0.92, Sortino 2.08, MDD −24.0%로 위험 조정 성과와 하방 위험에서 가장 우수했습니다. RQ2, 블록 부트스트랩 기반 검정에서 네 쌍 모두 0.01 수준으로 Sharpe 우위가 유의했습니다. RQ3, System 2 제거 시 Sharpe가 22.8% 감소해 통합 구성의 기여를 지지했습니다. RQ4, 평균 12ms의 실행 지연과 위기 표본의 부분적 밀집을 확인했습니다. 본 논문의 학술적 기여를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입력과 시간 척도가 서로 다른 교사와 학생을, 정책과 추론 표현의 공동 증류로 연결한 통합 설계입니다.
▶ 다음 장 전환“다만 이 결론에는 분명한 한계도 있습니다.”
강조마지막 한 문장(핵심 기여)을 천천히, 심사위원을 보며 말한다.
4가지 연구 질문에 대한 답을 한 표로 정리하고, 이 논문의 핵심 기여를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네 질문 모두 통과했고, 핵심은 '느린 지혜를 빠른 감각으로 옮기는 연결 방법'입니다.
네 가지 질문 모두에 '예'라고 답하되, 각각 어디까지인지 범위를 함께 적었습니다. 핵심 기여는 '보는 것도 다르고 시간 단위도 다른 선생님과 학생을 결론과 이유를 함께 가르치는 방식으로 연결했다'는 것입니다. 1년 계획을 세우는 감독의 지혜를 0.4초 안에 치는 타자의 감각으로 옮긴 셈입니다.
| 질문 | 답 | 근거 |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
|---|---|---|---|
| RQ1 돈을 벌고 덜 잃었나? | 예 | Sharpe 0.92, Sortino 2.08, MDD −24.0%, 모든 지표 1등 | 비트코인 27개월, 엄격한 백테스트 |
| RQ2 운이 아니었나? | 예 | 네 상대 모두 1% 수준에서 우연 아님 (부트스트랩 5,000회) | Sharpe 비교에 한정 |
| RQ3 부품이 실제로 도움이 됐나? | 예 | System 2를 빼면 22.8% 하락, λ₃ 0.2에서 최고 | 통합 구성의 기여를 지지 |
| RQ4 빠르고, 머릿속에 위기 감각이 있나? | 예 | 평균 12ms(290배), 위기 순간 부분적 밀집 | 속도는 실측, 머릿속 그림은 정성적 힌트 |
"입력과 시간 척도가 다른 교사·학생을 연결한 추론 증류가 통합 설계의 중심입니다."
| 어려운 표현 | 쉬운 말 |
|---|---|
| 입력이 다른 | 선생님은 뉴스·차트·관계 지도를 보고, 학생은 호가창 숫자만 봄 |
| 시간 척도가 다른 | 선생님은 1시간마다, 학생은 10초 장면마다 판단 |
| 추론 증류 | 결론뿐 아니라 이유의 방향까지 가르침 |
| 통합 설계 | 따로 놀던 기술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조립 |
비유: 1년 계획을 세우는 감독의 지혜를 0.4초 안에 치는 타자의 감각으로 옮긴 방법을 만든 것입니다.
연구 1 (계절별 선수단) → 약점: 차트만 봄 → 연구 2 (증거 법정) → 약점: 너무 느림 → 연구 3 (속기 제자) → 결과: 빠르면서도 위기에 조심스러운 AI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RQ1 위험 조정 성과 | Sharpe 0.92, Sortino 2.08, MDD −24.0% | 성적도 좋고 덜 다침 |
| RQ2 통계적 유의성 | 4쌍 모두 1% 수준에서 우연 아님 | 찍어서 맞힌 게 아님 |
| RQ3 구성의 기여 | System 2 제거 시 22.8% 하락 | 브레이크가 가장 중요한 부품 |
| RQ4 실행과 표현 | 12ms, 위기 순간 부분적 밀집 | 빠르고, 머릿속에 위기 감각이 보임 |
| 해석 범위 | 각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범위 | 이 성적표가 적용되는 리그 |
| 통합 설계 | 따로 놀던 기술들을 하나로 연결한 설계 | 부품들을 조립한 완성차 |
| 입력과 시간 척도가 다른 교사·학생 | 선생님은 뉴스·차트를 1시간 단위로, 학생은 호가창을 10초 단위로 봄 | 1년 계획을 세우는 감독과 0.4초 안에 치는 타자 |

첫째, LLM 사전학습 지식이 실험 기간을 포함할 수 있어, 지식 컷오프 이후 데이터로 전진 검증이 필요합니다. 둘째, BTC, 단일 기간, 백테스트 중심이므로 다자산, 복수 시드 신뢰구간, 페이퍼 트레이딩으로 넓혀야 합니다. 셋째, 교사와 학생의 시간 척도 차이는 타임스탬프 정렬과 틱 체결 수준에서 더 검증해야 합니다. 넷째, 오프라인 증류의 적응 지체, 다섯째, 텍스트 추론과 시장 충격 모형의 단순화입니다. 후속 연구는 검증 범위 확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Mamba, MCTS, FiLM 같은 구조 확장은 그 다음 단계로 구분합니다.
▶ 다음 장 전환“이 과제들은 다음 연구에서 차례로 풀어 가겠습니다.”
강조한계를 스스로 정리해 두면 질의응답이 ‘공격’이 아니라 ‘확인’이 된다.
아직 부족한 점 5가지와, 다음에 무엇부터 할지 순서를 밝힙니다.
아직 부족한 점을 스스로 밝히고, 새 기술보다 '더 넓고 공정한 시험'을 먼저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좋은 과학자는 '여기까지는 확인했고, 여기부터는 아직'을 정확히 말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새로운 기술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더 넓고 공정한 시험'입니다. 선생님 AI가 모르는 2024년 이후 자료로 시험하고, 여러 시장에서 여러 번 실험하고, 실제 시장에서 모의 매매를 해 보는 것입니다. 새 기술(Mamba·MCTS·FiLM)은 그다음입니다.
| # | 한계 | 쉬운 말 | 해결 계획 |
|---|---|---|---|
| 1 | LLM 사전학습의 사후 지식 | 토론 AI가 시험 기간 사건의 결말을 이미 읽었을 수 있음 | AI가 모르는 2024년 이후 자료로 다시 시험 |
| 2 | BTC·단일 기간·백테스트 | 한 리그, 한 시즌, 녹화본 시합만 함 | 여러 시장, 여러 번 반복(복수 시드 신뢰구간), 모의 실거래 |
| 3 | 교사·학생의 시간 척도 차이 | 1시간 판서를 10초 장면에 붙인 근사 | 더 촘촘한 시간 맞추기, 공부·시험 경계 정리, 실제 체결 검증 |
| 4 | 오프라인 증류의 적응 지체 | 새 위기가 오면 다시 훈련할 때까지 옛 지식으로 매매 | 재훈련 없이 선생님 신호를 실시간으로 넣는 방식(FiLM) |
| 5 | 텍스트 추론·시장 충격의 단순화 | 말로 하는 토론은 수학적 정밀도가 낮고, 큰돈의 가격 충격 모형이 단순 | 정량 위험 모델, 규모별 최적 집행 검증 |
| 단어 | 뜻 | 비유 |
|---|---|---|
| 지식 컷오프 | AI가 공부한 자료의 마지막 날짜 | 교과서 마지막 인쇄일 |
| 복수 시드 신뢰구간 | 출발점을 바꿔 여러 번 실험해 결과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범위로 표시 | 여러 번 다시 경기해 평균과 오차 보기 |
| 페이퍼 트레이딩 | 실제 돈 없이 실시간 시장에서 모의 매매 | 실제 경기장에서 하는 연습 경기 |
| Mamba | 긴 흐름을 빠르게 기억하는 새 AI 구조 | 경기 전체 흐름을 기억하는 타자 |
| MCTS | 여러 미래를 나무 가지처럼 펼쳐 탐색 | 바둑에서 몇 수 앞 읽기 |
| FiLM | 외부 신호로 AI의 동작을 조절하는 장치 | 경기 중 벤치 수신호 |
집을 고칠 때 먼저 지금 집이 튼튼한지 정밀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창문을 바꿉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결과가 다른 시장, 다른 시기에도 통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Mamba·MCTS·FiLM 같은 새 구조는 그다음에 붙입니다. 이 새 구조들은 아직 실험하지 않은 계획이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좋은 과학자는 "여기까지는 확인했고, 여기부터는 아직"을 정확히 말합니다. 일기예보관이 "내일 반드시 비"가 아니라 "비 올 확률 70%"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LLM 사전학습의 사후 지식 | 토론 AI가 공부할 때 실험 기간 사건을 이미 읽었을 수 있음 | 시험 범위 사건을 뉴스로 이미 본 선생님 |
| 지식 컷오프 | AI가 공부한 자료의 마지막 날짜 | 교과서 마지막 인쇄일 |
| 전진 검증 | 그 날짜 이후의 새 자료로 시험 | 교과서 이후에 일어난 일로 시험 |
| 다자산, 복수 시드 신뢰구간 | 여러 시장에서, 출발점을 바꿔 여러 번 실험해 결과의 흔들림 범위를 계산 | 여러 종목에서, 여러 번 다시 경기해 평균과 오차 보기 |
| 페이퍼트레이딩 | 실제 돈 없이 실시간 시장에서 모의 매매 | 실제 경기장에서 하는 연습 경기 |
| 시간 척도 차이 | 선생님(1시간)과 학생(10초)의 시간 단위가 다름 | 감독은 이닝 단위, 타자는 투구 단위 |
| 폴드 경계 | 공부 기간과 시험 기간이 맞닿는 경계 | 시험 범위의 경계선 |
| 오프라인 증류의 적응 지체 | 새 위기가 오면 다시 훈련할 때까지 학생이 옛 지식으로 매매 | 새 전술을 익히기 전까지 옛 전술로 경기 |
| 비동기 제어 | 선생님 판단을 재훈련 없이 실시간으로 학생에게 신호로 넣는 방식 | 경기 중 벤치에서 수신호로 작전 전달 |
| 정량 위험 모델, 최적 집행 | 위험을 수식으로 정밀하게 계산, 큰 주문을 시장 충격이 작게 나눠 넣기 | 정밀 체중계, 짐을 나눠 실어 차가 덜 흔들리게 |
| Mamba · MCTS · FiLM | 긴 기억을 빠르게 처리하는 AI / 여러 미래 시나리오를 나무처럼 탐색 / 외부 신호로 학생 동작을 조절하는 장치 | 긴 경기 흐름 기억하기 / 수 읽기 / 벤치 수신호 |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충 자료 B1부터 B8까지 준비해 두었으니, 질문 주시면 해당 자료와 함께 답변드리겠습니다.
▶ 보충자료로 넘어갈 때“질문 주시면, 해당 보충자료를 띄워 함께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조발표가 28분대에 끝나면 이상적. 남는 시간은 질의응답으로 넘긴다.
발표를 마치고 질문을 받는 장입니다. 부제가 논문 전체를 세 마디로 요약합니다.
적응하고, 근거로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한다. 이것이 논문 전체입니다.
이 세 단어가 연구 1, 2, 3과 정확히 짝을 이룹니다. 질문이 나오면 뒤의 보충자료 B1~B8을 꺼내 답합니다.
시장 적응, 근거 중심 판단, 저지연 실행의 연결
| 세 마디 | 연구 | 쉬운 말 | 비유 |
|---|---|---|---|
| 시장 적응 | 연구 1 | 계절이 바뀌었다고 60% 이상 확신하면 그 계절 전문 선수단으로 교대 | 날씨 따라 옷 갈아입기 |
| 근거 중심 판단 | 연구 2 | 증거 번호를 대야만 말할 수 있는 토론, 위험 신호 우선 판결 | 증거로 판결하는 법정 |
| 저지연 실행 | 연구 3 | 토론의 결론과 이유를 미리 배운 작은 AI가 0.012초에 판단 | 몸에 익힌 반사신경 |
| 연결 | 전체 | 세 가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음 | 오케스트라 지휘 |
| 순서 | 할 일 | 예시 |
|---|---|---|
| ① 결론 한 문장 | 질문에 바로 답함 | "네, 실거래는 하지 않았습니다." |
| ② 근거 하나 | 슬라이드나 표 번호를 댐 | "워크포워드로 학습에 쓰지 않은 구간에서만 쟀습니다(25쪽)." |
| ③ 한계 인정 | 약점이 있으면 먼저 말함 | "LLM 사전학습 지식은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
| ④ 후속 과제 | 다음 계획으로 마무리 | "2024년 이후 자료로 전진 검증하겠습니다." |
질문 하나에 1분을 넘기지 않으면 30분에 15~20개 질문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질문이 나오면 | 꺼낼 장 |
|---|---|
| "다섯 행동이 정확히 뭔가요?" | B1 행동 공간 |
| "PPO에 PER을 써도 되나요?" | B2 PPO와 우선순위 샘플링 |
| "전이엔트로피가 인과인가요?" | B3 전이엔트로피와 하이퍼그래프 |
| "128차원이 두 번 나오는데 같은 건가요?" | B4 시각 인코더와 학생망 비교 |
| "설정값을 알려 주세요" | B5 재현 설정 |
| "Phase 1 전체 숫자는요?" | B6 Phase 1 성과 |
| "그건 증명한 건가요?" | B7 주장과 증거의 범위 |
| "앞으로 무엇을 하나요?" | B8 후속 연구 계획 |
질의응답은 공격이 아니라 "이 연구를 더 정확히 이해하려는 확인"입니다. 모르는 것은 "직접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보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숫자를 추측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시장 적응 | 계절에 따라 전략을 바꿈 (연구 1) | 계절 따라 옷 갈아입기 |
| 근거 중심 판단 | 증거를 대며 토론해 결정 (연구 2) | 증거로 판결하는 법정 |
| 저지연 실행 | 아주 빠르게 실행 (연구 3) | 0.012초 반사신경 |
| 보충자료 B1–B8 | 질문에 대비해 준비한 추가 설명 8장 | 선생님 질문에 대비한 부록 카드 |

“말씀하신 행동의 의미는 보충 B1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섯 행동은 방향만이 아니라 목표 비중을 뜻합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AI가 고를 수 있는 5가지 행동이 각각 무슨 뜻인지 정리합니다.
5개 버튼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걸지'를 정합니다.
자동차 기어에 비유하면 −1은 후진 최대, 0은 중립, +1은 전진 최대입니다. 버튼은 '방향'만이 아니라 '얼마나 세게'까지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사자'라도 절반만 살지 전부 살지를 구분합니다.
보통 "사다/팔다"만 생각하지만, 이 AI의 행동은 "가진 돈 중 얼마를 어느 방향으로 걸어 둘지"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자"라도 절반만 살지 전부 살지가 다른 행동입니다.
| 행동 | 목표 비중 | 실제로 하는 일 | 자동차 기어 비유 |
|---|---|---|---|
| 강한 매도 | −1.0 | 선물로 100% 공매도 | 후진 최대 |
| 약한 매도 | −0.5 | 선물 공매도 50% + 현금 50% | 후진 절반 |
| 관망 | 0.0 | 전액 현금 | 중립 |
| 약한 매수 | +0.5 | 비트코인 현물 50% + 현금 50% | 전진 절반 |
| 강한 매수 | +1.0 | 비트코인 현물 100% | 전진 최대 |
| 용어 | 뜻 | 비유 |
|---|---|---|
| 현물 | 비트코인을 실제로 사서 가짐 | 만화책을 사서 내 책장에 꽂기 |
| 선물 | 미래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거래 | "다음 달에 이 가격에 사겠다"는 계약서 |
| 공매도 |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음. 가격이 내리면 돈을 범 | 친구 만화책을 빌려 지금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돌려주기 |
지금 +0.5(절반 매수)인데 AI가 −0.5(절반 공매도)를 고르면, 실제로는 가진 비트코인을 팔고 공매도까지 해야 합니다. 비중 변화가 클수록 거래량이 커지고 비용도 커집니다. 그래서 횡보장 선수에게 "비중을 자주 바꾸면 감점" 규칙을 준 것입니다(11쪽).
비중은 −1에서 +1 사이로 제한됩니다. 빌린 돈으로 2배, 3배 거는 레버리지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제 청산 위험이 작습니다. 다만 선물 공매도를 오래 유지할 때 드는 펀딩비는 비용 모형에 넣지 않았으므로 실거래 단계에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행동 공간 | AI가 고를 수 있는 행동 전체 | 자판기 버튼 5개 |
| 목표 비중 | 가진 돈 중 얼마를 어느 방향으로 걸어 둘지 | 용돈 중 얼마를 어디에 둘지 |
| 강한 매도 −1.0 | 선물로 100% 공매도. 가격이 내리면 돈을 범 | '떨어진다'에 전부 걸기 |
| 약한 매도 −0.5 | 50% 공매도, 50% 현금 | '떨어진다'에 절반만 |
| 관망 0.0 | 전부 현금, 아무것도 안 함 | 구경만 하기 |
| 약한 매수 +0.5 | 50% 매수, 50% 현금 | '오른다'에 절반만 |
| 강한 매수 +1.0 | 100% 매수 | '오른다'에 전부 |
| 공매도 / 선물 |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거래 / 미래 가격으로 약속하는 거래 | 친구 만화책을 빌려 지금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돌려주기 |

“PPO와 우선순위 샘플링의 경계는 보충 B2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핵심은 최신 롤아웃 안에서만 재가중했다는 점입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PPO 학습 공식과, 오답 위주 복습(PER)의 공식을 정리합니다.
조금씩 고치며 배우고, 연습 때는 많이 틀린 장면을 더 자주 봅니다.
PPO는 '칭찬받은 행동은 늘리고 꾸중 들은 행동은 줄이되, 한 번에 20% 넘게 바꾸지 마라'는 규칙입니다. 한 번 잘됐다고 갑자기 전부 바꾸면 운이었을 때 크게 망하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 샘플링은 그 연습 안에서 많이 틀린 장면을 더 자주 돌려 보는 것입니다.
강화학습 AI는 점수가 오른 행동을 더 자주 하도록 고칩니다. 그런데 한 번 잘됐다고 확 바꾸면, 그게 운이었을 때 크게 망합니다. PPO는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폭을 ±20%로 제한합니다.
| 수식 | 뜻 | 비유 |
|---|---|---|
| r_t(θ) = π_θ / π_old | 확률비: 새 정책이 그 행동을 고를 확률 ÷ 예전 정책의 확률 | 같은 상황에서 예전보다 그 기술을 몇 배 더 쓰게 됐나 |
| Â_t | 어드밴티지: 그 행동이 평소보다 얼마나 더 좋았나 | 평균보다 잘한 정도 |
| clip(r_t, 0.8, 1.2) | 확률비를 0.8~1.2 사이로 자름 (ε = 0.2) | 한 번에 20%까지만 바꾸기 |
| min(…) | 자르기 전과 후 중 더 보수적인 값을 씀 | 칭찬은 덜, 꾸중은 그대로 |
| γ = 0.99 | 먼 미래 보상을 조금 덜 쳐 줌 | 1년 뒤 용돈은 오늘의 99% 가치 |
| GAE λ = 0.95 |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의 평가를 섞는 비율 | 어제 성적과 지난주 성적을 섞어 평가 |
어떤 행동이 평소보다 좋았는데(Â > 0), 새 정책이 그 행동 확률을 1.5배로 올리려 하면 → 1.2배까지만 인정. 운 좋은 한 번에 과하게 흥분하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 수식 | 뜻 | 비유 |
|---|---|---|
| p_i = |δ_i| + ε | 경험 i의 중요도 = 예상과 실제 차이(TD 오차) + 작은 수 | 많이 틀린 문제일수록 중요 |
| P(i) = p_i^α / Σ p_k^α | 그 경험을 뽑을 확률 (α = 0.6) | 오답일수록 자주 다시 풀기 |
| IS_i = [1 / (N_B · P(i))]^β | 자주 뽑힌 경험의 영향을 줄여 편식 보정 (β: 0.4 → 1.0) | 오답만 너무 많이 푼 편식을 점수 계산 때 바로잡기 |
PPO는 "지금의 나"가 모은 경험으로만 배워야 하는 방법(온-폴리시)입니다. 보통의 PER은 오래된 경험 창고를 다시 쓰는데, 그러면 이 규칙이 깨집니다. 그래서 이 논문은 이번에 막 모은 경험 안에서만 복습 순서를 바꿉니다.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오답 장면을 더 자주 돌려 보는 것입니다.
| TRPO | PPO | |
|---|---|---|
| 보장 | "매번 반드시 나아진다"는 수학적 보장 | 실용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그 보장은 없음 |
| 계산 | 복잡하고 느림 | 단순하고 빠름 |
| 비유 | 정식 안전 인증 |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 수칙 |
슬라이드는 이 둘을 섞어 말하지 않겠다는 정직한 구분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PPO | 정책을 한 번에 너무 크게 바꾸지 않도록 제한하며 학습하는 강화학습 방법 | 운전 연습 때 핸들을 한 번에 조금씩만 꺾기 |
| r_t(θ) = π_θ(a_t|s_t) / π_old(a_t|s_t) | 확률비. 새 정책이 그 행동을 고를 확률 ÷ 예전 정책의 확률. 1이면 변화 없음 | 같은 상황에서 예전보다 그 기술을 몇 배 더 쓰게 됐나 |
| Â_t (어드밴티지) | 그 행동이 평소보다 얼마나 더 좋았나 | 평균보다 잘한 정도 |
| L_clip = E[min(r_t Â_t, clip(r_t, 1−ε, 1+ε) Â_t)] | 확률비를 0.8~1.2 사이로 잘라서, 좋은 행동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늘리지 않음 | 칭찬받았다고 다음 날 그 기술만 열 배로 쓰지 않게 상한선 |
| ε = 0.2 | 변화 허용 폭 ±20% | 한 번에 20%까지만 바꾸기 |
| γ = 0.99 | 할인율. 먼 미래 보상을 조금 덜 쳐 줌 | 1년 뒤 용돈은 오늘 용돈의 99% 가치 |
| GAE λ = 0.95 | 어드밴티지를 계산할 때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섞는 비율 | 어제 성적과 지난주 성적을 섞어 평가 |
| P(i) = p_i^α / Σ_k p_k^α, p_i = |δ_i| + ε | 경험 i를 뽑을 확률. 많이 틀린(δ 큰) 경험일수록 자주 뽑음 | 오답 노트 자주 보기 |
| IS_i = [1 / (N_B P(i))]^β | 중요도 보정 가중치. 자주 뽑힌 경험은 반영을 조금 줄여 편식을 바로잡음 | 오답만 많이 푼 편식을 점수 계산 때 보정 |
| 최신 롤아웃 내부에서만 재가중 | 지금 정책이 모은 경험 안에서만 복습 순서를 바꿈 | 이번 주 연습 영상 안에서만 오답 위주로 보기 |
| TRPO의 단조 개선 보장 | PPO의 원조 방법(TRPO)은 '점점 나아짐'을 수학적으로 보장, PPO는 실용적 근사 | 정식 안전 인증 vs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 수칙 |

“전이엔트로피와 하이퍼그래프는 보충 B3을 보시겠습니다. 이 명제는 가정한 모형의 성질이지 인과 식별은 아닙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한 시장이 다른 시장의 미래를 얼마나 알려 주는지(전이엔트로피)와, 관계 지도 위를 걸어 다니는 계산(전이 행렬)을 설명합니다.
한 시장 소식이 다른 시장 예측을 얼마나 돕는지 재고, 충격이 지도를 따라 어디로 잘 퍼지는지 계산합니다.
소문이 퍼지는 학교를 상상해 보세요. 소문은 동아리를 타고 이동합니다. 동아리를 많이 든 학생일수록 소문이 자주 지나갑니다. 시장도 같아서, 많은 관계에 얽힌 자산(예: 금리)일수록 충격이 자주 지나가는 '교차로'가 됩니다. 다만 이것은 '이런 규칙으로 걷는다고 가정하면 그렇다'는 수학적 성질이지, 실제 경제의 원인과 결과를 증명한 것은 아니라고 슬라이드가 정직하게 밝힙니다.
| 상황 | 엔트로피 | 이유 |
|---|---|---|
| 동전 던지기 결과 | 큼 | 앞뒤 반반, 전혀 모름 |
| 내일 해가 동쪽에서 뜰까 | 0 | 확실함 |
| 일기예보를 들은 뒤 내일 비 올까 | 줄어듦 | 정보 덕분에 덜 모름 |
TE(X→Y) = H(Y | Y_past) − H(Y | Y_past, X_past)
| 부분 | 뜻 | 비유 |
|---|---|---|
| H(Y | Y_past) | Y의 과거만 알 때 Y의 미래를 모르는 정도 | 영희의 지난 기분만 알 때 내일 영희 기분을 모르는 정도 |
| H(Y | Y_past, X_past) | Y의 과거와 X의 과거를 함께 알 때 모르는 정도 | 철수 기분까지 알 때 모르는 정도 |
| 차이 | X를 알아서 줄어든 모름 = X에서 Y로 흐른 정보 | 철수 소식 덕분에 줄어든 걱정 |
그림의 "Time Series X(금리) → Y(주가)"는 금리의 과거 움직임이 주가의 미래를 알려 주는 정보 흐름을 뜻합니다. 윗마을 강물이 아랫마을로 흘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Granger와 달리 곡선 관계(비선형)도 잡습니다.
P = D_v⁻¹ H W D_e⁻¹ Hᵀ
| 기호 | 뜻 | 학교 비유 |
|---|---|---|
| H | 어느 자산(노드)이 어느 묶음(하이퍼엣지)에 속하는지 표시한 표 | 학생 × 동아리 가입표 |
| W | 각 묶음의 중요도 | 동아리별 활동 점수 |
| D_v | 자산이 속한 묶음들의 가중치 합 | 학생이 가입한 동아리의 크기 |
| D_e | 묶음에 속한 자산 수 | 동아리 회원 수 |
| ⁻¹ | 나누기 (확률 합이 1이 되게) | 인원수로 나눠 1인당 몫 |
| P | 한 자산에서 출발해 묶음 하나를 고르고, 그 묶음의 다른 자산으로 이동할 확률표 | 소문이 동아리를 타고 옮겨 갈 확률표 |
오래 걸어 다니면, 각 자산에 머무는 비율이 그 자산의 연결 정도(d)에 비례합니다. 동아리를 많이 든 학생에게 소문이 더 자주 도착합니다. 시장에서는 많은 관계에 얽힌 자산(예: 금리)이 충격이 자주 지나가는 교차로가 됩니다.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 연결성: 모든 자산이 길로 이어져 있음 (운동장이 끊기지 않음) - 비주기성: 같은 경로만 규칙적으로 빙빙 돌지 않음
이 명제는 "이런 규칙으로 걷는다고 가정하면" 성립하는 수학적 성질입니다. 실제 경제에서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결과인지를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심사에서 "인과"를 물으면 이 장을 띄우고 이렇게 답합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엔트로피 H | 불확실성의 크기. 클수록 예측하기 어려움 | 내일 날씨를 모르는 정도 |
| H(Y | Y_past) | Y의 과거만 알 때 Y 미래의 불확실성 | 영희의 지난 기분만 알 때 내일 영희 기분의 모름 정도 |
| H(Y | Y_past, X_past) | Y의 과거와 X의 과거를 함께 알 때의 불확실성 | 영희 기분에 철수 기분까지 알 때의 모름 정도 |
| TE = H(Y|Y_past) − H(Y|Y_past, X_past) | X를 알게 되어 줄어든 불확실성 = X에서 Y로 흐른 정보량 | 철수 소식을 들어서 줄어든 걱정의 양 |
| 그림: Time Series X(금리) → Y(주가) | 금리의 과거 움직임이 주가의 미래를 알려 주는 정보 흐름 | 윗마을 강물이 아랫마을로 흘러감 |
| non-linear causality | 곡선처럼 복잡한 관계까지 포착(Granger는 직선 관계만) | 단순 비례가 아닌 관계도 잡아내기 |
| H (incidence matrix) | 어느 노드가 어느 하이퍼엣지에 속하는지 표시한 표 | 학생 × 동아리 가입표 |
| W | 하이퍼엣지의 중요도(가중치) | 동아리별 활동 점수 |
| D_v, D_e | 노드가 속한 엣지들의 가중치 합 / 엣지에 속한 노드 수 | 학생이 가입한 동아리 수 / 동아리 회원 수 |
| P = D_v⁻¹ H W D_e⁻¹ Hᵀ | 무작위 행보의 전이 행렬. 한 노드에서 출발해 자기가 속한 동아리를 하나 고르고, 그 동아리의 다른 회원에게 이동할 확률 | 소문이 동아리를 타고 다른 학생에게 옮겨 갈 확률표 |
| ⁻¹ (역수) | 나누기. 확률 합이 1이 되게 맞춤 | 인원수로 나눠 1인당 몫 계산 |
| π(v) ∝ d(v) (정상 분포) | 오래 걸어 다니면 각 노드에 머무는 비율이 그 노드의 연결 정도에 비례 | 동아리를 많이 든 학생에게 소문이 더 자주 도착 |
| 연결성 · 비주기성 가정 | 모든 노드가 이어져 있고, 같은 경로만 규칙적으로 돌지 않는다는 조건 | 운동장 전체가 길로 이어져 있고, 같은 길만 빙빙 돌지 않음 |

“두 128차원 표현의 차이는 보충 B4에 비교해 두었습니다. 크기는 같아도 입력과 역할이 다릅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연구 1의 그림 보는 AI와 연구 3의 학생 AI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둘 다 128칸 결과를 내지만 역할이 전혀 다릅니다.
보고서 크기는 같아도, 분석실의 사진 감별사와 경기장의 타자는 다른 사람입니다.
두 사람 모두 '128칸 보고서'를 쓰지만, 한 명은 사진 감별사(차트 그림을 봄, 분석실에서만 일함)이고 다른 한 명은 타자(호가창 숫자를 봄, 경기장에서 일함)입니다. 보고서 칸 수가 같다고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발표에서 "128차원"이 연구 1과 연구 3에 모두 나와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보고서 칸 수가 같을 뿐, 쓰는 사람도, 보는 것도, 일하는 곳도 다릅니다.
| 항목 | 연구 1 시각 인코더 | 연구 3 학생 실행망 |
|---|---|---|
| 보는 것 | 최근 60개 1시간봉 차트 그림 (RGB 224×224) | 최근 100틱 × 40 호가창 숫자 |
| 특징 찾기 | ResNet-18 + CBAM (2D, 가로세로로 훑음) | Conv1D 40→64→128 (1D, 시간 방향만) |
| 압축 | 7×7 칸 평균(GAP) → 완전연결층(FC) | 두 번 절반 → 시간축 평균(GAP) |
| 결과 | 시각 특징 128칸 | 학생의 생각 128칸 |
| 학습 때 역할 | 선생님 쪽 재료 (다중 모달 입력) | 행동·상황 점수·이유 방향을 함께 배움 |
| 실전 사용 | 최종 학생 경로에서 안 씀 | 5개 행동 확률을 냄 |
| 비유 | 분석실의 사진 감별사 | 경기장의 타자 |
| 2D-CNN (연구 1) | 1D-CNN (연구 3) | |
|---|---|---|
| 돋보기 움직임 | 사진 위를 상하좌우로 | 악보 위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
| 잘 찾는 것 | 차트 모양(추세선, 지지선, 캔들 패턴) | 시간에 따른 호가창 변화 무늬 |
| 속도 | 상대적으로 무거움 | 매우 가벼움 (12ms) |
| 용어 | 뜻 | 비유 |
|---|---|---|
| GAP (Global Average Pooling) | 칸 전체를 평균 내어 하나로 요약 | 반 전체 점수의 평균 |
| FC (Fully Connected) | 모든 입력을 모든 출력과 연결해 다시 정리하는 층 | 요약 노트를 최종 양식에 맞춰 옮겨 적기 |
심사위원이 "차트를 보는 AI가 실전에도 들어가나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답은 "아니요, 실전에는 호가창만 보는 학생만 들어갑니다"입니다. 차트 그림 AI는 선생님 쪽에서만 일하고, 실전 경기장에는 들고 가지 않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시각 인코더 | 차트 그림을 숫자로 바꾸는 AI (연구 1) | 사진 감별사 |
| RGB 224×224 | 빨강·초록·파랑 3색, 가로세로 224칸 그림 | 컬러 사진 한 장 |
| ResNet-18 + CBAM | 18층 그림 AI + 중요한 곳 집중 장치 | 돋보기와 형광펜을 든 감별사 |
| Conv1D 40→64→128 | 학생의 1차원 무늬 찾기 2층 (탐정 64명 → 128명) | 악보 읽는 탐정단 |
| 7×7 GAP, FC | 7×7 칸을 평균내고 완전연결층으로 정리 | 사진 49칸을 평균 내 요약 |
| 2회 Pool, 시간축 GAP | 두 번 절반으로 줄이고 시간축 평균 | 악보를 두 번 압축 후 전체 분위기 요약 |
| 다중 모달 교사 측 입력 | 그림 AI는 선생님 쪽 재료로만 쓰임 | 분석실의 장비 |
| 최종 학생 경로에서 미사용 | 실전 매매에서는 그림 AI를 안 씀 | 경기장에 들고 가지 않음 |
| 정책·가치·추론 정렬 학습 | 학생은 행동·상황 점수·이유 방향을 함께 배움 | 타자의 세 가지 훈련 |

“재현 설정은 보충 B5에 모아 두었습니다. 본문과 부록 값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다른 연구자가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설정값을 모아 둔 장입니다.
누구나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적어 둔 정확한 레시피 계량표입니다.
요리책 맨 뒤에 붙은 '정확한 계량표'입니다. 누가 따라 해도 같은 맛이 나도록 소금 몇 g, 불 몇 분까지 적어 둔 것입니다. 과학 연구는 다른 사람이 똑같이 해 봐서 같은 결과가 나와야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장은 요리책 맨 뒤의 정확한 계량표입니다. 다른 연구자가 똑같이 따라 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연구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재현성이라고 합니다.
| 모듈 | 설정 | 쉬운 뜻 |
|---|---|---|
| PPO | γ 0.99 | 먼 미래 보상을 1%씩 덜 쳐 줌 |
| GAE 0.95 |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 평가를 섞는 비율 | |
| clip 0.2 | 한 번에 20%까지만 바꿈 | |
| batch 1024 | 한 번에 1,024개 경험을 보고 고침 | |
| 학습률 | Actor 3×10⁻⁴, Critic 1×10⁻³ | 한 걸음 보폭: 행동 쪽은 0.0003, 상황 평가 쪽은 0.001 |
| 국면 분류 | XGBoost 300 trees, depth 6, lr 0.05 | 결정나무 300그루, 질문 최대 6번, 조금씩 고치기 |
| θ 0.60 | 60% 이상 확신할 때만 국면 교대 | |
| 앙상블 | 국면당 5개, 총 15개 | 계절별 선수 5명씩 |
| 30일 Sharpe, T=10 | 최근 한 달 성적, 발언권 손잡이 10 | |
| 그래프 | 약 60노드, lag 24 | 자산 60개, 24시간 지연으로 검정 |
| 60일 롤링, 매일 갱신 | 최근 60일 자료로 매일 지도를 새로 그림 | |
| 토론 | 32B 4-bit | 320억 숫자 AI를 4비트로 압축 (고화질 사진을 용량 작게 압축하듯) |
| 온도 0.2, 최대 3라운드·256토큰 | 차분하게, 세 번까지, 짧게 | |
| 증류 | τ=2, σ_w=0.25 | 부분 점수 너그러움, 과녁 폭 |
| 50에폭, grad clip 0.5 | 50회독, 과속 방지턱 | |
| 연산 환경 | 학습 A100 80GB × 4 | 서버용 그래픽카드 4장 (큰 체육관) |
| 지연 비교 RTX 4090 × 1 | 게임용 그래픽카드 1장 (동네 운동장) |
AI 안의 숫자를 원래보다 훨씬 적은 칸(4비트)으로 줄여 저장해 메모리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사진을 압축하면 용량이 확 줄지만 눈으로 보기엔 거의 같은 것과 같습니다.
"본문과 부록의 설정값을 구분해 기록하고, 재현 시 실행 설정 파일과 대조합니다." → 레시피 책에 적힌 값과 실제 주방에서 쓴 값이 같은지 한 줄씩 맞춰 보겠다는 약속입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재현 |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함 | 레시피를 정확히 적어 누구나 같은 맛을 내게 |
| γ 0.99, GAE 0.95, clip 0.2, batch 1024 | 할인율, 어드밴티지 섞는 비율, 변화 허용 폭, 한 번에 학습하는 경험 수 | 레시피의 불 세기·시간·양 |
| 학습률 Actor 3×10⁻⁴, Critic 1×10⁻³ | 한 번에 얼마나 크게 고칠지. 0.0003, 0.001 | 한 걸음의 보폭 |
| XGBoost 300 trees, depth 6, lr 0.05, θ 0.60 | 결정나무 300그루, 깊이 6, 학습률 0.05, 국면 전환 기준 60% | 스무고개 300명, 질문 6번까지 |
| 국면당 5개, 총 15개, 30일 Sharpe, T=10 | 전문가 구성과 동적 가중 설정 | 팀 구성표 |
| 약 60노드, lag 24, 60일 롤링, 매일 갱신 | 자산 60개, 24시간 지연으로 검정, 최근 60일 자료로, 매일 지도 갱신 | 60명 관계도를 매일 새로 그림 |
| 32B 4-bit, 온도 0.2, 최대 3라운드·256토큰 | 320억 숫자 AI를 4비트로 압축, 답변의 무작위성 낮게, 토론 3회, 한 번에 최대 256토큰(글자 조각) | 말 잘하는 분석가를 작은 방에 넣고 차분하게, 짧게 말하게 |
| 4-bit 양자화 | 숫자를 4비트로 줄여 저장해 메모리를 아낌 | 고화질 사진을 용량 작게 압축 |
| τ=2, σ_w=0.25, 50에폭, grad clip 0.5 | 증류 온도, 과녁 폭, 50회독, 고치는 힘 상한 0.5 | 부분 점수 너그러움, 반복 횟수, 과속 방지턱 |
| 학습 A100 80GB×4, 지연 비교 RTX 4090×1 | 학습은 서버용 그래픽카드 4장, 속도 비교는 게임용 1장 | 훈련은 큰 체육관, 속도 측정은 동네 운동장 |

“Phase 1 전체 성과는 보충 B6입니다. 참고용 상한이며, 결론은 Phase 2 기준입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느슨한 시험(Phase 1)에서의 성적표입니다. 참고용이고, 결론은 Phase 2로 말합니다.
느슨한 모의고사 성적표입니다. 1등이긴 하지만 실력은 실전 시험으로 판단합니다.
모의고사에서도 우리 AI가 1등이었지만, 모든 선수의 점수가 부풀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일 PPO는 Phase 1에서 58.1%를 벌었지만 Phase 2에서는 12.3%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이 표는 '느슨하게 재면 이렇게 부풀 수 있다'를 보여 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 모델 | 누적 수익률 | CAGR | Sharpe | Sortino | MDD |
|---|---|---|---|---|---|
| Buy & Hold | −3.5% | −1.6% | −0.08 | −0.11 | −76.6% |
| Single PPO | 58.1% | 22.6% | 1.15 | 1.51 | −28.5% |
| Static Ensemble | 67.1% | 25.6% | 1.35 | 1.84 | −24.8% |
| Meta-Learning | 68.4% | 26.1% | 1.41 | 1.95 | −20.5% |
| Proposed | 89.3% | 32.8% | 1.89 | 2.88 | −16.2% |
| 모델 | Phase 1 수익률 | Phase 2 수익률 | Phase 1 Sharpe | Phase 2 Sharpe |
|---|---|---|---|---|
| Single PPO | 58.1% | 12.3% | 1.15 | 0.63 |
| Static Ensemble | 67.1% | 18.5% | 1.35 | 0.76 |
| Meta-Learning | 68.4% | 16.2% | 1.41 | 0.73 |
| Proposed | 89.3% | 25.4% | 1.89 | 0.92 |
느슨한 시험에서 수익률이 약 3.5~4.7배, Sharpe가 약 2배 부풀려졌습니다.
| 느슨한 조건 | 부풀리는 이유 | 비유 |
|---|---|---|
| 시간이 섞인 K-fold | 미래 자료로 공부하고 과거로 시험 볼 수 있음 | 해설지를 먼저 본 모의고사 |
| 전체 뉴스 일괄 처리 | 나중 뉴스 정보가 섞일 수 있음 | 시험 후 나온 신문까지 읽고 공부 |
| 지나고 나서 붙인 국면 정답 | 이미 결말을 아는 정답표 | 경기 결과를 보고 쓴 전술 노트 |
| 고정 비용 0.05% | 위기 때 커지는 실제 비용을 무시 | 폭우 날에도 택시비가 같다고 가정 |
"Phase 1에서도 제안 모델이 1등이지만, 이는 선행 연구와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한 참고용 상한입니다. 핵심 결론은 Phase 2에 근거합니다." Buy & Hold는 사고팔지 않으므로 두 Phase에서 숫자가 같습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Phase 1 | 시점 혼합, 고정 비용을 쓰는 느슨한 시험 | 느슨한 모의고사 |
| Proposed 89.3%, Sharpe 1.89, MDD −16.2% | 느슨한 시험에서의 제안 AI 성적 | 모의고사 95점 |
| 비교 조건 | 다른 선행 연구와 비교하기 위한 관행적 조건 | 다른 학교와 같은 모의고사 |
| 핵심 결론은 Phase 2 | 실력 판단은 엄격한 시험으로만 | 최종 성적은 수능으로 |

“주장과 증거의 범위는 보충 B7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인한 것과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을 나눠 두었습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각 주장마다 '지금 증거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아직 말할 수 없는 것'을 나눠 정리합니다.
증명한 것과 아직 증명하지 않은 것을 스스로 선 그은 정직한 경계표입니다.
과학 발표에서 가장 믿음을 주는 태도는 '어디까지 증명했는지'를 스스로 선 긋는 것입니다. 일기예보관이 '내일 비 확률 70%'라고 말하지, '내일 반드시 비'라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장은 심사위원이 '그건 증명했나요?'라고 물을 때 바로 보여 줄 수 있는 정직한 경계표입니다.
과학 발표에서 가장 믿음을 주는 태도는 "여기까지는 확인했고, 여기부터는 아직"을 스스로 말하는 것입니다. 일기예보관이 "내일 반드시 비"가 아니라 "비 올 확률 70%"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주제 | 지금 말할 수 있는 것 | 아직 말하지 않는 것 | 비유 |
|---|---|---|---|
| 그래디언트 안정성 | 학생 바늘 길이가 일정 이상이면 고치는 힘에 상한이 있고, 방향만 돌림 (정리 5.2) | 전체 학습이 반드시 수렴한다, 바늘 길이가 항상 보존된다 | "도로가 정상이면 안전"까지만 |
| 추론 증류 기여 | System 2를 빼면 22.8% 하락, λ₃ 0.2에서 최고 | 이유 맞추기 숙제 하나만의 정확한 효과 크기 | 브레이크 세트의 효과는 알지만 패드 하나의 효과는 모름 |
| 설명 가능성 | 선생님 토론의 증거 인용 기록, t-SNE 그림 | 학생의 매매 하나하나가 왜 그랬는지 | 선생님 회의록은 있지만 타자의 스윙 하나하나는 설명 못 함 |
| 실행 효율 | 평균 12ms (네트워크 왕복 제외) | 가장 느린 1%의 속도(P99), 초고속 매매로 돈을 번다 | 평균 반응 속도는 쟀지만 최악의 순간은 안 잼 |
| 범용성 | 비트코인 27개월 백테스트 | 다른 시장, 처음 보는 위기, 실제 돈 거래 | 이 리그 우승은 확인, 다른 리그는 미확인 |
| 근거 종류 | 예 | 무게 |
|---|---|---|
| 보고 결과 (실험 숫자) | Sharpe 0.92, 12ms, 22.8% 하락 | 가장 단단함 |
| 수학적 조건 | 정리 5.2의 유계·직교 성질 | 조건이 지켜질 때만 |
| 정성적 해석 | t-SNE의 부분적 밀집, 토론 사례 | 힌트 수준 |
슬라이드 마지막 문장 "보고 결과, 수학적 조건, 정성적 해석을 분리해 연구 기여를 설명합니다"가 바로 이 표의 뜻입니다.
심사위원이 "그건 증명한 건가요?"라고 물으면 이 장을 띄우고, 해당 줄을 가리키며 "이 칸까지는 확인했고, 이 칸은 후속 과제입니다"라고 답하면 됩니다.
| 용어 | 뜻 | 비유 |
|---|---|---|
| P99 지연 | 100번 중 가장 느린 1번의 속도 | 100번 반응 중 가장 늦었던 반응 |
| HFT | 1초에 수없이 사고파는 초고속 매매 | 초단위 속기 대국 |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그래디언트 안정성 | 말할 수 있는 것: 조건이 지켜지면 고치는 힘이 일정 이하이고 방향만 바꿈. 말할 수 없는 것: 전체 학습의 수렴 보장 | '도로가 정상이면 안전'까지만 |
| 추론 증류 기여 | 말할 수 있는 것: System 2를 빼면 성적 하락, λ₃ 민감도. 말할 수 없는 것: 이유 맞추기 숙제 하나만의 정확한 효과 크기 | 브레이크 세트 전체의 효과는 알지만, 패드 하나의 효과는 모름 |
| 설명 가능성 | 말할 수 있는 것: 선생님 토론의 근거 기록, t-SNE 그림. 말할 수 없는 것: 학생의 매매 하나하나의 이유 | 선생님 회의록은 있지만 타자의 스윙 하나하나를 설명할 순 없음 |
| 실행 효율 | 말할 수 있는 것: 평균 12ms(네트워크 제외). 말할 수 없는 것: 가장 느린 1%의 속도(P99), 초고속 매매 수익 | 평균 반응 속도는 쟀지만 최악의 순간 속도는 안 잼 |
| P99 지연 | 100번 중 가장 느린 1번의 속도 | 100번 중 가장 늦었던 반응 |
| HFT | 1초에 수없이 사고파는 초고속 매매 | 초단위 속기 대국 |
| 범용성 | 말할 수 있는 것: 비트코인 27개월 백테스트. 말할 수 없는 것: 다른 자산, 처음 보는 위기, 실거래 | 이 리그 우승은 확인, 다른 리그는 미확인 |

“후속 연구 순서는 보충 B8입니다. 검증 범위 확장이 1순위이고, 구조 확장은 그다음입니다.”
사용법관련 질문이 나오면 이 장을 띄우고 첫 마디로 시작한 뒤, 답변 공식(결론 → 근거 → 한계 → 후속)으로 1분 안에 답한다.
앞으로 할 연구를 5단계 순서로 보여 줍니다.
먼저 더 넓은 시험으로 튼튼함을 확인하고, 그다음 새 기술을 하나씩 붙이는 순서입니다.
집을 고치는 순서와 같습니다. 먼저 지금 집이 튼튼한지 정밀 검사를 하고(1단계), 그다음 창문을 바꾸고(2단계), 설계를 보강하고(3단계), 실시간 조절 장치를 달고(4단계), 마지막으로 이사 짐이 많을 때도 버티는지 확인합니다(5단계). Mamba·MCTS·FiLM은 아직 실험하지 않은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집을 고칠 때 먼저 정밀 검사를 하고, 그다음 창문을 바꾸고, 구조를 보강하고, 자동 조절 장치를 달고, 마지막으로 이삿짐이 많을 때도 버티는지 확인합니다. 후속 연구도 같은 순서입니다.
| 순서 | 방향 | 무엇을 하나 | 확인할 것 | 비유 |
|---|---|---|---|---|
| 1 | 평가 확장 | AI가 모르는 2024년 이후 자료로 시험, 여러 시장, 여러 번 반복, 모의 실거래 | 결과가 재현되고 다른 곳에서도 통하나 | 정밀 검사 |
| 2 | 실행 표현 | 학생을 Mamba 구조로 바꿔 긴 흐름 기억 | 같은 속도 조건에서 성적이 오르나 | 창문 교체 |
| 3 | 계획 모형 | 하이퍼그래프에 MCTS를 붙여 여러 미래를 나무처럼 탐색 | "만약 이랬다면" 시나리오가 타당한가 | 구조 보강 |
| 4 | 지식 갱신 | FiLM으로 선생님의 최신 판단을 재훈련 없이 실시간 신호로 전달 | 재훈련 지체가 줄었나, 신호가 늦거나 겹칠 때 문제없나 | 자동 조절 장치 |
| 5 | 실제 체결 | 운용 규모별 시장 충격과 큰 주문을 나눠 넣는 최적 집행 | 이 전략에 얼마까지 돈을 넣어도 되나 | 이삿짐 테스트 |
| 기술 | 뜻 | 왜 필요한가 | 비유 |
|---|---|---|---|
| Mamba | 긴 시간 흐름을 선형 속도로 처리하는 AI 구조 | 지금 1D-CNN은 약 10틱만 직접 봄 | 짧은 장면만 보던 타자에게 경기 전체 흐름을 기억하는 능력 |
| MCTS | 여러 미래 시나리오를 나무 가지처럼 펼쳐 좋은 길을 찾는 탐색 | 지금 토론은 말로만 하고 숫자 시뮬레이션이 약함 | 바둑에서 몇 수 앞을 읽기 |
| FiLM | 외부 신호로 AI의 내부 동작을 곱하고 더해 조절하는 장치 | 지금은 새 위기가 오면 다시 훈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함 | 경기 중 벤치에서 보내는 수신호 |
지금 결과가 다른 시장, 다른 시기에도 통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새 기술을 붙이면, 나중에 무엇 덕분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바닥이 튼튼한지 모르는 집에 2층을 올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전략에 넣는 돈이 커지면 내 주문이 가격을 밀어 성과가 떨어집니다. "이 버스에 몇 명까지 탈 수 있나"를 재는 것입니다.
Mamba·MCTS·FiLM과 부록 D의 예시 코드는 아직 실험하지 않은 계획이며, 이번 논문 성과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설계도 스케치이지 완성된 건물이 아닙니다.
| 용어 · 수식 | 뜻 | 비유 |
|---|---|---|
| 1. 평가 확장 | AI가 모르는 2024년 이후 자료, 여러 시장, 여러 번 반복, 모의 실거래 | 더 넓고 공정한 시험부터 |
| 재현성과 성과 일반화 | 누가 해도 같은 결과, 다른 시장에서도 통하는지 | 다른 학교에서도 1등 하는지 |
| 2. 실행 표현 — Mamba | 긴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기억하는 새 AI 구조로 학생을 바꿈 | 짧은 장면만 보던 타자에게 경기 전체 흐름을 기억하는 능력 주기 |
| 동일 지연 예산 | 같은 속도 조건에서 비교 | 같은 반응 시간 안에서 누가 더 잘 치나 |
| 3. 계획 모형 — MCTS | 여러 미래 시나리오를 나무 가지처럼 펼쳐 탐색 | 바둑에서 몇 수 앞을 읽기 |
| 반사실 시나리오 | '만약 이랬다면?'이라는 가상의 미래 | '그때 다른 수를 뒀다면?' |
| 4. 지식 갱신 — FiLM | 선생님의 최신 판단을 재훈련 없이 신호로 넣어 학생 동작을 조절 | 경기 중 벤치 수신호 |
| 경합·지연 측정 | 신호가 동시에 오거나 늦을 때의 문제를 잼 | 수신호가 늦거나 겹칠 때 확인 |
| 5. 실제 체결 — 시장 충격, 최적 집행 | 큰돈으로 사고팔 때 가격이 밀리는 효과와 주문을 나눠 넣는 방법 | 큰 짐을 옮길 때 나눠서 옮기기 |
| 전략 수용 용량 | 이 전략에 얼마까지 돈을 넣어도 효과가 유지되는지 | 이 버스에 몇 명까지 탈 수 있나 |
| 부록 D 참조 코드 | 계획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 코드, 이번 실험 성과에는 포함 안 됨 | 설계도 스케치 |